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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랍 넨
| 2003·04·27 13:37 | HIT : 7,459 | VOTE : 736
팀 - 포지션 : SF 자이언츠 - 마무리투수
신장 - 체중 : 196 cm - 98 kg
투타 : 우투우타
생년월일 : 1969년 11월 28일
출생지 : 캘리포니아주 산 페드로
메이저리그 데뷔 : 1993년 4월 10일


[Q] 별명이 있다면?
[A] 원래 내 이름이 Robert 야. 그러니까 Robb 자체가 닉넴이라고 할 수 있지.

[Q] 야구 유니폼을 벗은 생활은?
[A] 뭐, 걍 가족들하고 지내지. 그 밖에 골프 쬐금 그리고 여행 쬐금.

[Q] 어렸을 때 우상으로 삼던 스포츠인이 있다면?
[A] 울 아부지. (Dick Nen. 선수로서의 기록은 비리비리한디…)

[Q]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해?
[A] 나한텐 울 아부지가 짱이라니깐. 프로 선수로서 자신의 선수 생활을 보여주고, 나와 대화도 해주고 말여. 물론 직접적으로 지원도 많이 해주셨지. 어쨌건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아버지의 역할이 엄청 중요했다는 건 두말할 필요가 없어.

[Q] 지금까지 들은 조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뭘까?
[A] "열심히 뛰어라 그리고 110퍼센트를 발휘하라. 동료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경기 자체를 존중하라" 뭐 이 정도인 듯.

[Q] 은퇴한 선수 포함해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선수 있음 읊어봐라.
[A] 무조건 조 디마지오 하구 미키 맨틀. 음… 밥 깁슨하고 샌디 쿠팩스도 꼭 보고 싶어. 운좋게 내가 직접 상대하는 선수들 중에도 거물급 선수들이 많지. 그렇지만 따로 내 돈 주고 구경할만한 선수는 그냥 몇 명 정도.

[Q] 취미가 있다면?
[A] 아까 말한 것처럼 걍 골프 쬐금.

[Q] 애마는?
[A] 애마라고 하긴 쩜 그렇구… 난 트럭이 좋아. 걍 트럭타고 다니지.

[Q] 그럼 젤 좋아하는 영화는?
[A] 블랙 호크 다운

[Q] 음악은 뭘 좋아하나?
[A] 딱히 뭘 찍어놓고 좋아하는 건 아냐. 걍 음악이라면 다 즐기지.

[Q] TV 는 잘 보나?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뭐야?
[A] Third Watch (현지에 사시는 분들의 부연 설명 종나 필요)

[Q] 잘 먹는 건 뭔감?
[A] 멕시칸 음식이 입에 잘 맞더군.

[Q] 젤 좋아하는 야구장은 어딘감?
[A] 역시 담쟁이가 일품인 리글리 필드지.

[Q] 야구팀 이외에 가장 좋아하는 프로 스포츠 팀은?
[A] 난 운동 선수이긴 하지만 스포츠 자체에 그렇게 열광하는 편은 아니야. 일상 생활에선 특별히 한 팀을 열렬히 응원하거나 하지도 않구.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LA 레이커스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

[Q] 성공이란 뭘까?
[A]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때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Q] 잘난 니 인생에서 최고의 오르가즘은 언제였냐?
[A] 아이들을 갖게 되었을 때. 정말 경험하지 않고는 모르지. 그리고 빅 리그에 데뷔했을 때도 빼놓을 수 없구.

[Q] 그럼 반대로 가장 실망스러웠던 순간은?
[A] 알다시피 난 내가 원하는 동안 만큼은 늘 빅 리그에 있을 수 있을만큼 운도 좋은 것 같애. 특별히 실망스러웠던 적은… 글쎄, 잘 모르겠네.

[Q] 야구선수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뭐라고 생각해?
[A] 열심히 뛰는 것, 경기 자체를 존중할 줄 아는 것 그리고 경기장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받도록 행동하는 것.

[Q] 야구에서 한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뭘 바꾸고 싶나?
[A] 선수노조와 관련해서 선수권익신장과 관련된 부분말고는 없어. 난 야구가 이뤄지는 방식 자체가 걍 좋아.

[Q] 야구선수가 아니었음 뭐가 되어 있을라나?
[A] 글쎄, 모르긴 해도 아마 경찰관이 되어 있지 않을까?

[Q] 니가 없을 때 딴 넘들이 너에 대해 뭐라 할라나? 짐작이나 가나?
[A] 사람들이 "저 넘 정말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는 넘이야" 라고 했으면 싶은데… 그리구 "경기에 나가면 110퍼센트를 발휘하고 경기 자체를 존중하는 넘" 이라는 소리도 듣고 싶구.

[Q] 가장 상대하기 힘든 타자를 꼽자면?
[A] 무쟈게 많지. 특히 새미 소사가 약간 까다로운 것 같애. (소사는 넨을 상대로 통산 19타수 8안타 .421 의 타율에 3홈런과 5타점을 기록. 찾아보니 의외로 에릭 캐로스가 넨에게 무지 강함. 통산 21타수 9안타 .429)

[Q] 야구선수 은퇴 후엔 뭘 하고 싶은감?
[A] 걍 가족들이랑 인생 자체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지. 야구선수를 은퇴하면 목표를 위해 숨차도록 뛰어가는 일이 없을테니 여유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애.

[Q] 선수생활 중 제일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있다면?
[A] 머릿 속에서 딱 하나만 꼬집어 내기가 어렵네. 쩝… 좋지도 않은 일 끄집어 내기도 뭣하고…

[Q]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뭔감?
[A] 뭐니뭐니해도 역시 플로리다 말린스 시절의 월드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지. 딱 어느 경기라기보다 월드시리즈 한경기 한경기 자체가 드라마였다고 생각해. 음… 감동의 도가니… (넨은 199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4경기에 등판해 4.2 이닝을 던지고 2세이브를 기록)

Written by ThatEye7
Refered to Baseball Digest
  [Minor] 호세 레이예스 03·04·30 6574
  [Minor] 제시 포퍼트 03·04·18 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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