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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맷 클레멘트
| 2003·09·27 00:30 | HIT : 11,994 | VOTE : 961
팀 - 포지션 : 시카고 컵스 - 투수
신장 - 체중 : 191 cm - 97 kg
투타 : 우투우타
생년월일 : 1974년 8월 12일
출생지 :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메이저리그 데뷔 : 1998년 9월 6일


[Q] 야구 유니폼을 벗은 생활은?
시즌 중에 휴식 시간이 생기면 일단 무조건 쉬는 편이지. 왜? 피곤하니까! 오프 시즌에는 풋볼 자주 보는 편이고. 내가 펜실베니아주 출신이라서 스틸러스 팬이거든.

[Q] 너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해?
아버지일 듯. 첨으로 캐치볼 시작한 것도 아부지였구 같이 농구도 많이 했었구 말야.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신 분이지.

[Q] 어렸을 때 니가 우상으로 삼던 스포츠인이 있다면?
마이클 조던

[Q] 지금까지 니가 들은 조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뭘까?
최선을 다해 전진하고 너 자신을 속이지 마라.

[Q] 은퇴한 선수 포함해서 플레이 모습을 보고 싶은 선수 있음 읊어봐라.
토니 그윈, 마크 맥과이어 그리고 드와이트 구든

[Q] 취미가 있다면?
비디오 콘솔 게임을 즐기지.

[Q] 젤 좋아하는 영화는?
Remember the Titans

[Q] 그럼 젤 좋아하는 배우는 누구야?
아담 샌들러

[Q] 음악은 뭘 좋아하남?
락, 얼터너티브 쪽도 괘안트만. 'Rush' 알아? 내가 젤 좋아하는 밴든데…

[Q] TV 는 잘 보나?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뭐야?
Survivor

[Q] 잘 먹는 건 뭔감?
닭고기 요리가 입에 맞더만.

[Q] 젤 좋아하는 야구장은 어딘감?
뭐 꼭 지금 홈구장이라서가 아니라 역시 담쟁이 리글리 필드가 젤 멋진 거 같애.

[Q] 야구팀 이외에 가장 좋아하는 프로 스포츠 팀은?
아따 아까 말했자너. 피츠버그 스틸러스 광팬이라니까 그러네. 스틸러스 시즌 티켓을 보유하신 귀한 몸이지.

[Q] 성공의 징표는 뭘까?
성적이 어떻고 하는 것보다는 주위 선수나 동료들로부터 '내가 하는 행동', '내가 야구를 접근하는 태도' 가 존경받는다면 그게 바로 성공이 아닐까?

[Q] 야구선수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면?
음… 나같은 경우에는 마운드에서의 꾸준함이라고 봐야할 것 같은데… 뭐, 일단 야구선수라면 강인함을 지니고 있어야 마땅하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Q] 잘난 니 인생에서 최고의 오르가즘은 언제였나?
바로 지금이지. 왜냐면 빅리거로서의 경험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는 데다가 리글리 필드에서 던지고 있으니까. 작살이지.

[Q] 그럼 반대로 가장 실망스러웠던 순간은?
아마 파드레스에서 말린스로 트레이드된 순간일거야. 뭐 말린스 팬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으니까 해명 좀 해야지. 말린스라는 팀이 X같아서 실망스러웠다거나 한 건 아니고, 그래도 나름대로 메이저리그 데뷔한 팀이고, 마이너 다 따지면 9년 정도 머물렀던 팀에 애착이 있었기 때문에 실망스러웠던 거지. 아마 대부분의 선수가 처음 트레이드되면 대부분 마음이 좀 상할거야. 적응도 잘 안되구. 아마 자기가 무자게 뛰기 싫은 팀에서 억지로 선수생활을 하던 선수가 아닌 이상은 다 그럴 걸.

[Q] 어떤 선수로부터 가장 많이 배운 것 같은감?
두말 할 것 없이 호프만이지. 그렇지만 자신의 직업을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면에서는 그윈을 보고 배운 점이 참 많아.

[Q] 야구에서 한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뭘 바꾸고 싶나?
펜스를 좀 뒤로 밀어놔야 돼. 너무 가까운 것 같지 않나? 음훼훼…

[Q] 야구선수가 아니었음 뭐가 되어 있을라나?
음… 고등학교 교사가 되어 있을 듯한 분위기로 갈 공산이 큰 흐름인 듯.

[Q] 니가 없을 때 딴 넘들이 너에 대해 뭐라 할라나? 짐작이나 가나?
아마 열심히 생활하고 야구선수로서 자신의 직업의식이 바른, 참 조용한 녀석이라고 할 것 같은데… (자기 입으로 이렇게 말하기 쉽지 않을텐데 ㅎㅎㅎ)

[Q] 가장 상대하기 힘든 타자를 꼽자면?
단연 토드 헬튼. 나만 만나면 왜 그렇게 잘 치는지 원. 심지어 생전 안 치던 내야 안타까지 치더라니까 썅. (헬튼은 클레멘트를 상대로 통산 20타수 10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며 상대 OPS 는 1.365 에 이른다)

[Q] 야구선수 은퇴 후엔 뭘 하고 싶은감?
걍 와이프랑 애들하고 릴랙스~ 하고 싶을 뿐이지. 릴랙스~!

[Q] 선수생활 중 제일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아… 또 아픈 기억 떠오르네. 내가 메이저리그 데뷔한 담에 파드레스 소속으로 풀시즌 선발이 된 1999년 시즌이지. 피츠버그 원정 첫 선발 경기에서는 나름대로 잘 던졌다구. 맘 먹고 피츠버그에서 두번째 선발등판한 날에는 친구들, 친척들 다 불러모았지. 한 5, 60명 정도 되었을거야 아마. (맘 종나리 크게 먹었네 ㅎㅎㅎ) 근디 2 이닝 동안 9점인가 10점인가 내주면서 복날 누렁이 신세가 되었던 슬픈 추억이… 아 스밸, 피츠버그 첫 방문 때는 잘 했는데… 아깝구마…

[Q]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뭔감?
음… 젤 기억에 남는 경기도 피츠버그에서 있었던 경기네… 작년 PNC 파크에서 역시 가족, 친지들 다 불러 놓고, 2피안타 완봉승 해버렸지. 음훼훼… 완봉한 것 자체도 기쁜 일이지만 내가 누렁이 신세였을 때 구경했던 사람들에게 다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인류 역사적 의의가 아주 대단하지.

Written by ThatEye7
Refered to Baseball Digest
  [Minor] 미겔 카브레라 03·10·19 14767
  [Mailbag] 2003년 9월 4일 03·09·04 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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