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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파이널 후기
 beatlain  | 2008·12·14 14:18 | HIT : 4,786 | VOTE : 398
후.. 이번 후기는 연아의 우승이 날라가서 쓰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긴 한데, 의무감이 좀 들기 때문에 씁니다.


1편은 뜨겁게 논란이 되고 있는 관객 문화에 대해서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에 대해서만 써봅니다.

1.
퇴근 후 열심히 달려가서 남자 쇼트 프로그램부터 볼 수 있었습니다. 다카하시, 랑비엘, 버틀, 라이사첵 다들 어디간거니? ㅠ.ㅠ 그래서 4대륙이나 슈퍼매치 때보다 함성이 좀 덜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쥬벨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정말 제가 들은 소위 샤우팅 중 역대 최강이었습니다. 경기장이 진동을 하더군요. 웜업 때부터 난리도 아니었고, 쥬벨이 소개될 때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근데, 그 동방신기도 울고갈 샤우팅이 결국 사고를 쳤습니다. 쥬벨의 경기 동안은 완전 아이스쇼 분위기였습니다. 경기 내내 샤우팅과 박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전 좀 어안이 70585벙벙했습니다. 쥬벨 좋아할 정도면 좀 알만큼 알 사람들인데, 왜 이러나 싶었습니다.

피겨가 경기 내내 입닥치고 있어야 하는 스포츠는 아닙니다. 좋은 기술이 나오면 박수도 치고, 특히 완전 멋진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어갈 단계(보통 컴비네이션 스핀)로 들어가면 그 때부터 정신 나가서 박수에 기립에 난리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작년 월드경기를 보러가서 김연아 프리가 마무리 될 때 저지랄을 좀 했습니다 할할할. 하지만, 컴페티션 경기 내내 가수 공연처럼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4대륙 분위기는 좋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선수 소개에서 열광적인 함성이 터져나오다가도 경기 중에는 적절한 박수 정도로 자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런 면에 있어서 전혀 걱정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쥬벨 경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쥬벨의 경기 프로그램 자체가 관중의 호응이 어느 정도 따라와줘도 무방한 프로그램이고, 그 멋진 청년이 대놓고 섹스어필 하는데 기분 업되는 것은 알겠지만, 그날은 분명히 도가 지나쳤습니다. 그래서 사실 세번째 날에도 가장 걱정을 했던 건 쥬벨이 경기할 때였는데, 기권을 하더군요-_- 아 젠장!

쥬벨을 보고 나니 연아 경기 때가 좀 걱정이 되더군요. 근데 쥬벨 경기할 때에 비하면 연아 경기 때는 흥분한 것도 아니더군요 아놔ㅋㅋ. 연아는 애초에 긴장을 한 게 많이 보였는데, 관중의 함성에 좀 더 압박을 받기는 한 것 같아요. 연아 자체가 시크한 면이 있지만, 피겨 경기 내에서 마이클 조단 수준의 강심장을 가진 선수는 아니거든요. 근데 관중들의 함성이 커서 압박감이 시달리고 실수가 있었다? 이건 아닙니다. 연아의 가졌던 압박감을 단순히 함성 소리로 규정지을 순 없겠지요. 단지 연아가 컨디션도 조금 떨어졌던 상태에서, 한국 관중들에게 꼭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지나치게 강했을 뿐이에요. 가끔씩 생각하는 건데, 거의 완벽해 보이는 연아에게서 꼬투리를 잡는다면 너무 성실하다는 거. 뭐... 굳이 지적할 단점을 찾자면 이렇게 억지춘향식으로라도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_-;;;;;

하여간, 남자 싱글 경기를 모두 보고 걱정했지만, 여자 싱글 경기 때에는 아주 개념없는 행동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선수들이 가장 긴장을 많이 하고 묵묵하게 링크를 도는 웜업 때의 함성이라든가, 경기 중간 중간에 조금씩 샤우팅이 있었는데, 지적할 만한 잘못이라기 보다는, 머랄까.. 상당히 controversal한 면이 있는 일들이라고 봅니다. 저야 조용히 보는 걸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뭐 저 정도 일들이야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편이 낫겠지요.

아마 관중 함성 논란이 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피겨 경기를 보는데, 특히 연아 경기를 보는데 이 무슨 동방신기 콘서트를 보는 것 같아서 불쾌하다'일 것 같습니다. 매너없었다고 유난하게 구는 사람들은 남자들이 대다수이지 않을까 싶구요. 외국 경기를 보면 어린 애들부터 나이 많은 사람들까지 연령층도 다양하고 분포도 고른 편이며,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더 많았으면 많을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함성 소리가 평범합니다. 스웨덴에서 블론디가 '까로~~'를 외치는 소리에 벙찌기도 했지만, 그런 소리는 죄다 묻히게 마련이고 그 소리도 적어도 중음 정도는 되었습니다. 문제는 우리 나라에서 대다수의 피겨 팬이 젊은 여자들이라는 겁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논란은 젊은 여자분들이 합심하여 엄청난 하이 피치의 샤우팅을 쏟아낸다는 데서 발생합니다. 인터넷의 논란거리는 보통 '어휴 피겨장에도 빠순이들이 등장하셨구만' 이런 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이없는 내용으로 관중 함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들은 그냥 스킵입니다. 그 사람들은 그냥 싫은 거고 그런 글에 하나하나 뭐가 맞다 그르다 설명해주기도 짜증나죠.

다만, 확실히 하이 피치는 좀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확실히 중저음 보다 귀에 쉽게 각인되며, 거슬리게 들리기도 쉽지요. 선수들 집중력 문제도 있지만, 같이 보는 관중 입장에서 경기 중간에 하이 피치 샤우팅이 터져나오면 거슬릴 때가 왕왕 있습니다. 일반적인 환호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웜업 때랑 경기 중간 만큼은 하이 피치의 샤우팅은 좀 자제하는 것이 더 모양새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제 컴페티션이 열릴까요? ^^;;;;


2.
경기 보면서 내내 짜증났던 건 장내 방송으로 플래쉬를 금한다는 내용을 단 한 번도 방송해주지 않았던 겁니다. 베르너가 쇼트 프로그램을 할 때는 경기 중간에 터지더군요. 머 선수 소개 시간에도 플래쉬가 군데군데에서 빵빵 터졌고. 하여간 베르너 쇼트 프로그램이 끝나고 한 관중이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이 사람도 화난 건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같이 경기를 보는 장소에서 경기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소리지르며 화내는 건 보기 안 좋았습니다. 다른 선수가 나와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기도 했구요. 최고의 어처구니 없는 '노플래쉬'는, 누구였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한 선수가 경기 준비 자세까지 잡았는데 플래쉬 키지 말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진행 미숙입니다. 쉬는 시간마다 장내 방송 때려주고, 안내원들이 적극적으로 제지를 해도 모자랄 판에 문앞에 No Flash 포스터 한 장 씩 붙여놓고는 아무런 관심이 없으니 이런 사단이 자꾸 벌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우리 나라에서 이런 경기를 드물게 한다지만, 그게 뭐 대단히 생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손을 놓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뭐 플래쉬 터트리고 사진 찍지 말라는데서 사진 찍는 건 비단 피겨 경기만의 문제는 아니고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는 일이지만, 이렇게 손놓고 가만히 앉아 있는 운영진은 처음 봤습니다. 아휴... 진짜 빙연은 좀 맞아야 해요.


3.
인형에 대해선 많이 할 말 없습니다. 경기 끝나고 인형 던지는 건 피겨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죠. 그 타임은 암묵적으로 합의된 시간입니다. 많이 던진게 문제? 누가 얼마나 던질지 경기에 입장하는 관중들끼리 사전 조율이라도 해야 하나요? 오히려 진행측에서 좀 더 신경을 써서 빨리 치울 수 있도록 해야하는 문제죠. 김연아 경기 때 인형 이리 많이 던져질 줄 모를 수가 있나요?

엘두께
1. 쥬벨은 못봐서 스킵하고....연아 때는 경기 중에는 그럭저럭이었는데 웜업때는 좀 아니었습니다. 저도 그 하이 소프라노 보이스는 들을 때 마다 민망한데 아마 자제하기가 힘들겠죠.

2. 한국에 와서 음악회나 미술관 갈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어셔들이 권위가 너무 없더군요. 어셔들이 주의를 줘도 다들 생까거나 대들거나 하던데....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얼마나 무서운데요-_-;;;;;
예전에 카를로스 클라이버 오페라 보러 갔을 때 노 플래시로 커튼콜 할 때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득달 같이 달려오더군요. 카메라 뺏기는 줄 알았어요.

3. 인형 사이즈가 너무 크다니깐요!!!!!!!!

08·12·14 16:22

beatlain
큰 건 카메라맨이나 심판들에게 전혀 안 맞아요. 왜냐하면 보통 가까이 내려가서 가볍게 내려놓거나 던지고 오거든요. 멀리서 던지는 작은 것들이 문제죠. 정말 카메라맨 뿐만 아니라 관중들과 선수관람석에서 보던 선수들에게까지 막 떨어졌음.

08·12·14 17:18

beatlain
그리고 쥬벨 영상 뜨면 한 번 보세요. 아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카를로스 클라이버 오페라라니 부럽군요 쳇.

08·12·14 17:19

엘두께
카메라맨들 걱정은 그냥 하는 척 한거구요. 경기장 사이즈도 작은데 유난히 큰 인형들이 잔뜩 떨어지는 게 전 별로였어요. 꽃이랑 작은 인형이 무수히 떨어지는 게 더 장관이었을 거 같다 이말이죠. 글케 큰 인형은 제 눈엔 좀 촌스러웠습니다.
쥬베르 영상은 뭐 안봐도 dvd -_-;;;
클라이버는 딱 한장 찍었는데, 것두 어청 조심해서.....암튼 딱 걸려서 욕봤습니다.
근데 그렇게 엄격하게 해야돼요. 저런 공공장소에서 한국 사람들 매너 너무 안좋은게 다 어셔들이 쎄게 나오질 않아서 그런거에요.

08·12·14 17:44

birdeee
흠... 위어가 안티를 양산했네요.
난 이 교제 반댈세.

08·12·14 20:16

카일
위어가 살길은 드레곤볼 ~

08·12·14 20:44

sandrose
베르너때 정말 바로 앞에서 플래시 터뜨린 사람은 선수가족석인지 고양시 관계자석인지쯤 된는 전광판 바로 아래 임시마련된 두줄짜리 좌석에서였죠. 이번 플래시는 주로 vip석과 초대석쪽이었습니다. 제가 vip반대편 맨앞줄에 앉아 있어서 그들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서 경기보는데 방해될 정도였으니;;; 특히 프리날 심판 바로 뒤 vip 1열에서 검은 희잡 두르고 연방 플래시 터뜨리던 여자분 대단하더군요-_- 사람들이 자봉한테 말해도 vip는 자기들도 함부로 갈 수 없는 곳이라며 그냥 가더랍니다. 휴∼

08·12·14 21:28

petey45
전 인터넷으로 쥬벨 쇼트 봤는데 진짜 이건 광란의 롹 콘서트 분위기 였어요.조니도 장난아니였는데 쥬벨 진짜 쩔더군요.컴피티션에서 저런소리는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쥬벨도 같이 상기된 분위기라 점프도 망치고 그건 정말 아니다싶었어요.그래서 연아 정말 걱정했는데 연아는 그것보다 좀 양호했지만 웜업중에 연아가 플립 자꾸 팝하는데도 소리질러서 어찌나 짜증나는지;;에휴 연아 없는데 한국에 또 국제대회가 열릴까요?그러진 않을듯..다행이라고 해야하나?말아야 하나?-_-;;여튼 랑비랑 제프 없으니 남싱은 이제 별로 재미도 없네요.ㅡ.ㅡ;; 솔직히 조니도 어케 보면 제프-랑비 과이면서도 연기가 너무 나긋나긋해 밋밋해서 별 애정도 없구 신예들 중 챈?코즈카? 이정도가 괜찮은거 같아요.

피갤에서 여러글 보면서 느끼는건데 확실히 연아가 남싱들 사이에서 존경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단걸 느껴요. 진짜로 마오는 챔피언다운 가오가 없다 보니 좀 아오안이랄까?ㅋㅋ 팔이 안으로 굽는게 아니라 진짜 연아만 여싱에서 여왕만의 아우라가 있음.ㅎㅎㅎ

그나조나 조니?암만봐도 연아가 아깝다..ㅡ.ㅡ;;;

08·12·15 00:48

petey45
근데 쥬벨 의상도 그렇고 그 섹스어필은 컴피티션에 별로 안 어울리는 안무 같아요. 클래시하면서도 섹시할수 있는데 그 엉덩이 들썩거리는 안무는 진짜 좀 끈쩍끈쩍 하더군여.ㅡ.ㅡ;;
글고 아직도 쥬벨보면 구딘일 클론 같아 보이는 안무들이 보여 구딘이랑 자꾸 오버랲만 되고 쩝.

08·12·15 00:52

엘두께
아이고...petey님 마오가 챔피언다운 가오가 없다니요? 완존 팔이 안으로 굽었습니다 ㅎㅎㅎ
글구 조니는 걱정 마세요. 연아가 조니와 파트너로서 릴렉스 하며 즐기는 이유가 과연 뭘까요? ㅋ

08·12·15 10:10

beatlain
마음 속에 be******이 있기 때문이져~!~~

08·12·15 11:13

petey45
연아랑 조니랑 저러는거 걱정되는건 비틀님이 걱정하는 종류와는 전혀 다르구요.ㅋㅋㅋ전 bi도 아니고 진짜 퓨어한 straight 임ㅡ.ㅡ;;;; 뭐 요즘에 가끔 세헤 오프닝때 그 치켜뜬 눈 보면서 가슴이 가끔 설레는데 가끔 제 성정체성에 심히 의문이 듬-_-;
근데 중요한건 연아가 괜히 남정네랑 저러고 있으면 뭐랄까?ㅡ.ㅡ;;살짝 적응이 안되요.연아한테는 구딘오라방이나 제냐같은 클래스의 분들과만 같이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공.-_-; 이번 클스마스 아이스쇼에서 또 둘이 페어한다던데 걍 왠지 불안불안ㅋㅋㅋㅋㅋ

08·12·15 12:15

birdeee
엥? 피티님 여자분이신가요?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be******님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08·12·15 14:44

beatlain
걱정하지 마세요.
저의 클래스를 믿으십시오.
캬캬컄캬캬컄컄캬컄캬캬캬

08·12·15 14:59

petey45
버디님/ 넵!
비틀님 걱정되는건 연아 올림픽 끝나고 쯔음에 연애소식이라도 나면 비틀님 패닉상태에 빠지실까봐 걱정ㅋㅋ

08·12·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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