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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Rules (SP : 78.50)
 meteor shower  | 2010·02·24 13:24 | HIT : 3,992 | VOTE : 239

五輪・金妍児は78点台をマーク

앞의 아사다 마오가 근래 드물게 클린을 펼쳐, 다소간에 부담이 될 수 있을것 같아 걱정했는데..역시 김연아는 김연아네요.

아사다 마오는 올시즌 첫 쇼트 클린 프로그램으로 73점대로 4.5 점 정도 아래 위치.. 다음 선수는 63점대로.... 앞으로 남은 선수중 로셰트의 점수 여부에 따라 another league free skating 선수가 2명이 될지 3명이 될지 정도 판가름 나겠습니다. ( 3명으로 판가름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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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나니 역시 드는 생각은, 심판들이 프리스케이팅의 시청률을 재고해 78점대로 맞춰 주었다는 것.... 그나저나 극강의 압박에서도 최고의 연기를 펼친 그녀에게 무한한 경외를 보냅니다. 어쨌든, 아직 쫄아든 심장이 제자리 안 찾아와 뭐 끄적이기도 버벅거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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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고속에서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조애니 로세트가, 정신력부문(??)에서 가산점 3점을 획득하며 본인의 퍼스널 베스트를 경신하며 71점대로 프리에서 삽 들지 않는 한 메달 포디엄 예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올림픽이라는 긴장감이 선수들을 집중하게 만들어, 과감함보다는 조심조심 타는게 눈에 보였고 그래서 클린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 캐나다,일본 선수들에 대해선 후한 점수가 만들어지는 기분입니다.김연아 점수도 다른 선수것 대비해선 80점대라는 생각.

뭐 올림픽이라는 컴피티션에서 너무 앞서 쇼트에서 결정이 나면, 프리스케이팅의 시청률에도 영향을 끼칠것이라 우려되 점수를 약간 조정한 필 ^^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 정도 차이는 긴장이 흐트러질 염려가 있는 갭이 아닌, 적당한 긴장 유지 가능한 마지노선 이라 프리에선 더욱 좋은 연기와 점수가 기대됩니다.

미국 yahoo 에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점수차이를 huge라는 표현을 썼더군요. 우리는 그간 10점 차 이상을 너무 많이 봐와서 그냥 그러마 했지만 말이죠)

 

쇼트 결과는

1. 김연아 ( 한국) 78.50

2. 아사다 마오 ( 일본) 73.78 (-4.72)

3. 조애니 로세트 ( 캐나다) 71.36 (-2.42)

4. 안도미키 ( 일본) 64.76 (-6.6)

5.레이첼 플랫 ( 미국) 64.64(-0.12)

6. 미라이 나가수 ( 미국) 63.76 (-0.88)

16. 곽민정 (한국) 53.16

헐크호간
축하글 쓰는 동안 메테오님이 벌써 올리셨네요.
저도 마오 하는 것 보고, 잘한다 생각했는데 연아는 한수 더 위군요^^
한번 더 연아양에게 축하를!!!

10·02·24 13:29

노바
오늘 마오도 훌륭하더군요.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깔게 없어서 침묵을 지킬 정도... ㅋ

이런 상황에서 등장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연아는 정말...
역시 강심장은 타고나는 것인가 봐요~ ㅎ

10·02·24 13:37

meteor shower
마오는 계탄듯 합니다. 만일 오늘 김연아 뒤였다면 절대 그런연기 못 나왔죠...
김연아는 마오가 그런 연기를 했음에도 그보다 더 한 연기로 맞불을 놓더군요.
김연아 심장은 일반 우리같은 근육으로 만들어진것은 아닌듯 합니다.
전 아직도 심장이 제자리로 안돌아와서 마우스 심장처럼 토닥토닥거리는데 말이죠.

엄마가 돌아가셨음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한 홈코트의 로세트에게도 심판들이 넉넉히 챙줘서 71점대... 3위에 위치..... 어쨌든 그 언니 정신력도 한 정신력 하는듯...

10·02·24 13:41

냐옹쟁이
진짜 마오는 계탄듯. 시작할 때만 해도 얼굴이 굳어 있었는데 트리플 악셀 성공 이후 아주 얼굴에 방긋방긋 살아나더군요. 잘하긴 잘했어요. 진짜 오랜만에 쇼트를 클린한 마오의 경기를 본듯. 70점 넘긴 마오의 압박이 장난 아니었을 텐데 연아의 그 씨크한 표정으로 웃던 그 모습! 뭐 저 정도 가지고 저러나, 이런 여유마저 느껴지던 그 얼굴 말입니다. ㅎㅎㅎ
연아와는 달리 전 심장 저려서 점프뛰는 거 거의 못 봤습니다. 보는 사람도 이러한데 연아의 심장은 정말 ㅎㄷㄷ;; 저 소심하게 215점대를 예상했는데 더 조정해야 할까봐요. 조에니 눈물 흘리는 모습 가슴이 찡하더만요. 아무튼 상위권 선수들은 실수가 거의 없었네요. 프리 벌써부터 심장이 쫄깃해집니다.

10·02·24 14:38

meteor shower
타라소바가 그래서 그러진 않았겠습니다만, 그 큰 덩치를 휘청거리며 열렬히 연아 옆에서 박수치는 모습에... 저 할머니 좀 오번데 싶었는데 정말 시크하게 즐~~~ 처리 해 버리는 연아양...

그냥 존경스럽네요.

더불어 마지막조 연기 순서 나왔는데

레이첼 플랫- 안도미키 - 김연아 - 마오 - 조애니 로세트 - 미라이 나가수 순입니다.

오늘과 반대상황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재밌는 비교가 될 듯 합니다.

10·02·24 15:15

Ryan Sweeney
오늘 퍼준 친절하디 친절한 점수를 보자면 연아,마오 순위 장난치기 좋게 만들어 놓은게 아닌가
싶더군요.
다들 잘했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 오늘 연아 점수가 제대로 안나온것 같네요.
그런류라는것은 알고 있지만 끝끝내 끝까지 호시탐탐을 버리지 않는 진상들이네요.

10·02·24 15:34

semi9245
마오 점수가 그렇게 퍼준 건지..그리고 연아 점수가 그렇게 짠건지..저는 별로 못 느끼겠던데요..마오도 그렇고 연아도 그렇고..둘 다 올시즌 베스트의 연기를 보여 줬고 둘 다 점수도 거진 합당하지 않나 싶어요. 저야 막눈이지만 특별히 편파적이라고 보이진 않던데..전체적으로는 약간 점수 인플레가 있지 않나 싶은 정도랄까요..연아도 시즌 베스트라는데는 이의가 없지만 퍼스널 베스트냐고 하면 동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연아의 강심장은 정말이지..마오 점수 나올 때 연아 비춰주는 거 보면서 좀 긴장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연기 들어가자마자 아무 생각이 없어진 것처럼 보입디다. 그 넘의 심장 한 번 꺼내 보고 싶어요. 쇳덩어리 심장..
마오는 틀플악셀 다음에 더블로 처리했던데요..위험성 때문에 일부러 난이도를 낮춘 모양이죠? 좀 아쉽네요. 그걸 틀플로 뛰어서 성공했다면 연아와 좀 더 근접한 점수대가 되었을 거고 더 재밌었지 싶어요. 뭐 여전히 프리에서 역전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만..그건 그렇고 마오 트리플 악셀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안정돼 보이던데요..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그냥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리에서는 연아 뒷 순서니까 연아 성적에 따라 점프를 약간 바꾸겠죠..어쨌던 프리에서도 틀플 악셀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연아가 고득점 하고 마오도 난이도 높여서 최고의 대결 한 번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10·02·24 17:01

치퍼홀릭
낮에 일하는관계로...라이브로 못보고 집에오자마자 바로 다운받아서..스포없이봤는데..
아사다마오 경기보고...얼레...마오가 1등했나..라고 생각했는데...그런생각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지더군욥.ㅎㅎㅎㅎ 남자 경기할땐 제대로 안보여준건지 시간대가 안맞은건지.플루센코
경기는 보지도못했는데.ㅡ0ㅡ
프리경기에서 심판들이 장난질만 하지말길.......

로셰트 우는 모습보니..참....저도모르게 눈물이.ㅠㅠ;;;

레퀴엠이란 곡은 참 언제들어도 웅장하니 좋군욤...명곡은 명곡인듯..ㅡ0ㅡ;;

10·02·24 21:51

petey45
마오 원래 점프 구성이 트악+더토에요.일부러 낮춘게 아니라 원래 뒤에 트토 붙여서 뛴적이 없어요.

10·02·25 09:07

아두리오란
아사다가 마오가 왠 3악-3...;;;
안한게 아니고 못하는겁니다.

10·02·25 09:47

semi9245
아..원래 더블이었군요..그럼 기초점 자체가 연아의 3-3보다 낮은데..굳이 악셀을 뛰어야 하나..하기야 러츠가 안되니 악셀로 밀어붙일 수밖에 없는걸지도 모르겠네요..

10·02·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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