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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관련 대강 난감한 뉴스 하나
 manceo  | 2005·12·20 19:05 | HIT : 5,801 | VOTE : 847
어제, 간만에 mbc 스폿뉴스에서 피겨스케이팅 관련 기사가 하나 떳더군요.
( 요즘 조선이 되도 않는 연아 기사를 주구창창 씨부리는듯 합디다만...이럴때 보면, 또 쿵짝이 맞아 보이니..)

요는, 며칠전 일본에서 끝난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에서 우승한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깻잎 한장 차이로 올림픽 출전이 불가하자... 일본팬들은 협회를 종용, 아사다가 올림픽에 나갈수 있게 해달라는 탄원 내지는 압박을 가함으로...
그게 이뤄질 경우, 울 나라 연아 선수도 낑겨 나갈 수 있으리란...

암만 한딱까리 피겨계에서, 하는 일본이래도...
러시아 완전 아작을 낸 미국의 파워를 등에 엎지 않고선,
규정 고치는 것은 불가한 일....

어쨌거나,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메달이 보이는데...
일본으로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겠죠.

물론, 현재 일본은 당당...출전할 수 있는 한국가의 최대 쿼터인 3 장 - 여자싱글- 을 확보한 상태이고...
아사다 마오 말고도, 월드 탑 10 가운데 4 명의 실력자를 보유한 만큼....
3 명다, 빙판에다  꼬라박지  않는 이상...
그 중 하나는 메달 획득이 상당히 유력한 상황이랄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물론 그게 금일 확률은 매우 적고...
맥시멈 동이겠죠.

이미 92 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아쉽게 놓친 일본에선,
정말 금이 따고 싶을 것이고...
샤샤코헨과 이리나 슐르츠카야라는 현역 여자 싱글 최고의 블루칩을 각각 한번씩 격파한..
스킬 머쉰이자 엘레강스한 마오를 올림픽으로 올리고 싶은데...

그놈의 나이가 뭔지...

이건....여자선수들 어린날 부터...
팽이처럼 빙그르르 돌려대싸면, 성장판 얼른 닫쳐...
크다 만다더라..
뭐 이런 소리 나오면서...
글구 결정적으로 98 년 미국의 타라 리핀스키의 그 멋대가리 없는 팽그르르 연기로 금메달 딴 이후에...
ISU 에서 규정한 것인데...
미국은 또한번, 이상한 예외규정의 혜택으로 2002 년엔 왕 어기적 순이인, 새라 휴즈라는 아이까지 이 규정의 라인을 교묘히 피해... 출전 금을 따냈습니다.

그러나 현재스코어..
일본이 도와주었음 하는 미국은,
그 나이 또래의 잘하는 아이는 없이...
콴여사나 한성질 하는 코헨으로 밀고 나가야 하는데...
괜히 엄청난 라이벌 하나 더 붙일 이유 없고...
피겨 회장의 국적이 이탈리아 인데..
현재 이탈리아엔 코스트너라는...대강 동메달 정도 빨받으면 딸 실력자가 있어...

일본은, 결정적으로 이 규정의 예외를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국가로 부터 견제받는 형국이랍니다.

우리는...
이런 일본의 바람과 상관없이..
김연아를 올림픽에 내보낼 꿈도, 생각도 없다가...
일본이 그런다면 우리도 나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뉴스가 나오다니...

기암을 떨겠습디다.

그런데...
정작 울나라는 올림픽 출전 쿼터가 없습니다.
혹 아사다 마오가 나가게 되더라도..
애시당초 쿼터도 없는 우리나라가 올릴 젓가락은 없다는 말이죠.

뭐 이것도 막판, 대륙안배...( 일테면 지지리 궁상인 아프리카에 하나 던져준다던지 하는)
의 차원차, 한자리 나지 않을까???
기대를 걸고 하는 소리 같은데...
그럴 확률은 거의 없어 뵙니다.

에고 뒷골이야....

황우석 아저씨 논문 앞뒤 수미쌍관이 잼병이라는것 밝힌 방송국이..
이런 것 하나 파악하지 못하고...
걍 퍼지르다니...끌...

그리고 노상 욕만 바가지로 하는 일본 앞세워...
일본이 힘겹게 열어두면...
메롱~~ 하고 먼저 껴들려하는 것을
무슨 자랑이라고...
뉴스시간에 내는지...

정말 난감합디다.

.

semi9245
근데 02년 월드컵처럼 일본이 밥상 차려두믄 울나라도 우째저째 해서리 쿼터 구걸해서 덩달아 나가서 메달이라도 하나 건지는거 아닌가 몰겠군녀..
그나저나 미국도 어지간하군녀..콴 아짐니 아직 나오신다 카믄..벌써 올림픽 몇 번째랍니까?

05·12·20 19:28

semi9245
(근디 저 콴이 미셀 콴 맞져? 아니믄 콱 혀깨물고 죽을겨..괜히 아는 척 해서리 가심이 두근반 세근반이네..)

05·12·20 19:29

Crosby Rules
미셸콴맞습니다.
사샤코헨은 참 얼굴이 예쁘게생겨서 tv에 나올때면 꼭꼭 챙겨보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은근히 피겨스케이팅을 보는걸 좋아라햇네요...ㅎㅎ
사라 휴즈는 예일대학가고 바로 은태한건가요?

05·12·21 01:38

엘두께
아니....세미님은 뭐 그런 일 갖고 인생을 종치실라구 그러시는지....원....ㅎㅎㅎ

미셸 권양, 아니, 권 여사 워낙 어렸을 때 부터 그 바닥을 꽉 잡고 있어서 그렇지 나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24 아님 25살 일겁니다.

요번 올림픽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러시아의 이리나 슬루스카야 여사보다도 어리죠.

05·12·21 10:36

엘두께
샤샤 코헨은 이쁘게 생겼죠. 근데 왠지 약간 재수가 없는데....그 이유는 잘 모르겠구...

사라 휴즈는 어쩌다 운 좋게 어부지리로 올림픽 금메달 건거 빼놓고는 이렇다 할 커리어가 없잖아요? 그런 애가 은퇴 어쩌구 하니깐 좀 웃기는군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들 중 젤 매력 없고 재능 없는 선수 3명 뽑으라고 하면 그중에 하나가 바로 사라 휴즈가 아닐지....-_-

05·12·21 10:39

manceo
권양...후후후....
젤 매력 황그러블, 재능 꽝 3 명....당근

새라 휴즈/ 타라 리핀스키...

제가 확실히 연기를 보고, 퀄러티를 가늠할 수 있는 선수는 84 년 비트 이후인지라, 그 이후 야마구치와 바이울...이 3 명은 나름 스탈이 확실히 맘에 드는 선수라... 전 3 명까지는 안되고, 두명입니다.

글구보니, 이리나 아주머니도 콴과 똑같이 3 회 출전에....
올림픽 금에 필 꽂혀, 아마츄어 은퇴 못하는것 같은데...
콴만 굉장히 지루하게 느껴지는 군요.

그 이유야...이리나 아줌마는 러시아 부동의 에이스로...
기술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어서 지루함이 없는데 반해...
콴은 96 년 기술, 그대로 10 년을 개기니...
게다가, 매번 올림픽 금메달 유망주였다가, 허방이 났으니..
지루해질밖에 없을듯 합니다.

이리나 아줌마는 98 년에 5 위 ...2002 년에 2 위...
98 년엔 동메달이 맥시멈이였을텐데, 치터 루첸에게 빼앗기고...
2002 년엔 쇼트에서 훨 콴보다 좋았는데, 밀려 ...결국 종합에서 휴즈 그 생긴것 영...재섭고 역시나 루첸과 더불어 치터의 대명사에게 금 날렸으니....
이리나 아줌마는 만땅 이해 되는 시츄에이션이죠.

게다가 러츠-륲 트리플의 화려한 기술도 가졌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이번엔 슐츠카야 아줌마가 꼬옥 금메달 따시길...

흐흐.... 일본 , 두께님 말마따나 넘 뒷북이시다...생각했슴다.
얘들, 워낙에 재원이 많았는데...이 재원들이 딱 6-10 등 사이라...
딜레마가 생긴듯...

05·12·21 12:26

manceo
세미님이 정확한 지적을 하셨네요.
저도 그 말 하려다가....에공...알아서 새겨주십사 해서 말았는데...

세미님 리플에 추천 하나...

05·12·21 12:27

Crosby Rules
이리나는 하체힘이 장난아닌거같아요. 파워넘치는 핑그르르 점프를 보자면 저도 모르게 희열이.ㅎㅎㅎ

05·12·21 14:18

beatlain
전 샤라 휴즈를 단연 첫 손가락에 꼽고 싶은데요...
샤라 휴즈를 기억해보면 리핀스키가 꽤 잘했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던데..

05·12·21 14:39

엘두께
이리나는 권여사하고는 경우가 다르죠. 이리나 여사야 말로 대기만성형의 표본으로 오래 기억되어야 할 선수고, 권여사는 manceo님 지적 대로 98년 이후 하나도 발전한 게 없으니 이젠 보기도 지겨워 죽갔고....

진짜 이리나 점프 파워 그 자체죠^^ 저도 이리나 점프 보면 속이 다 시원해요^^

05·12·21 14:41

엘두께
리핀스키는 그래도 월드 챔피언이라도 했었죠. 그리고 테크닉도 (매력은 없지만) 탄탄했는데 사라 휴즈 쟤는....진짜....

05·12·21 14:43

엘두께
beatlain님, 내말이~~~ ㅎㅎㅎ

05·12·21 14:45

manceo
참...naomi nari nam 이 pair 로 업종전환해서 이번 내셔널에 나온다네요.
흑...이거이 리프트 하다가 코박으면 안될텐데...~~

올림픽이 나가는것이 소원인데...싱글에선 경쟁력이 안된다고 스스로 판단한 모양이네요.

sbs 가 취재 안나가려나...~~

05·12·21 15:01

엘두께
저도 그소식 들었어요. 남자 파트너가 누군지 엄청 궁금합니다. 이상한 애랑 파트너 하면 안되는데....
어쨌든 재능있고 촉망받던 선수가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싱글 커리어를 접었군요. 엉덩이 뼈를 심하게 다쳐서 어려운 점프는 이제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05·12·21 15:07

beatlain
흘흘
두께님과 비슷한 내용을 거의 동시에 달았군요ㅋㅋㅋ
암튼, 리핀스키는 테크닉은 확실히 괜찮았었어요
휴즈는 얼굴 좀 반반하다 싶은 거 빼면 피겨로는 뭐 하나 내세울게 있었나 싶고..

05·12·21 15:07

manceo
Themistocles Leftheris - 남나리 파트너 이름인데...이걸 어케 읽어요..

그나저나 점프를 몬하면.... 적어도 트리플 4 개는 해야 되는데 요즘 페어는 말이죠... 물론 난이도야 토루프정도로 해도 되지만....것도 장난 아닐텐데..
남나리가 준우승할때도 러츠는 프로그램에 없었으니..원래 점프로 승부보는 스탈은 아닌듯....

그나저나, 남나리 가지고 쌩 난리 떨던 기억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는데...

05·12·21 18:05

aimar
남나리 파트너...이름만 봐서는 그리스쪽 남자같은데요...ㅋ
새라 휴즈는 누군지 기억도 안나는군요...더 오래된 리핀스키랑 바이울은 기억나는데...-_-;
바이울은 올림픽 나올때 머리에 가발 비슷한 무슨 장식인가 하고 나오지 않았나요?
첨에 쟤는 원래 머리가 저런가...하고 봤었다는...;;;

05·12·21 20:11

beatlain
맞아요 무슨 장식하고 나왔어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바이울은 정말 우아했었지요
당시 낸시 캐리건 피습 사건으로 캐리건 대 하딩 대결구도에 관심이 모아졌는데,
올림픽 때는 하딩이 꽝이었습니다.
캐리건은 평소 때 연기를 본 적이 없었는데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더군요
꽤 잘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어쨌건 바이울이 타버렸지요
당시 우크라이나에서 금메달 못따면 귀국하지마~~이래서 선수단이 바이울만 믿었다는 후문도 있었는데ㅋㅋ
암튼, 94년 상황이 지금 같았으면 울나라 네티즌들한테 인기 짱이었을 듯~~

05·12·21 23:12

beatlain
94년 때 우승자들이 그래도 격조가 높았죠ㅋㅋ
특히, 페어..
그리고, 인상깊었던 아이스 댄싱
02때는 지저분한 판정논란이 너무 많아서..
그래도 남자 싱글 야구딘은 너무 멋졌다고 생각..

05·12·21 23:24

manceo
하하하...가발은 아니구요...
그녀의 쇼트 프로그램이 백조의 호수니까, 백조의 호수 발레 보시면..
백조로 분한 발레리나들이 머리에다 하는 장식을 하고 나왔드랬습니다.
그땐 백조가 아닌...흑조였죠.

그래도 이 사이트에서 알음알음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이 놀랍습니다.

여자싱글 올림픽 우승자는 곧바로 프로전향하는 풍습은...
92 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우승자인 미국의 크리스티 야마구치부터 생겼는데...
크리스티 야마구치야, 페어와 싱글을 넘나들며 녹녹치 않은 아마츄어 커리어를 가져, 이해된다 쳐도...

그 다음에 바이울-리핀스키-휴즈는....너무 어린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 딴 후, 프로 전향해.... 올림픽 메달이 아깝단 소리 듣고 있었죠.

94 년엔 페어는 그 전설적인 GG 가 복귀 우승했고...
아이스댄싱은 고전적인 멋을 벗어난 유쾌한 자이브 음악에 맞춘
그리슈크/플라토프가 우승해 다소 파격이였죠.

개인적으론 92 년 알베르빌 우승자 멤버들이 정말 황홀했습니다.

미쉬쿠티노프/드미트리예프(EUN/페어)
크리스티 야마구치(USA/여자싱글)
빅톨 페트렌코 (EUN/ 남자싱글)
마리나 클리모바/세르게이 포노마렌코( EUN/아이스댄스)

이 4 팀의 연기...언제 볼 기회들 있음 보시길...
20 만원하는 볼쇼이 발레단 발레보다 훨 감동적이고 드라마틱 할테니 말이죠.


다시 여자싱글로 턴하면..
그나마 바이울과 리핀스키는 월드 금메달 하나가 있어 괜찮은데..
새라 휴즈는 월드는 커녕 내셔널 우승도 몬해본 아인데...말이죠.

올림픽 금메달 따면, 아무리 어린 나이래도 아마츄어 은퇴하고..
올림픽 금메달 몬따면, 옹 소리 들을때 까지 버티고....

여자싱글이 그리 되었네요.

올핸 두 할머니인, 슐츠카야와 콴....이 소원풀이를 하시려나..

05·12·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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