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Community

엠엘비보드

자유게시판

맥스블로그

과거게시물

유저게시물

피겨게시물

테니스섹션

엠엘비닷컴

마이너닷컴

스코어보드

연봉페이지

레퍼런스닷컴

팬그래프닷컴

로토월드닷컴

판타지베이스볼


TOTAL ARTICLE : 258, TOTAL PAGE : 1 / 9
머리식히는 차원에 디벼보는 2006 월드 피겨 프리뷰
 manceo  | 2006·03·21 13:56 | HIT : 3,052 | VOTE : 415
Torino 다음에, 월드 쥬니어 선수권...
피겨 스케이팅이 뭘 좀 모아 보나 했더니 야구가 인터셉트를 했군요.

그런데 바로 오늘부터, 2006 월드 챔피언이 시작되었습니다.
장소는 공교롭게 2010 년 올림픽 개최지인 캐나다... 도시는 다릅니다만...

캐나다는 울나라보다도 인구가 적으면서, 피겨 스케이팅의 저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습니다. 보통 국내 선수권 할때,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다시피 예선까지 치를 정도로 풍부한 선수층....그래서 끊임없는 월드레벨 선수가 나옵니다만... 이상하게 올림픽 금메달과는 친하지 않습니다.

해서, 옆집 사는 형이 저번에 그렇게 패악질을 대신 해서 뺏아다 줬나 봅니다.

오야둥둥...
일단 세계최강이라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죄 불참하지만...
앞으로 남은 4 년뒤를 짚기엔 다소 이른 감이 있어,
어정쩡한 시츄에이션 입니다만, 뭐 나름 재밌습니다.

이 대회의 관전포인트는...

1.  러시아가 과연 얼마나 선전할까 ?

-- 보통 세계 선수권이라면, 최소 2 개에서 최대 4 개 정도.. 기본 3 개의 금메달을 휩쓸어간 절대강국 러시아가, 그러나 이번엔 동메달 하나도 장담할 처지가 못되었습니다.

지난 올림픽에서도, 다 따내 마내 하며 결국 금3, 동 1 로 평균치는 때린 러시아..
그러나 그 당시 메달리스트들이 죄 불참하였습니다.
( 동메달을 딴 슐츠카야는 나오고 싶어 했습니다만, 엔트리 신청을 안해놔서리...)

그렇다고, 과거처럼 확실한 차세대가 준비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완전 과도기....

현재 그나마 메달을 딸 만한 선수라곤, 페어의 티코노프와 페트로프인데...
그게 될라나 모르겠습니다.

2. 러시아의 빈자리를 누가 잡을까?

당근 러시아는 동메달 하나 따면 대성공하는 대회로 기억될 것이고...
그럼 그간 러시아가 독점해온 금메달을 따 갈 나라는 어딜까요?

현재로 봐선, 올림픽 엔트리에서 2 진급 댄스팀 하나만 교체하고 모두 보낸 미국과
자국에서 열리는 피겨 강국 캐나다가 제일 유리합니다.

물론 우승자를 예상하면...
남자에선, 올림픽 은메달을 딴 스테판 랑비에르가...
페어에선, 중국조가 유력합니다만...

아이스 댄스에선 미국의 벨빈/아고스토와
여자싱글에선 역시 미국의 샤샤코헨이...
이 절호의 찬스를 물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게다가 캐나다의 제프리 버틀이나, 미국의 라이사첵 혹은 위어가...
역시나 금메달 가능권이니...

아무래도 이번 대회는 북미선수권 비슷하게 흘러갈 수도 있을듯 하네요

3. 새로운 일본진용의 선전여부.

아시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아라카와가 결장한 가운데, all time ace 수구리와,
이번 NHK 우승자인 유카리 나카노, 기술피겨의 달인 요시이 온다라는 새롭게 세팅된 일본대표팀... 남자팀 역시, 올림픽 8 위의 다이슈케 다카하시가 아닌, 이번 4 대륙 우승자인 노부나리 오다로 완벽하게 물갈이 해서 선보이는 일본팀의 선전여부가 관심꺼리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선수들의 면면도, 올림픽 출전 선수 라인업과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는 화려한 것이라... 세대교체 완전 실패해서, 이번에 동메달 하나 딸까 싶은 러시아와는 완전 대조적인 진짜 강국의 포스가 묻어 나네요.


--- 그나저나, 울나라 머스마 하나가 동메달이라도 따면 미친year 빤스 뜯어다 황사 마스크 맹글어 주는 격으로,
군대 면제 제까닥 해 줄텐데...그럴 확률이...
딴날당 맹박이 비판할 확률이나, 열우당의 표풀리즘이 개과천선할 확률보다 낮으니 쩌비~~~

나중에 김연아가 월드에서 메달따면, 남동생 군면제 해달라고 졸라볼까나... 남동생 없음 사돈의 팔촌 동생이라도...
beatlain
연아랑 결혼한 후 남편이 면제를 받는 거입니다ㅋㅋ
지는 군면제와는 이미 상관없이 되어가고 있으므로 계속 마오나 노릴랍니다... 쿨럭-_-;;

암튼, 샤사 코헨이 절호의 찬스를 맞았죠?
캐나다면 홈그라운드나 도찐개찐이고, 경쟁상대라봐야 수구리 정도?
설마 에밀리를 밀어주지야 않겠져ㅋㅋ(사실 이게 제일 걱정...-_-)
갠적으로 미국아라는 것만 빼면 그닥 싫어하는 선수 아니고 딴 애덜 탈만한 아도 없으니 함 먹으시길..

버틀 - 샤사 - 중국페어조 아무나 - 벨/아조 요렇게 예상때려봅니다.
러시아 애덜은... -_-;;;;
그나저나 올림픽 금3, 동1이 평균치인가요?
그래도 잘한 축에 들어갈텐데...
러시아 넘들이야 만족몬하겠지만... 스윕할 절호의 찬스를 놓쳤으니...
이라나 여사만 생각함 안습.. ㅠ.ㅠ

06·03·21 14:13

manceo
92 년엔 금 3 은 1 동 1.
94 년엔 금 3 은 2 ( 우크라이나것 더하면 금 4)
98 년엔 금 3 은 2
2002 년엔 금 2 은 3

러시아가 이렇게 땄으니, 금 3 , 동 1 개는 사실 평균 아래 될듯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거의 모든 선수들이 탑 5 에 들었던 과거와 달리..
이번엔 all or nothing 이였으니, 평균미달도 한참 미달인듯 합니다.

그나저나, 페어 쇼트 결과는 단장/장하오가 1 등, 팡/통이 2 위, 러시아가 3 위...
남자싱글에선,

한조에서는 랑비에르가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1 위이고...
버틀, 위어, 위베르가 모인 조에는 세상에나 일본의 오다가 1 위이더군요.

이 노부나리 오다가, 바로 그 유명한 노부나가 오다의 17 대손이라던데... 흑~~
일 내나 봅니다.

쥬니어 월드 금메달에 이어 , 시니어 대회인 4 대륙 금메달...
월드에서도 이렇게 선전중이니...부럽습니다.
( 연아가 딱 이 오다 만큼만 해 주면 좋겠네요)

06·03·21 14:22

beatlain
02년에 금 2개 딴 것 만 생각했는데 정리한 것 보디 below average군요 할할
미췬 러샤~~

오다 노부나가의 17대손 허허 -_-;;
우리나라도 왕거니의 몇대손이 일 한 번 안내나효?

06·03·21 16:01

klover83
오늘 좃선일보에 연아양 인터뷰 기사 크게 나왔던디
고 참 보면 볼수록 귀엽게 생겼더군요.
마오하고 친했는데, 지난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등을 뺏기니까 아는척도 안하더라는 얘기 보면서 피식했습니다. 인터뷰한걸 보니까 아직 어린친구긴 어린친구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06·03·21 18:51

258   오보 혹은 오버 8  manceo 05·11·30 4295
257   솔트 레이크 운동회의 추억 37  엘두께 05·12·20 7826
256   피겨관련 대강 난감한 뉴스 하나 20  manceo 05·12·20 5801
255   트리플 엑셀 15  엘두께 05·12·22 6437
254   State Farm US Figure Skating Championship 관전 13  폴리지터 06·01·15 3616
253   2006 유럽선수권 18  manceo 06·01·19 3913
252   피겨 대회 일정 9  엘두께 06·01·20 3470
251   2006 유럽선수권 결과 6  manceo 06·01·22 3921
250   2006 동계올림픽 6  manceo 06·02·13 3807
249   2006 올림픽 페어 스케이팅에 관한 잡담 15  폴리지터 06·02·15 4100
248   2006 올림픽 남자 쇼트 리뷰 9  manceo 06·02·15 3412
247   Russian Swan Song 10  manceo 06·02·16 3160
246   기술 vs 예술 12  엘두께 06·02·16 3962
245   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 리뷰 8  manceo 06·02·17 3592
244   2006 남자 싱글 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에 대한 잡담 13  폴리지터 06·02·17 4254
243   올림픽 전관예우 11  manceo 06·02·18 3353
242   러시아 피겨 싹쓸이의 최대관문 5  manceo 06·02·20 3021
241   올림픽 아이스댄스 리뷰 8  manceo 06·02·21 2819
240   여자 싱글 숏 프로그램에 대한 잡담 6  폴리지터 06·02·22 3608
239   러시아의 자존심 vs 미국의 자만심 4  manceo 06·02·23 3517
238   마지막 - 올림픽 여자 피겨 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에 대한 잡담 18  폴리지터 06·02·24 5142
237   올림픽 피겨, 마무리 궁시렁… 중얼 중얼… 5  manceo 06·02·24 3232
236   토리노 15  엘두께 06·02·28 3850
235   심심풀이 삼아 찍어보는 2010년 올림픽 우승자 전망 14  manceo 06·03·01 5270
234   김연아가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를 이기긴 했는데 25  manceo 06·03·08 7264
233   김연아 일낼까? 7  manceo 06·03·09 4172
232   2005, 2006년 Junior World Championship 김연아 41  폴리지터 06·03·11 6064
  머리식히는 차원에 디벼보는 2006 월드 피겨 프리뷰 4  manceo 06·03·21 3052
230   2006 월드 피겨와 일본 방송에서 본 연아 vs 마오 4  manceo 06·03·22 4173
229   피겨 스케이팅 저징 시스템에 대한 잡담 1 2  폴리지터 06·03·22 3700
123456789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