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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월드 챔피온쉽 갈라 – 이에수피엔 데이 4
 폴리지터  | 2007·03·26 08:28 | HIT : 6,606 | VOTE : 1,018
피겨 월드 챔피온쉽에 관련하여 마지막 도배질입니다… ^^

채널 잘못 돌려서 거의 놓칠 뻔… -_-

그냥 짤막한 소감입니다.


김연나 (여자 싱글 3위) – 갈라 프로그램 전 그랑프리 파이날에 쓴 소개 장면이 또 나오더군요… 키미말고는 처음… 상당한 임팩트를 만들기는 만든 듯… ^^ … 아이고… 윙크할 때 귀여워라…^^ 리플렉션… 컨디션이 안좋으니까 역시나 틀플 – 틀플은 뛰지 않더군요… 대신 이나 바우어 – 더블 액셀과 틀플 러츠를 뛰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좀 느슨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래도 끝난 후 테리의 칭찬은 끝이 없습니다. 좋은 말, 있는대로 갖다 쓰더군요. 역시 그랑프리 때 계속 아나운서를 하더니 눈에 박힌 듯… ^^ 마찬가지로 수잔 윈도 한 말씀… ^^


미키 (여자 싱글 1위) -  I believe (일본 음악입니다 – 가수가 미키 친구라며 현장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더군요…) – 얘도 큰 부담을 덜어서인지 몸이 아주 가볍게 보입니다… 이젠 일본에서 구박 좀 덜 받을까… -_-

쥬벨 (남자 싱글 1위) – You are loved – 쥬벨이 이런 음악 맞추니 어쩐지 낯선 느낌이… ^^ 얘는 가끔 야구딘 삘은 보이려고 하는데 이미테이션이라는 느낌… -_-;;; 얘도 표현을 애쓰는게 보이는데… -_- 점프는 제일 막강이다!... 어쨌든 이번 시즌 unbeatable로 끝냈습니다.

셴/자오 (페어 1위) – Caruso – 지 갠적으로는 분위기 상 이게 프리 프로그램보다 낫더군요. 중간에 자오가 좀 많이 힘들어 보이는… ^^… 트위스트 리프트에서는 셴이 잠시 허공에 떠있는 듯한 느낌…^^ 그리고 데드 스파이랄에서 셴을 다시 빙빙 ^^… 이 팀은 결혼하고 잠깐 쉰다든데…

덴코바/스타비스키 (아이스댄싱 1위) – 아이카 (?... 일본 음악입니다…) - 와우… 분위기… 이 팀은 스케이팅만 봐도… ^^… 아이고… 근데 중간에 스타비스키가 미끈 꽈당…^^ 늘 심판들에게 은근 타박받던 이 팀이 두 번 연속 월드 챔피온쉽 우승한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 얘들도 은퇴한다던데…

마오 (여자 싱글 2위) – 하바네라 – 그 의상… -_-…그 보자기는... 이런 음악의 표정 연기는 정말 마오에게는 안되는 듯… 확실히 경기 때보다 몸이 가볍게 보이네요… 얘 스파이랄에서 다리 사뿐이 올라가는 것은 정말… -_-... 비엘만 스핀을 계속 양손으로 하려는 듯 보이네요… (딕 할배... 그 놈의 sophisticated young lady 타령… 칭찬하는 기분이 들다가도 쑥 들어가버린다는… -_-)

다카하시 (남자 싱글 2위) – 물랭루즈 – 연아와 같은 음악을 쓰니까 어째 묘한 기분이… ^^… 음악에서 굵게 깔리는 목소리가 더 비장한 듯한 느낌을 주긴 하네요… 다카하시의 프로그램도 좋네요… 점프, 스핀, 스텝, 모두… 근데 연아 쇼트 프로그램의 임팩트가 너무도 커서인지 자꾸 화면에 연아가 겹쳐보이는… -_-… 왠지 자꾸… 저게 아닌데… 하는 기분이… -_-;;; 같은 음악을 사용하는 위험이지요..

듀브릴/라우종 (아이스댄스 2위) - whole lotta love – 이 둘은 둘이 서로 즐거워하는 분위기… ^^ 듀브릴을 휙휙 돌릴 때는… ^^ 은퇴한다네요…

사브첸코/솔코위 (페어 3위) – somewhere – 사이드 바이 사이드 점프가 아니라 저 멀리 떨어져서 점프를 하는데 색다른 맛이… 나머지는… 좀 밍밍… 이것을 보고 있자니 엘레나/안톤의 키드 생각이… -_-

랑비엘 (남자 싱글 3위) – 작년 올림픽의 사계를 갈라로… 물론 조금 느슨느슨… 스텝을 보고 있으면 신나는 느낌이… 중간에 키스를 날리는 순간 관중석에서 꺄악… 얘 스핀은 정말 봐도 봐도… ^^… 그런데 그 얼룩말 의상… 오래간만에 보니 왠지 반갑다는 느낌이… ^^

벨벤/아고스토 (아이스 댄싱 3위) –  작년 올림픽 오리지날 댄스를 갈라로 쓰더군요… 왠지 벨벤의 스케이팅을 보면 위태위태한 불안함이… 나만 그런가… -_-... 벨빈의 다리찢기 리프트를 하더군요.

옥사나/돔니나 (아이스댄싱 5위) – 핑크 플로이드의 another brick in the wall… ㅋㅋㅋ… 어찌 이런… 첨 시작은 그로테스트하단 느낌까지…^^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 뮤직 비디어를 참조하시기를… 나중에는 분위기 전환… 생각 탓인지 러시아 스케이터들은 갈라에 능숙한 듯…

델로벨/쇤펠더 (아이스댄싱 4위) – 샹송에 맞추어서 (제목을 놓쳐서리… -_-_) … 그 스트레이트 라인 리프트와 쇤펠더 스프레드 이글에서의 리프트는… ^^

베르너 (남자 싱글 4위) – 핑크 팬더 – 키포인트는 왼손의 분홍 장갑… 점프에서 휘청… 중간에 사무리아처럼 머리끈은… 일본이라고 한자로 쓴… 그런데 위 아래를 뒤집어 맸단다… ㅋㅋㅋㅋ

볼로소자르/모로조프 (페어 4위) - total eclipse of the heart – 보니 타일러가 부른 이 노래를 좋아했었는데… 남자 스케이터가 여자 스케이터 팔이나 다리 잡아 휘휘 돌리는 동작 – 일리걸 무브먼트라고 알고 있는데 갈라에서 하더군요.

키미 마이즈너 (여자 싱글 4위) – Angel – 그런데 이런 음악에 비행기 팔은… -_-… 노력하는 것은 보이는데도 국민체조같은… 하이고… 갈라에서도 그 강아지쉬 스파이랄을 봐야하다니… -_- 근데 얘는 전반적으로 열심히 하는 애라는 느낌은 들더군요… 하지만 재능이… 뭐, 그래도 미국 내셔널에서 우승할 정도의 재능은 있지만 문제는 그보다 더 재능이 뛰어나면서 열심하 하는 애들이 앞에 떠억 자리잡고 있는 터라… 작년 월드 챔푠쉽 우승이 얘 커리어 상 최고임이 틀림없는… (그러고 보면 운이 넘 좋은겨…)

라이사첵 (남자 싱글 5위) – 아베 마리아 – 으음… 음악 선택 실수… -_-… 착각도… 넌 제프리 버틀이 아니란다… 그걸 표현해 낼 수 있으리라는 착각을 했을 줄은… 아베마리아의 정수를 보고 싶은 분은 제프리 버틀의 2005 그랑프리 파이날 갈라 프로그램과, 토트미아니나/마리닌의 2005 유러피안 쇼트 프로그램을 참조하시기를… -

그나저나 버틀은 갈라도 못하네… ㅠ-ㅠ…


그냥 페어 스케이팅에 관한 사족 한 마디…

차이나 페어 스케이터들이 주욱 끌어올린 - 말 그대로 높이를 - 그 엄청난 트위스트 리프트와 드로우 점프… 그 공헌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이젠 이런 것들이 페어 스케이팅의 전부인 듯 되어버린… -_-;;;
러시아 페어 스케이터들이 그리운 것은, 정말 페어 스케이팅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그 느낌… 페어가 왜 페어라고 불리는지… 항상 파트너하고 같이 스케이팅 한다는… 그 일치감과 페어쉽… 그리고 자신들만의 특징으로 만들어내는, 오리지날 무브먼트…이런 것들을 어디에선가 잃어버린 듯하여 허전~하고 아쉬운 느낌입니다... ㅠ-ㅠ
beatlain
저도 구구절절 잡설 ^^;

1. 연아의 Just a girl 기대했는데, 못봐서 아쉽습니다 하하..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아흑.. ㅠ.ㅠ
아! 재팬 월드에서 할 수도 있겠군요

2. 미키는 일본에서 왜 그렇게 따에요?
아무리 마오가 인기가 좋다지만, 금메달 따고도 속시원하게 못본 뒷일 같은 찝찝함을 일본인 스스로가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대략난감이에요
우리나라는 이 경우에 너무 마음을 급속도로 돌려서 문제지만...

3. 쥬벨은 거참.. 계속 5% 모자란 야구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괜히 안습이라는...
두께님은 남자 싱글을 흥미진진하다고 하십니다마는...
야구딘/제냐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아직 제대로 다가선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없어서 좀 안타깝다는...
근데, 쥬벨이 그렇게 연아양 칭찬을 했다더군요 하하
짜슥~~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4. 지터님도 토탈 이클립스 오브 더 하트를 좋아하시는군요 하하
저도 좋아합니다
짐 슈타인먼의 웅장한 노래들 참 좋지요
갈라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5. 아까 남자 싱글에서도 웬지 퇴보하는 것 같아 아쉽다고 했는데, 아이스댄싱도 그렇고, 페어도 그렇고...
러샤애들이 이렇게 오래 버벅대고 있는 것이 처음인 것 같은데, 그것이 곧 세계 피겨에 영향을 미치는군요
진짜 러시아 어떻게 좀 안되겠니??

6. 확실히 최근의 블루칩은 여자 싱글인 것 같습니다
탑스케이터들이 적어도 테크닉적으로는 확실히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잖아요

07·03·26 09:43

manceo
연아는 아마 우승하려면 그 새 프로그램을 쓰려 했던 모양인지..
아님 지금 코치 안무작이라서 뮬란으로 들고 나온건지??
뭐 어쨌든 박수...

아사다 마오도, 애견인 토토를 들고 나와 오버더 레인보우를 할 줄 알았는데..
것도 우승 할때 하려고 했나 봅니다.

그나저나 재팬오픈에서는 스폐설 게스트로 익스비션만 참가하는것으로 아는데..
주야장천 다시 재대결 이러더군요. ( 에공....이거이 무슨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먼저 누군가 잘못된 말을 하면, 줄줄이 따라서 똑같이 읊어대는 것을 보면 참...)

러시아의 쇠락이 매우 가슴아픕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마 여자싱글을 제한, 다른 종목들의 퇴보 현상은 러시아의 퇴보와 맞물려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설픈 중국 남자아이들의 곡예 4 회전을, 예술 4 회전으로 만든것이 러시아였고..
언제나 누군가 삐죽하고 내 놓은 것을 제대로 만들거나, 먼저 제대로 만들어 보여준 것이 러시아였는데 말이죠.

러시아의 월드 노메달...

이건 아마 세계 선수권 생기고 첨이지 싶습니다.

그나저나 지터님의 ..... 피겨스케이팅 관련 글은 계속 볼 수 있길 바랍니다.~~~

07·03·26 10:20

폴리지터
1.연아의Just a girl은 담 시즌 용인가 봅니다… 아니면 컨디션 때문에 몸에 익은 리플렉션을 썼든지… 내년이 아니라 몇 개월인데요, 뭐… ^^ 그간 연아, 푹 쉬면서 몸 좀 잘 다듬기를...

2.미키가 원래 지금 마오같은 아이돌이었지요… 제일 큰 이유는, 작년 내셔널에서 뒤로 처졌음에도 워낙 든든한 스판서 덕분에 올림픽에 나갔는데 완전히 말아먹어서리… -_-;;; 그 때 마오가 나이땜시로 못나간거로 이래저래 심란했을 여론을 맞은 데다가… 돌아온 후 미키의 변명이 더 심기를 건드렸다나 뭐래나… -_-;;; 근데 이제 좀 괜찮아졌나 싶더니만 더 심한 것 같더군요… ‘우리 예쁜 마오 공주’의 월드 금메달을 가로막은 못된 아이라고… -_-;;;

3. 쥬벨은… 보는 눈은 있는데… 몸과 마음이 그리 따로 놀까나… -_-

4. 추억 속의 노래입니다. 보니 타일러의 그 걸쭉한 듯 낮고 굵은 목소리가 우찌나 호소력 있던지… 이 노래를 들으면 불현 듯 옛날 생각이… 갈라 찾아보실 거면 돔니나/샤발린도 한 번 보십시오. 그냥 재미있습니다… ^^

5. 남자 싱글은… 랑비야, 정신 차리고 맘을 가다듬어라! 다카하시야, 잘 좀 손대서 다듬어라!, 제프리야… ㅠ-ㅠ (불가능한 것을 원하는 것같아서 말이 안나오는… 하지만 소망사항은… 점프좀 어떻게… )… 페어는… ㅠ-ㅠ… 그 이상은 할 말이 없습니다…

러시아여!... 페어랑 아이스댄싱만이라도 어떻게… ㅠ-ㅠ

6. 여자 싱글의 테크닉은… ^^
작년 월드 싱글에 키미가 그 어설픈 틀플 –틀플에 점수를 쳐받은 게 워낙 하는 애들이 없어서, 너무도 신기하고 고마워서였을 텐데, 올해 제대로 된 틀플 – 틀플이 쏟아져나오니 바로 다운 그레이드를 받았지요! 정말 감개무량입니다…
거기다가 그간의 논의… 이 새로운 저징 시스템으로 인해 피겨 스케이팅이 테크닉에만 올-인한다던 투덜거림… 그런데 이번에 연아가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고난이도 테크닉을 담은 high-level의 예술 작품은 어떤 것인가를…

연아의 이번 쇼트 프로그램은…

단지 최고점을 받은 쇼트 프로그램이 아니라, masterpiece의 예술품입니다!

연아야, 고맙데이! ㅠ-ㅠ… 이건 것을 볼 기회를 주어서… ㅠ-ㅠ



참, 어느 포럼에서 주워 들은 이야기…

심판들 사이에… 스케이터들로 하여금 올바른 점프를 하게 하는 방법은, 질 높은 점프를 하는 스케이터들에게 GOE를 많이 주는 것이다 라는 논의가 있었다더군요. 이번 월드에서 연아가 그 효과를 단단히 입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아의 점프 GOE는 정말 후달달… 더불어 그간은 어설프게 대충대충 넘어가다가 이번엔 야짤없이 쏟아져나온 다운 그레이드들… 마오는 이런 걸 좀 보고 배워야 하는데 느닷없이 틀플 액셀 – 틀플 토 이야기는… -_-;;; 얘는 정말 영원히 못크고 철이 안들듯…

그리고, 심판들 테이블에, 테크니칼 스페샬리스트들이 점프 에지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평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를 설치하자는 말이 있다더군요. 이건 꼬~옥 해야하는데… 그래야 연아의 명품 러츠가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데… 그 플러츠들은 아예 플립을 추가로 뛴 것으로 배점해야만 플러츠 뛰는 애들이 애들이 어설프게 ‘나도 러츠뛰었어’하는 소리를 안하지… -_-

07·03·26 10:32

manceo
지터님 리플을 보니.... 미키 안도가 미움 받는 이유를 하나 알겠네요.
토요타라는 든든한 스포서때문에 작년에 올림픽...
실력도 안되는데 나갈수 있었다....라고 많은 일본 피겨팬들이 반발을 했었지요.

당시엔 내셔널에서의 성과가 가장 중요하고 그런데...
그땐 전반적인 총점제가 되서리.... 앞서서 점수 많이 쌓아둔 안도미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

해서 이것에 대해서, 지터님 말씀대로...
실력도 안되는 선수 출전시키려는 도요타의 로비의 성과다 그러면서...
일본팬들이 분개했었죠.

그리고 정말로 15 윈가 차지해서....
욕 바가지로 먹고...

게다가 나이출전으로 나갈수 없던 아사다 마오였음에도...
괜히 그 티켓을 안도가 뺏아어간 것 같은 덤터기도 썼었습니다.

뒤짚어 보면, 그런 암담한 상황과 비난속에서도.,
다시 오롯이 일어난 안도 미키가 대단하네요.

어쨌든 안도 미키 수준의 선수를 허접한 선수라고 맘껏 비난하고..
따 시킬수 있는 폭넓은 저변과 수준높은 스케이티를 다수 보유한 일본이 일견 부럽기도 합니다.

다행(?) 인것은 마오 이후론 그렇게 치고 올라오는 쥬니어가 없다는 사실...

지금 .....일본 여자피겨는

지금 월드에 나온 3 인방에...
요시이 온다, 아키 사와다, 나나 다케다가 따라 붙는 형국인데...
수구리 후미에의 은퇴로 - 아마도 - 3 인방과 다른 선수들의 간격은 좀 더 벌어질듯 합니다.

하긴 그간 그렇게 워낙 많이 튀어 나왔으니....이젠 수도꼭지 잠글때도 된듯...

07·03·26 10:40

beatlain
마오는 프리스케이팅 날 두 번 울었다더군요
처음은 자기가 뛰고 나서 너무 잘 뛰고 좋은 점수 받아서 울고...
다음은 미키한테 역전 당하고 나서 화장실에서 울고... -_-;;;;

거기에 틀플 악셀 틀플 토를 뛰겠다구요? 어익후 -_-;;;
야는 마인드가 너무 철이 없는 듯...

마오랑 연아를 보면 자꾸 사퓐이랑 페더러가 생각납니다
물론, 사퓐이 마오처럼 철없는 타입은 아니었지마는.. 하하

마오야~ 오빠에게 오면 오빠가 마인드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줄게~~

07·03·26 10:45

폴리지터
투 풋 랜딩 틀플 액셀에 다운 그레이드된 더블 액셀 - 틀플 토 컴비네이션... 점프 내세우는 아이의 그런 프로그램이 너무도 잘 뛴 프로그램이라... -_-;;;

07·03·26 10:50

beatlain
뭘요... 그 투풋랜딩에 goe +3주는 심판도 있는데요 ㅋㅋ

틀플 액셀은 워낙 리스키한 점프이고, 틀플 토는 마오가 아직 제대로 뛰지 못하는 점프인데...
어떻게 틀플 악셀 - 틀플 토를 시도하겠다는건지...

07·03·26 10:52

manceo
마오를 비난하고 싶지 않지만..
이 친구의 문제는 표현력 부재가 아닌 멘탈인듯 합니다.

자국을 떠나선, 담수에서 염수로 옮겨간듯 힘이 빠지고...
연아가 잘하면 지레 엎어져 버리는 멘탈 말이죠.

이번에도 바로 앞의 연아가 실수를 하자 용기백배해서...
투풋이래도 틀플액셀도 밀어 붙이고 - 이것 근데 투풋이면 기술 없어지는것 아닌가요 ? - 이래저래 했었던듯 싶습니다.

연아가 늘 이상하게, 마오 앞에서 연기를 했었는데....
2005 년 쥬니어 월드 프리 경기를 제외하곤...
프리경기에선 연아가 치고 나오니 마오가 무너져버리는 형국이였었죠.

이번엔 연아가 무너진것은 아니고..
오랜 부상으로 체력적으로 딸려, 스태미너 부재로 막판에 실수를 하니...
용기백배하는 모습을 보고....

마오가 굉장히, 소심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이상하게 자기의 지향점을 잘못 파악하는 마오보다는....
곧 팽당하게 될, 마이스너양을 대신해...
자존심 구긴 미국여자싱글의 총아로 떠오를 그 어린 두 친구가 더 경계대상일듯 싶습니다.

자국의 서포터는 물론, 자국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거둔 성과로 월드 클래스에 오른 마오와...
이건 먹고 죽을래도 자국 아방티지는, 사하라의 건포도스런 상황에서 월드 클래스가 된 연아....

대충 답은 나온듯...

07·03·26 11:04

beatlain
사하라의 건포도 ㅋㅋㅋㅋㅋㅋㅋ

07·03·26 11:11

폴리지터
어느 기사에 났더군요... 마오의 250억 서포트와 연아의 7000만원 서포트... 연아 시에푸 찍어서 번 돈도 다 떨어졌다던데... 정말 돈이 있으면 팍팍 대주고 싶은 기분... -_-

모기업 피알에 관련된 친구가 있어, 연아 서포트에 관한 운을 떴더니만 야짤없이 되돌아온 대답... 회사 이익이 관련이 없는데 왜 신경을 쓰겠습니까... -_-;;;

애고에고... 로또라도 사야하나...

07·03·26 11:17

beatlain
제가 요즘 로또 열심히 긁고 있습니다 캬캬
익명의 사업가(??) 몇 억 쾌척~~ 이런 기사 나오면 전 줄 아십쇼 캬캬

07·03·26 11:27

폴리지터
아니, 비틀레인님, 연아에 대한 사랑이 그 정도밖에 안되십니까? 전 '익명의 사업가, 연아, 스케이팅 커리어가 끝날 때까지 무한정 후원'... 이런 기사라도 날 줄 알았는데...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3·26 11:33

beatlain
우리나라는 로또 금액이 작아서 무한정 후원이 불가능해요
세금 떼면 10억 떨어질까 말까 아닌가.. 싶은데...
미국 로또 정도 금액이 되면 제가 평생 후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연아 어머니를 장모님으로 모시게 되면 로또에 상관없이 이 한 몸 불살라 후원합니다 캬캬캬

07·03·26 11:38

폴리지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3·26 11:44

beatlain
어익후..

마오가 쿼드 루프도 하겠데요 -_-;;;
아무래도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할 듯....

07·03·26 13:35

폴리지터
마오의 점프에 대한 집착은... -_-... 얜 피겨 스케이팅이 점프 대회인줄 아는 듯...

07·03·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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