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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ARTICLE : 258, TOTAL PAGE : 1 / 9
김연아, 마오, 미키, 키미 프로그램에 대한 잡담
 폴리지터  | 2006·11·07 06:40 | HIT : 4,612 | VOTE : 686
이번 시즌 여자 싱글에서 주목받는 스케이터들의 프로그램도 대충 나왔겠다, 그 프로그램의 구성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GOE나 PCS야 그날 그날 스케이터들의 컨디션 문제도 있고, 또 저지 맘도 많이 작용하니 예측 불가능하지만, 그저 프로그램 구성만 비교해보고 과연 경쟁이 될만한 프로그램들인지 궁금하여서… 김연아 양은 스케이트 캐나다 프로그램을, 마오, 미키, 키미는 스케이트 아메리카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저 보고 넘어가는 것보다는 좀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김연아

틀플 플립 + 틀플 토 – 9.50
스파이럴 시퀀스 레벨 4 – 3.40
플라잉 싯 스핀 레벨 4 – 3.00
틀플 러츠 – 6.00
스트레이트 스텝 레벨 3 – 3.10
레이백 스핀 레벨 3 – 2.40
더블 액셀 – 3.30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4 – 3.50

총 34.2

마오 아사다

틀플 러츠 – 6.00
틀플 플립 + 틀플 뤂 – 10.50
스파이럴 시퀀스 레벨 3 – 3.10
더블 액셀 – 3.30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3 -3.00
스트레이트 스텝 시퀀스 레벨 3 – 3.10
플라잉 싯 스핀 레벨 4 – 3.00
레이백 스핀 레벨 1 – 1.50

총 33.5

미키 안도

틀플 러츠 + 틀플 뤂 – 11.00
틀플 플립 – 5.50
레이백 스핀 레벨 2 – 1.80
더블 액셀 – 3.30
스파이럴 시퀀스 레벨 4 – 3.40
플라잉 싯 스핀 레벨 4 – 3.00
스트레이트 스텝 시퀀스 레벨 3 – 3.10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3 – 3.00

총 34.1

키미 마이즈너

틀플 러츠 + 더블 토 – 7.30
틀플 플립 – 5.50
레이백 스핀 레벨 2 – 1.80
스파이럴 시퀀스 레벨 4 – 3.40
더블 액셀 – 3.30
플라잉 싯 스핀 레벨 3 – 2.30
스트레이트 스텝 레벨 3 – 3.10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4 – 3.50

총 30.2

놀랍지요? 연아양 쇼트 프로그램 구성의 난이도가 제일 높습니다. 연아양, 레이백 스핀은 잘하면 레벨 4까지 올라갈 것 같기도 하고… 마오가 틀플 액셀을 뛰면 달라지겠지만서도… 그리고 마오의 레이백 스핀은 레벨 2까지는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고… 참고로 만일 마오가 이렇게 하면 총 38.0이 됩니다. 그럴 가망성은 잘 모르겠지만…


프리 프로그램

김연아

틀플 플립 + 틀플 토 - 9.50
더블 액셀 - 3.30
레이백 스핀 레벨 4 - 2.60
틀플 살코우 - 4.50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4 - 2.40
스트레이트 스텝 시퀀스 레벨 3 - 3.10
틀플 러츠 - 6.60
플라잉 싯 스핀 레벨 3 - 2.30
더블 액셀 + 더블 토 - 5.06
틀플 러츠 (+SEQ) - 1.67
스파이럴 시퀀스 레벨 3 - 3.10
더블 액셀 - 3.63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4 - 3.50

총 51.26

(더블 액셀 + 틀플 토 + 더블 뤂 – 8.8
틀플 러츠 + 더블 토 – 8.03
스파이럴 시퀀스 레벨 4 – 3.40
틀플 뤂 – 5.5

총 63.53)

연아양,  본래의 계획과 비교해보니 많이 깎이긴 깎였네요. 괄호 안에 넣은 점수가  오리지널 구성입니다. 스파이럴 시퀀스 레벨의 경우 실수에도 불구하고 레벨 3가 나온 것으로 보아 본래대로라면 레벨 4가 나올 듯 싶어 이대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마오 아사다

싱글 액셀 - 0.80
더블 액셀 + 더블 토 – 4.60
더블 플립 – 1.70
서큘러 스텝 시퀀스 레벨 3 – 3.10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4 – 3.50
더블 액셀 – 3.63
틀플 플립 – 6.05
스파이럴 시퀀스 레벨 2 – 2.30
틀플 뤂 + 더블 뤂 – 7.15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3 – 2.50
틀플 러츠 – 6.60
레이백 스핀 레벨 1 – 1.50
플라잉 싯 스핀 레벨 3 – 2.30

총 45.73

(틀플 액셀 + 틀플 뤂 - 12.5
틀플 플립 – 5.5
틀플 액셀 – 8.25
틀플 뤂 + 더블 뤂 + 더블 뤂 – 8.8
레이백 스핀 레벨 2 – 1.8

총 67.5)

마오도 많이 망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처음에 싱글로 뛰어버린 액셀이 틀플 액셀 – 틀플 뤂이었다고 어디선가 들은 것 같아서 그렇게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틀플 액셀을 세번 뛸 수는 없고,  그렇다고 컴비네이션에서 틀플 액셀을 두번 뛸 것 같지는 않아서 두번째 점프는 그대로 더블로 계산하였습니다. 역시나 살코우, 틀플 토가 없다보니 프로그램 구성이 좀 요상~ 그냥 뤂의 잔치네요. 레이백 스핀은 적어도 레벨 2까지는 나올 듯 싶어서 그렇게 첨가하여 보았습니다. 틀플 액셀 덕분에 구성 점수가 높긴 높습니다.  

미키 안도

틀플 러츠 + 틀플 뤂 – 11.00
틀플 살코우 – 4.50
틀플 플립 – 5.50
플라잉 싯 스핀 레벨 4 – 3.00
스파이럴 스퀀스 레벨 4 – 3.40
틀플 러츠 – 6.60
틀플 토 + 더블 뤂 + 더블 뤂 – 7.70
틀플 플뤂 + 더블 뤂 – 7.70
더블 액셀 – 3.63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4 – 3.00
스트레이트 스텝 레벨 2 – 2.30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4 – 3.50
레이백 스핀 레벨 2 – 1.80

총 63.63

스트레이트 스텝에 대한 말이 많았는데 의외로 나온 레벨은 2였습니다. 역시나 팔 움직이는 것은 점수에 추가가 안되는 듯… (^^) 여기에서 더 올릴 것이 그렇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스텝이나, 레이백 스핀이 오를 수 있을까…

키미 마이즈너

틀플 러츠 + 틀플 토 – 10.00
더블 액셀 – 3.30
틀플 플립 + 더블 토 – 6.80
스트레이트 스텝 시퀀스 레벨 3 – 3.10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4 – 3.50
틀플 살코우 – 4.95
스파이럴 시퀀스 레벨 4 – 3.40
틀플 뤂 – 5.50
싯 스핀 레벨 4 – 2.40
플라잉 카멜 스핀 레벨 3 – 2.30
틀플 러츠 – 6.60
더블 액셀 – 3.63
컴비네이셔날 스핀 레벨 4 – 3.50

총 58.98

(틀플 액셀 – 7.5
틀플 플립 + 틀플 토 – 9.5
틀플 액셀 – 8.25

총 70.5)

음… 키미도 틀플 액셀을 뛰어본 아이니까 틀플 액셀을 넣어 계산해보았더니… 마오보다 높은 점수가… 역시나 마오보다는 점프가 다양하고 스파이럴이나 스핀이 높은 레벨이니까… 틀플 –틀플 뛰던 전력이 있으니만큼 틀플 플립 + 더블 토를 틀플 플립 + 틀플 토로 업그레이드해서 계산해보았습니다. 근데 말은 이렇다해도 키미가 이렇게 틀플 액셀을 뛸 가망은… -_-;;;

어쨌든 이렇게 비교해보니, 모두들 실수없이 제대로만 한다면 그야말로 박빙일 듯… 근데 문제는 물론 얼마나 실수를 안하느냐, GOE가 얼마냐, PCS는 어떨까… 아뭏든 이렇게 보니 연아양에 대한 기대가 더더욱 올라가는… ^^ 세계 선수권 대회까지 아주 흥미있는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beatlain
마오의 프로그램은 요상하군요 -_-;;;
그런데, 2번 뛰는 점프가 3번 이상되면 하나 점수 빠지지 않나요? 아닌가..

그나저나 진짜 틀플 악셀 _ 틀플 뤂을 뛰려했단 말입니까? -_-;;;
마오야 그런 무리한 거 뛰지 말고 그냥 오빠랑 사귀자 ㅋㅋㅋ

06·11·07 09:39

폴리지터
틀플이나 쿼드 점프만 문제가 되고 더블 점프는 갯수가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6·11·07 11:57

폴리지터
근데 비틀레인님, 역시나 마오로 복귀하셨네요~ ^^

06·11·07 12:04

beatlain
마오의 원래 계획이 지터님이 올려주신 것 대로라면, 틀플 악셀, 뤂, 플립을 모두 2번씩 뛰게 되는 데요?

그리고 복귀라니요..
전 마오를 버린 적 없습니다
원래 다다익선 아닙니까? ㅋㅋㅋ

06·11·07 12:37

beatlain
그리고 슬여사 은퇴하신답니다 ㅠ.ㅠ

06·11·07 12:42

폴리지터
앗... 그러네요... 지송 지송... 그럼 제 짐작 상 틀플 플립이 한 번 빠질 것 같습니다. 틀플 액셀 + 틀플 뤂가 오프닝 빅 점프가 될 것 같아서리... (아님, 틀플 액셀 + 더블 뤂이었나... -_-;;;)

다다익선... ㅋㅋㅋ

06·11·07 12:44

폴리지터
저도 그 이야기 들었심다... 솔직히 놀라지는 않았고요... 그래도 한 번쯤 더 보고싶긴 했는데... 미셀 콴 여사도 되돌아오기는 힘들 것 같고... 이제 정말 세대교체네요...

06·11·07 12:45

beatlain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을 주름잡던 이리나와 콴이 가고
새로운 물결이 오고 있지요^^

그 물결의 중심에 연아양이 자리잡고 있음이 대견합니다

연아.. 마오... 사랑의 물결이 넘실넘실
-_-;;;;;;;;;;;;;;;;

06·11·07 12:53

manceo
콴과 슐츠카야 이후 시대에 한국 선수가 있다니...언빌리버블...

김연아 같은 케이스가 어쩌면 우리들의 딜레마가 아닌가 싶네요.
시스템이나 컨텐츠 없이...
느닷없이 나온 천재의 성공담이....

이 천재에 대한 대책없는 기대와...
이 천재 이후, 분명 대가 짤릴 향후 다시 어두워질 기인 기다림 말이죠.

마오와 연아...누가 종국엔 승자가 될지 모르지만....
마오와 연아 은퇴 이후에도 어느나라 피겨 스케이팅이....
짱짱하게 이어져 내려갈지 안봐도 비디오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디텔하게 분석하는 지터님...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연아양이 많은 인스피리션을 지터님께 줘서,지터님 좀 수고스럽게 했음 좋겠네요.

06·11·07 12:57

폴리지터
죄송, 죄송... 올리고 보니 키미도 희망사항에서 틀플 액셀. 러츠, 토가 두번씩이 되네요. 하긴 키미가 틀플 액셀을 두번씩 뛸 것 같지는 않으니까요... 틀플 액셀 한번 빼면 희망총점은 65.88 되겠습니다.

06·11·07 13:01

beatlain
키미도 그런 줄 알았는데..
지터님 말대로 틀플 액셀 한 번이나 제대로 뛰긴 할까요?ㅋㅋㅋ
그래서 언급도 안했어요 ^^

06·11·07 13:02

폴리지터
이 천재에 대한 대책없는 기대와...
이 천재 이후, 분명 대가 짤릴 향후 다시 어두워질 기인 기다림 말이죠.(2)

06·11·07 13:07

폴리지터
역시나 비틀레인님~~~

여기에서 마오 - 키미 라이벌 구도를 강조하면 하도 틀플 액셀 타령을 해대니, 아닌 줄 알면서도 한 번 넣어보았습니다. 한 번~ 도 힘들겠지요^^

06·11·07 13:10

폴리지터
쎄오님, 감사 감사~ 테크닉 분석은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 원하시는 프로그램 이야기해주십시오. 재깍 해드리겠습니다. (바쁘지만 않으면... 또 명왕성이나 블랙 홀로 출장가면 불가능... -_-;;;)

비틀레인님...
연아.. 마오... 사랑의 물결이 넘실넘실
-_-;;;;;;;;;;;;;;;;

가는 사랑인데 돌아오지는 않는 사랑이어라~

06·11·07 13:12

beatlain
지터님.. 미오요... 어흑 ㅠ.ㅠ

06·11·07 13:20

폴리지터
마오 프로그램에서 오프닝 점프를 틀플 액셀 + 더블 뤂으로 하면 희망 총점 64 이고, 틀플 플립 한 번을 빼면 희망 총점 63.7 되겠습니다.

06·11·07 13:25

폴리지터
비틀레인님... 지송하면서도... ㅋㅋㅋ + ㅎㅎㅎ

06·11·07 13:27

폴리지터
쩝~ 제가 실수를 했네요. 연아양 쇼츠 프로그램 점프구성이 틀플 플립 + 틀플 토였는데 틀플 러츠 + 틀플 토로 잘못썼었습니다. 아마 그렇게 뛰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무의식중에 나타난건지... -_-;;; 지적해주신 블루마일님, 감사합니다!!! ^^

06·11·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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