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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잡담 - 스케이트 아메리카
 폴리지터  | 2007·10·29 07:27 | HIT : 4,475 | VOTE : 800
피겨 스케이팅 시즌이 진작 진작 시작했습니다… 아니면, 기분만 그랬나… -_-;;;  한국에 피겨 스케이티 팬들이며 전문가들이 그토록 많았다는 것을 드디어 깨닫고는, 괜히 나까지 주절거릴 필요가 있나 싶어 올해는 걍 넘어깔까…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갔다니까요… 티비에서 스케이트 아메리카 해준다는 것을 확인한 순간… 어느새 주절거리고 있는… -_-;;;;;;;;;;;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그냥 제 기분과 취향과 입맛에 따른 잡담입니다.

방송이 NBC로 넘어간 탓에 스캇 해밀턴과 산드라 베직의 평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올림픽이 아니어서인지 좀 조용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아니면, 이젠 익숙해져서 그 목소리는 아예 귓전에 안들어오는지…

스케이트 아메리카는, 사실 시즌 너무 초반이어서 별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횡재를 한 듯한 느낌이… ^^

어쨌든 방송을 본 소감은…


남자 싱글
다이스케 다카하시 – 쇼트 프로그램은 정말 대박 중의 대박인 듯… ㅋㅋㅋㅋㅋ… 하이고, 어찌 그런 컨셉이… ^^  완전 댄서입니다. 싯스핀이 까다로와졌다더니 역시나 변형 중 완전 바닥을 칠 듯 납짝~ 그로 인해 속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 후 다시 올라오는 힘이 대단… ^^ 스트레이트 스텝에서 정말 신이 난 듯 완전히 음악을 탄 움직임은 좋은데, 너무 신이 났는지 오히려 레벨이 낮아졌다는...^^ 어쨌든 전반적으로 오잉!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 시즌 초인데 이 정도이면,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더 무르익을지 기대, 기대…^^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쿼드 토를 짜짠하고 성공시켜서 후~아 하게 만들더니만 (이 쿼드 점프, 뷰티플~ ^^)… 틀플 액셀, 틀플 러츠 두개를 막아먹은… -_-;;; 틀플 러츠에서 넘어진 후의 프로그램은 좀 맥이 빠져보이더군요. 정신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스태미나 문제인지…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그 의상 빼고… -_-) 인텐서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라이사첵의 프로그램 이후에 보니 더더군다나 그런 느낌이… 확실히 자신의 오라를 지닌 스케이터입니다. 이번 시즌 아주 기대가 됩니다~

라이사첵 –  드디어 프리 프로그램을 바꾸었다고 하던데… 그래도 뭐, 제 느낌에는 그 삘이 그 삘… 첫번째 점프가 쿼드 토 + 틀플 토였는데 쿼드 토 후 랜딩에서 미끌하며 휘청하더니 틀플 토를 뛰지 못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그냥~ 라이사첵의 프로그램에 대한 제 전반적인 느낌은… 그냥 밍밍… 토스카를 하는데 이렇게 양념이 안들어간 느낌이 들 수가… -_-;;;;  음악에 맞추는데… 전혀 음악을 타는 느낌은 없는… 서큘러 스텝은 으이구… 스트레이트 라인 스텝도 레벨이 높거나 말거나, 그냥 엘리먼트 집어넣은 느낌만… 그냥 그렇습니다 (전 라이사첵이 좀 그냥 그래서리…).

패트릭 챈 – 포럼에서 오가는 바로는 캐나다의 희망인 듯… 비발디의 사계를 했는데 역시나 랑비와 비교가 되어보이는 느낌이…-_- 어쨌든 엘리먼트 하나하나를 보면 깨끗한 스케이팅을 한다는 느낌입니다. 큰 실수는, 틀플 플립에서 넘어지고, 마지막 컴비네이셔날 스핀은 말아먹은 듯 보이더군요.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역시 아직은 주니어삘이 어린 듯… 그저 음악에 맞추어 스케이팅을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직 제 갠적으로는 어떤 진한 임프레션이 오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오라를 만들어내느냐 아니냐에 따라 크게 클 수 있을지 아닐지가 보일 듯… 그나저나 설마 얘로 인해 버틀이 밀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_-

류타이 – 는 티비에서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만…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부상이니 뭐니 하더니 결국 도브린을 밀어내고 스케이트 아메리카에 나타났습니다 (불쌍한 도브린… 그러길래 좀 잘 하지… 코치를 미쉰으로 바꾸었다더니, 내부에서 조정이 끝났나… -_-)… 어쨌든 쇼트 프로그램에서 쿼드 토 – 더블 토를 뛰었습니다. 쿼드 토 후 착지가 조금 불안한 듯 싶긴 했는데… 그래도 성공을 했으니… 그런데 세번째 점프로 틀플 뤂을 뛰더군요. 이것을 좀 바꾸어야 할 듯… 이번 쇼트 프로그램에서 가장 억울할 듯… 토탈 엘리먼트 스코어는 다카하시에 이어 두번째로 높건만 정말 그지같은 PCS를 받아서 5위로 밀린… -_- 프리 스케이팅은  못봤습니다만,  프로토콜 상으로 보아, 두번째 컴비네이션이 쿼드 토 + 틀플 토이고, 나중에 틀플 러츠 + 틀플 토 컴비네이션을 뛸 계획이었던 듯 싶은데, 쿼드 토를 틀플로 뛰어버린 바람에, 틀플 토를 세 번 뛴 게 되어서 틀플 러츠 + 틀플 토 점수를 완전히 날려먹은 것으로… -_-;;;… 쇼트 프로그램으로 본 느낌으로는 제냐 삘이 나는데 과연 제냐 정도로 등극할 수 있을까는… -_-;;;;;;;;;;;;;;;;;;;

남자 싱글의 결과는
금: 다이스케 다카하시
은: 이반 라이사첵
동: 패트릭 챈



여자 싱글

키미 마이스너 – 마지막에 프로그램을 바꾸었다더니 아직은 몸에 익지 않은 듯 싶습니다. 팔이 초반에 좀 나아졌나 싶더니만 역시나 나중에는 다시 비행기로... -_-;;; 그래도 몸에 익으면 그냥 ‘키미다운” 프로그램은 될 듯… 프로토콜을 보니, 쇼트에서, 플립을, wrong edge 판정받고 그에 상응하는 GOE를 받았습니다. 키미의 ‘트레이드 마크’라던 틀플 + 틀플도 다운 그레이드를 받고… 프리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로 틀플 + 틀플이 다운 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키미로서는 바짝 긴장될 상황인 듯…

미키 안도 – 미키는 더 늘씬해진 듯… 틀플 러츠가 어째~ 싶더니 다운  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그래도 더블 뤂을 붙일 수 있었으니… 틀플 플립을 팝… (에지에 신경쓰느라 긴장해서 그랬나… ) 틀플 뤂도 위태 위태… 점프가 전반적으로 좀 불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시나 컨디션의 문제가 있는 듯… 작년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의 깜짝은 되풀이 되지 못했습니다. 프리 스케이팅은 1위로 앞섰지만 쇼트를 말아먹은 탓에 은으로 밀렸습니다. 그나저나 미키는 PCS가 오르지를 못하네요… 월드 챔피온쉽 삘도 작용하지 못하는 듯… -_-

캐롤라인 장 – 워밍업하면서 몸 푸는 것이 나왔는디 완전 중국 서커스 레벨이라는… -_- 어쨌든 전반적인 느낌은… 샤샤 코헨 종이란 느낌입니다 (아직은 다운 그레이드된 샤샤…) 점프는, 너무 높이가 낮아서 강제로 비틀어 틀플이라는 느낌이더니 역시나 틀플 점프들이 대부분 다운 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플러츠 판정을 모두 받아내고… 그에 상당하는 GOE 감점까지… 그래도 스파이랄, 스핀의 포지션은 샤샤처럼 트레이드 마크가 될 듯…  특히 스핀에서 GOE 나오는 것을 보니… -_-… 스케이팅 스피드가 아직은 딸리고 (프리 스케이팅 스파이랄에서 거의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_-), 과연 성장에 따라 어찌 달라질까의 문제가 있는데… 두고볼 일입니다.

어쨌든 결과는…

금: 키미 마이스너
은: 미키 안도
동: 캐롤라인 장

전반적인 여자 싱글에 대한 느낌은… 아~함~ 밍밍… 이게 정말 그랑프리에 '초청'받은 스케이터들인가... 시즌이 무르익으면 괜찮으려나… 저징은 – 적어도 여자 싱글에서는 상당히 깐깐한 듯… 점프의 다운 그레이드도 야짤 없고, 플러츠, 립을 잡는 것도 그렇고… 이 상황이 계속 될까나…


페어
아니, 이런 대 변혁이… 팽/통을 젖히고 캐나다의 두베/데이비슨이 금메달을… -O- 시즌 초 답게 양쪽 다 실수 실수의 프로그램이었음에도 베테랑을 젖히다니… 오잉!... 그리고 이번에 주니어에서 시니어 데뷔한 바자로바/라리오노프 (주니어 그랑프리에서도 이미 파이날 진출을 결정지었습니다)… 분위기가 아직은 주니어 맛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흠~ 하게 하더군요. 쇼트, 프리 양쪽 다 팽/통보다 엘리먼트 스코어는 높았음에도 PCS에서 밀렸더군요. 류타이와 나란히… 뭐, 워낙에 느슨느슨한 경쟁이어서 아직은 뭐라고 하기가 그렇지만 어쨌든 관심이 갑니다.  

금: 두베/데이비슨
은: 팽/통
동: 바자로바/라리오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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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피겨 스케이팅 소식을 보면…

주니어부에서는, 주니어 그랑프리가 이미 끝나 파이날 진출 대상까지도 결정되었습니다. 그 명단을 보면서 호오~ 한 것은, 페어와 아이스 댄싱 부문… 페어 부분 파이날 진출 8 팀중 4팀이, 아이스 댄싱 부분은 3팀이 러시아더군요. 지난해 페어에서 러시아의 몰락을 안타까와하던 한 명으로써 슬그머니 기대가 오르게 만듭니다. 시간 상 미국에 있던 러시아 코치들이 돌아가기 시작한 때와 은근히 맞물리는 것 같은데… 무럭무럭 잘 좀 크기를…

오늘 본 이외에도 인터넷에서 스케이터들 새 프로그램 맛뵈기가 나오던데, 유투브의 콩알만한 티비로 보는 터라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갠적으로 아~ 하는 느낌을 준 프로그램은, 카롤리나 코스트너였습니다. 스피드, 스파이랄, 점프… 새가슴만 잘 다스리면 연아를 가장 위협하는 존재가 될 분위기… 그리고 감격먹었던 프로그램은, 무호토바/트란코프… 그야말로 오잉! 역시나 바실리코프란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다듬을 수 있었는지… 쇼트 프로그램은 완전 T/M 삘로… ^^… 의상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게다가 무호토바의 라인이 주욱 나오더군요. 다이어트도 좀 한 듯 하고… 이 팀의 무브먼트 중 제 눈에 띄는 부분은, 트란코프의 스프레드 이글에서 이어지는 리프트… 무호토바의 라인까지 예쁘니까… ^^ 다른 엘리먼트도 작년보다 훨씬 많이 올려주었던데, 이에 관한 자세한 잡담은 컴피티션에서 보면서 하기로 하겠습니다. 어쨌든 은근 기대를 갖게 하더군요…  
petey45
잘 봤습니다.^^이번에 스케이트 아메리카때 심판들이 각성을 했네요.이번에 여싱 점프들 모두 다운그레이드 되버리고,정말 엄격해 졌더군여.ㅎㅎㅎ 과연 마오도 e플러츠를 받을런지;;제발 이게 쭉 지속됬으면 좋겠는데...쩝..저도 여싱꺼 본것중에 카로가 젤 좋더군요.^^ 카로가 그 새가슴만 고치면 연아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스케이트 아메리카는 다카하시 것만 제대로 건졌네요.이번 쇼트 완전 대박...다카하시는 비쥬얼에서 너무 비호감때문에 야 경기는 몰입도 안됬는데 이번 쇼트는 그 짦은 숏다리도 사랑스러워 보일정도로 잘하더군여-_-;;; 장은 역시나 아직 시니어레벨이 절대 아니고 스핀은 심판 전원진에게 가산점 3점을 다 받아냈더군요.스핀하나는 역시 명불허전-_-;;;얘가 마오나 연아처럼 쥬니어에서 바로 시니어에서 포디움에 오르는 맛들리는게 아닐런지..점프가 계속 이모양이면 절대 시니어 올라와도 연아-마오 레벨은 안될듯 싶네요.폴리지터님 월드때 부터 리뷰 잘 보고있습니다.앞으로도 쭉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어서 차이나컵이나 빨랑 했으면 좋겠네요;;;

07·10·29 09:18

엘두께
마오한테 e안줄 거 같은데요-_-;;; 테이크 오프 바로 직전에 인사이드로 바꾸는게 잘 안보일 수도 있어요. 워낙 순식간이라서....
플러츠의 대가 트리오: 타라, 사라, 샤샤 (전부 미국이넹)는 아예 아웃사이드 엣지는 생각도 안하고 걍 생까고 하는데 마오는 신경을 쓰긴 씁니다. 그래서 더 문제일지도...

다이스케는 재작년 SA 때 라크마니노프 할 때 부터 눈에 확 띠던데....다른 분들은 별로였나봐요. 난 그때부터 쭉 이뻐하고 있음^^ 지금 흐뭇합니다 ㅎㅎ

07·10·29 09:30

폴리지터
피티45님, 그 덕분에 황폐해진 프로토콜이란 느낌이었습니다 ^^ PCS 나랏빨, 이름빨이야, 뭐 새삼스런 것도 아니고...

두께님, 그쵸? 저도 마오는 안받을 것 같은 느낌이... -_-;;; 다이스케는 정말... 대단했심다~ ㅋㅋㅋ 앞뒤로 한 라이사첵이 희미끄레하게 느껴졌다니까요~

제가 다음 스케이트 캐나다는, 출장 중이어서 보는 것도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그 다음부터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끄적거리겠심다... (다굴당해서 쫓겨나지 않는 한... ^^)

07·10·29 09:43

petey45
그래도 스케이트 캐나다때 조애니가 플러츠 고치려 1년 날렸다하는데 자국선수가 그리해왔는데 마오한테 e 안주고 넘어갈까요?전 하도 사람들이 마오 플러츠 해서 이번 미일대항전때 마오 점프뛸때 엣지만 봤습니다-_-;;;근데 플러츠가 너무 보이던데..예전에는 뭉뜽그려 잘 몰랐는데 슬로모션아니면...이번엔 카메라 앵글도 제대로 잡아줘서 저같은 허접팬도 보이는데 테크니컬 심판들이 어련히 잡아주시지 않을런지....그냥 희망하고있습니다.ㅎㅎㅎ 암튼 마오는 이번 sp는 안무는 좋더군요;;그래도 마오랑은 어울리는 옷이 아니라는 느낌만 받았네요.안무가 익으면 띠옹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연아는 뉴스에서 잠깐 스텝밟는거 보여줬는데 동영상으로도 정말 알흠답더군여.. 암튼 이번 스케이트 아메리카는 다카하시뺴고 캐롤장은 그냥 딱 생각한 그 수준익고 그냥 그랬네요;연아 경기나 어서봤으면 하는 간절함만 더해졌네요.;가뜩이나 메츠 어이없게 떨어지고나서 야구는 보기도 싫었는데 바로 피겨시작해서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07·10·29 09:59

beatlain
마오는 요새 대놓고 플러츠던데요 -_-;;; 본경기 때는 교묘하게 뛸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젓징 시스템 자체가 장난아니게 최첨단이랍니다. 심판 자리에서 바로 리플레이도 되고 머 그런다나;;;;
더군다나 마오와 같은 스킬을 쓰는 마이도 플러츠 지적을 받았으니 가능성이 높지요.
마오야 이제 되었다. 플러츠 그만 뛰고 오빠랑 놀 때가 온거야~~~~~~~

선수들이 캘리포니아 남부 화재 때문에 호텔에서 피신 명령이 내려졌다던데, 것 땜에 컨디션이 황이었나;;;
우씨 경기를 하나도 못보았습니다 ㅠ.ㅠ
저도 다이스케 괜찮게 보고 있었습니다~~~ 낄낄

07·10·29 10:12

폴리지터
마오는 마오인 관계로 역시나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_-

비틀레인님~ 한 우물만 팝시다!
그리고, 이번 스케이트 아메리카는 펜실베니아에서 열렸는데요... 캘리포니아 남부 화재로 인해 펜실베니아까지 피신 명령이 내렸다면... 미국의 3/4는 피신을 했을 텐데요... -_-;;; 경기 중 들은 바로는, 캘리포니아에 있던 마이 아사다에게 피신령이 내렸다는 것이었습니다.

경기 보시려면, 다이스케 경기만 보시면 다 보신 겁니다~

07·10·29 10:18

beatlain
아놔 인생은 다다익선!!!

아 피신 명령은 말이 안되군요 -_-;;;; 다른 분이 잘못들으셨나봅니다.

07·10·29 10:23

beatlain
전 장이 제일 궁금하긴 한데, 미일 대항전 보고 올시즌에 연아나 마오 같은 임프레시브한 데뷔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터님 말대로 스케이팅이 넘흐~~~~ 느려터져서... 복장터지겠더라구요 ㅋㅋㅋㅋ

07·10·29 10:26

폴리지터
장은, 그냥 이번 시즌은 맛뵈기 시즌으로 생각해야할 듯 싶습니다. 그래도 포디움 오른 게 어딘데~

07·10·29 10:43

manceo
실시간으로 볼 수 없지만, 지터님의 깔끔한 리뷰로...마치 본듯한 기분입니다.
일본은 또 떠들썩하게 월드 챔피언의 첫 나들이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주말에 피겨스케이팅으로 떡칠을 했을텐데...
이곳은 무슨 피겨대회를 했다라는 소식은, 귀퉁이에도 없으니....

안도미키는, 예전부터 그 일관성에 대해 심히 의문을 품지 않을수 없는 선수라...
업앤다운이 좀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안도미키나 아사다 마오나, 13 살인가 14 살즈음에 내셔널 대회의 모습을 보고...
가히 전율을 느낀 기억이 나는데.....( 점프의 퀄러티는 둘째치고, 그 어려운 것을 트라이한다는 자체에 대한 공포에 가까운 전율 말입니다)....

월드 4위로 입성했다가, 올림픽 15 위로 떨어지다가 다시 월드 1 위....
안도미키가, 키미 마이스너류에 잡혀 먹힐 정도로 잔잔한 점수를 얻은 것은....
올해 그녀의 앞길이 판판하지 않을 것 같다는 당초 예상이 맞아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캐롤라인 장은...앞서 본 미키나 마오에 비해서, 그 전율감은 한층 엷어지고...
대신 그 유연성에 징그러운 기분만 ~~~

전 중국기예단이 아니라, 몽골에 머리엔 사기 그릇하나 얹히고....
허리를 구부려 발바닥으로 자기 볼 토닥거리는 서커스를 부리는...
그 몽골소녀가 캐롤라인 장과 중첩되던데.....

그 징그러운 유연성이, 장점보다는 손해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래도 나라 백그라운드가 원체 빠방하니.....

후후후....러시아가 서서히 다시 일어나나요?
여자체조의 경우 완전 구겨져서 일어날 기미를 안보이고...
덩달아 루마니아까지 버로우타던데.....

피겨스케이팅은....제발 러시아가 정신 좀 챙겨주길....

발로바 아줌마와 연기할때 바실리예프 아저씨에게 그닥 매력이 없었는데....
코치로서 선수들 바라보는 모습엔, 포스가 담뿍 느껴지는듯 합니다.

타마라 모스크비나에게 제대로 배운 것을....
자기 경험과 어우려져, 잘 전달해주는 좋은 선생님인듯 싶습니다.

어쨌든 다음 캐나다와 중국으로 이어지는, 그랑프리 시리즈가 지나봐야...
올 시즌의 판도가 나오겠죠.

07·10·29 11:36

manceo
참...이번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3위에 오른
패트릭 챈은 지금 일본소녀팬들을 살짝 모으는 분위기입디다.
일본 소녀팬들은, 이상하게 앞으로 잘 클 녀석 잘 알아보는 재주를 지닌듯 합니다.

물론 복불복이지만....

예전 무명때에도, 불가리아의 맥심 스타비스키가 일본에서는 한인기 했었죠.
( 전 도저히 그 친구가 꽃미남과라고 인정 할 수 없고, 그저 평범한 all eastern european guy 인듯 한데...뭐 어쨌든 생긴것에 먹고 들어간다니....~~)

그래서 작년 캐나디안 내셔녈과, 라리크 트로피, NHK 등에서의 이 패트릭 챈의 모습을 다시 봤는데... 아직은 뭐 그닥...
버틀을 누르기엔 턱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대회 3 위를 차지했다는 소리에 깜딱 놀랐습니다.

일본 언니들의 혜안이 빛을 발하려나???

07·10·29 11:47

폴리지터
안돼~ 아직은 버틀이 버티어 주어야 하는데... 그나저나 산두는 어디갔는공... -_-

07·10·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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