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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ARTICLE : 476, TOTAL PAGE : 1 / 16
[BA] Top 31 Draft Prospects
 Mark Prior  | 2007·05·24 02:58 | HIT : 3,846 | VOTE : 271
 Joe Savery 21. Joe Savery, lhp
School: Rice. Class: Jr.
B-T: L-L. Ht.: 6-3. Wt.: 215. Birthdate: 11/4/85.
Scouting Report: 지역 스카우트들은 이미 3년전 세이버리가 휴스턴의 라마고교를 졸업할 때부터 그가 2007년 드래프트 1라운더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 당시 그는 텍사스주 최고의 투타재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았었지만, 라마고교에서 라이스대로 진학했던 제프 니먼의 뒤를 따르려는 세이버리를 붙잡기 위해서는 100만불의 보너스가 필요했었다. 니먼이 2004년에 그랬던 것처럼 세이버리 역시 드래프트가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인 지난 오프시즌 동안 100퍼센트의 모습을 되찾지 못했었다. 그는 지난 6월에 피칭을 하지 못했으며, 결국 어깨쪽에 가벼운 수술을 받게 된다. 세이버리는 올시즌 자신의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았지만, 68이닝동안의 30/44라는 BB/K가 보여주듯 예전처럼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세이버리는 5월이 되자 구속을 어느정도 되찾아 처음 두이닝동안은 90~94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졌으며, 투구수가 100개를 넘어선 상황에서도 90마일을 찍을 수 있었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그는 85~9마일의 패스트볼을 주로 던졌었다. 그의 체인지업은 훌륭한 구질이며, 예전만큼 자주 던지지는 않지만 컨디션이 좋을 때에는 하드 슬러브로 삼진을 잡아낼 수 있다. 세이버리는 주전 1루수로도 활약중이며 52경기동안 .353의 타율과 43타점을 기록하면서 이 두부문에서 팀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가 건강을 완전히 되찾고 피칭에 너무 힘이 들어가는 점만 고칠 수 있다면 더욱 비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근래에 들어 라이스대 출신 투수 유망주들이 프로에 입문해서 너도나도 수술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세이버리가 1라운드 후반에 지명된다면 충분히 스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W L ERA G SV IP H BB SO
7 1 2.38 14 0 68 57 30 44

 Casey Weathers 22. Casey Weathers, rhp
School: Vanderbilt. Class: Sr.
B-T: R-R. Ht.: 6-1. Wt.: 200. Birthdate: 6/10/85.
Scouting Report: 웨더스는 원래 주니어 칼리지의 똑딱이 외야수였었다. 하지만 어느날 연습이 끝난후 웨더스와 그의 팀메이트는 자신이 얼마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지 시험해보기로 했었다. 웨더스는 92마일을 찍었고, 그의 외야수 인생은 그날로 끝이 났다. 그는 밴더빌트로 전학을 가게 되었고, 대학야구 최강팀의 뒷문을 지키는 클로저가 되었다. 그것도 96~7마일의 패스트볼을 뿌려대면서 말이다. 그는 지난해 알래스카 리그에서 뛰었으며, 결국 미대학대표팀의 불펜에 합류하게 된다. 그는 어느 카운트에서건 패스트볼로 존의 좌우를 공략할 수 있다. 그의 투구폼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가끔씩 팔동작이 길어진다거나 해서 제구가 흔들리거나 행잉성 슬라이더를 던지기도 한다. 그의 슬라이더는 91마일까지 나오며, 제대로 구사될 때에는 비스듬한 각도로 꺾이는 파워있고 치기 힘든 구질이기도 하다. 그는 비록 짧은 투수 경력이긴 하지만 건강에 문제가 없었고, 강력한 두가지 구질의 조합(체인지업도 던지긴 한다)은 메이저리그의 클로저에 어울리는 것이다. 그는 4학년이기 때문에 빨리 계약을 해야하는 입장이며, 1라운드밖으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W L ERA G SV IP H BB SO
10 2 2.31 25 5 39 18 18 58

 Michael Main 23. Michael Main, rhp/of
School: Deland (Fla.) HS. Class: Sr.
B-T: R-R. Ht.: 6-1. Wt.: 171. Birthdate: 12/14/88.
Scouting Report: 2004년 BA가 선정한 최고의 15살짜리 야구선수였던 메인은 운전면허증을 따기도 전에 이미 유망주로서 주목을 받아 왔었다. 지난 시즌 어깨부상으로 시즌의 대부분을 날려버렸던 그는 시즌 막판에 부활에 성공하여 모교를 플로리다주의 4강까지 이끌었으며, 올해도 역시 팀을 4강까지 올릴 수 있었다. 그는 번개처럼 빠른 팔동작으로 97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질 수 있으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이번 봄에 피칭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지난 여름만 하더라도 그는 입이 쩍 벌어질만한 구속의 패스트볼을 던짐에도 불구하고 애플랙 클래식이라던가 기타 유명한 이벤트들에서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었다. 하지만 올해 그는 패스트볼을 존의 낮은 코스로 꾸준히 던질 수 있게 되었고, 패스트볼에 좀더 많은 무브먼트가 생기기 시작했다. 메인은 최근에 솔리드한 수준의 제구를 보여주었고, 두가지 궤적을 가진 자신의 브레이킹볼도 자신이 원하는 코스로 던질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체인지업은 평균 이상이며 가라앉는 움직임이 좋은 편이다. 메인의 가냘픈 체격과 볼끝이 좋은 구질들은 팀 헛슨을 연상시키게 한다. 몇몇 팀들은 그를 외야수로 지명하는 것이 더 안정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는 좋은 뱃스피드를 가졌으며 대단히 빠른 발을 가진 선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좌우타석 모두에서 컨택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역시나 1라운드에서 투수로 지명되는 것이 가장 확률이 높은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W L ERA G SV IP H BB SO
10 1 1.03 11 0 68 38 12 103

24. Devin Mesoraco, c
School: Punxsutawney (Pa.) HS. Class: Sr.
B-T: R-R. Ht.: 6-1. Wt.: 195. Birthdate: 6/19/88.
Scouting Report: 이미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할 고교생 클래스는 특별하다고 여겨졌었지만, 우완 재러드 파커와 네빈 그리피스, 그리고 메소라코 등이 지난 여름이나 가을보다 향상된 툴과 능력을 보여주면서 선수층은 더욱 두터워졌다. 그리피스와 메소라코의 경우는 지난 쇼케이스때 까지만 하더라도 이렇다할 잠재력을 보여주지 못했었다. 하지만 메소라코는 결국 어느 선수들보다도 주가가 많이 치솟은 선수가 될 수 있었다. 그는 2학년때 타미존 서저리를 받은 이후 3학년때까지 지명타자로 활동해왔었다. 팔의 근력은 서서히 되돌아왔고, 메소라코는 이제 70의 어깨(20~80에서)와 빠르고 효과적인 송구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좋은 운동신경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미트질과 블로킹 능력을 가진 메소라코는 수비적인 측면에서 2001년 에인절스의 1라운더인 제프 매티스와 비교되기도 한다. 그는 평균 이상의 뱃스피드와 50-55(20-80에서)의 파워를 가졌다. 그는 솔리드한 주자이며, 1라운더에 손색이 없는 5툴을 보유했다.

AVG AB R H 2B 3B HR RBI SB
.500 36 23 18 5 1 4 15 3

 Brett Cecil 25. Brett Cecil, lhp
School: Maryland. Class: Jr.
B-T: R-L. Ht.: 6-2. Wt.: 225. Birthdate: 7/2/86.
Scouting Report: 세실은 디마싸 고교 시절만 하더라도 근육도 없는 신체에 제대로된 브레이킹볼도 던지지 못하는 그저그런 좌완투수였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그의 스터프와 투구폼은 뚜렷한 발전을 보이게 되었다. 그는 지난해 2학년으로서 13세이브를(매릴랜드대의 이전 세이브 기록에 두배에 달하는) 기록하였고, 세실의 주가는 급속도록 치솟게 된다. 그는 케이프코드 리그에서도 29이닝동안 9/40이라는 훌륭한 BB/K를 기록하며 리그 탑10 유망주에 선정되기도 했었다. 세실의 신체와 팔동작 그리고 스터프는 대학에 몸담는 동안 많은 향상을 이룰 수 있었다. 세실은 대학에서 대부분 릴리버로 출전하였지만 올시즌 후반 선발로 보직을 옮기게 되었고, 프로에서도 선발투수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네가지 구질과 솔리드한 커맨드 그리고 좋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의 패스트볼은 최고 94마일에 보통 91마일 정도의 구속을 보인다. 그의 슬라이더는 86마일까지 나오며 브레이크가 좋은 편이다. 그는 커브볼, 체인지업, 스플리터도 구사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체인지업은 장래에 유용한 세 번째 구질이 될 수 있을 것이다(특히나 우타자를 상대로). 그는 1라운드 후반에 무난하게 지명될 수 있을 것이다.

W L ERA G SV IP H BB SO
5 5 2.88 29 8 56 50 17 59

 Nick Schmidt 26. Nick Schmidt, lhp
School: Arkansas. Class: Jr.
B-T: L-L. Ht.: 6-5. Wt.: 230. Birthdate: 10/10/85.
Scouting Report: 슈밋은 시즌이 시작되기전 올 어메리칸 세컨드팀 정도로 예상되었지만, 제이크 어리에타나 웨스 로머같은 퍼스트팀 예상 투수들을 앞지를 수 있었다. 그는 비록 놀라운 스터프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좋은 체격을 가진 튼튼한 좌완투수였고, 험난한 사우스이스턴 컨퍼런스에서 1학년때부터 최고의 선발투수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는 지난 여름 미대표팀에서 예전만 못한 스터프를 보여주면서 주가가 조금 떨어지게 된다. 이는 아마도 2학년때 117이닝이나 투구한 여파였으리라. 하지만 그런 상태에서도 슈밋은 쿠바에서 열린 세계 대학야구선수권 결승전에서 승리를 따내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그는 지금도 마당쇠 역할을 하며 정규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100이닝을 넘기고 만다. 슈밋은 주로 88~92마일의 패스트볼과 솔리드한 체인지업, 커브볼을 구사한다. 그는 헛스윙을 유도할만한 구질을 보유하지는 못했지만, 196센티 102키로의 거구를 잘 활용한 투구를 하며, 자신의 투구를 존의 낮은 쪽으로 계속 던질 수 있다. 그는 비록 빅리그의 에이스감이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1라운드 끄트머리쯤에서 3선발급 투수를 찾는 팀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W L ERA G SV IP H BB SO
9 2 2.95 15 0 101 74 43 97

 Jack McGeary 27. Jack McGeary, lhp/1b
School: Roxbury Latin HS, West Roxbury, Mass. Class: Sr.
B-T: L-L. Ht.: 6-3. Wt.: 200. Birthdate: 3/18/89.
Scouting Report: 매기어리는 지난 겨울 농구를 하다가 오른쪽 어깨 골절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 2007 시즌 투수 데뷔를 고작 이틀 남겨두고 또다시 다이빙캐치를 하다 같은 부상을 입게 된다. 하지만 그 이후 또다른 부상에 대한 징조는 보이지 않고 있다. 전미에서도 손꼽히는 세련된 고교생 좌투수이자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매기어리는 주로 87~90마일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최고 91마일까지 나오기도 한다. 그의 키큰 체격에 체중이 좀더 붙는다면 구속을 더 높일 수 있을것이며 흡사 앤디 페팃을 떠올리게 하는 체형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매기어리는 자신의 패스트볼을 스트라익존의 사분면으로 자유롭게 제구할 수 있으며, 76~8마일의 커브볼은 제구만 잘된다면 삼진을 잡아내기에 아주 유용한 구질이 될 수 있다. 고교타자들을 상대로 거의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어쨌든 매기어리는 평균 정도의 체인지업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는 와인드업 도중에 두손을 무릎근처까지 내리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부드러운 투구폼을 가졌다. 매기어리는 만약 스탠포드대로 진학한다면 파워히팅 1루수로도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지명만 된다면 충분히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매사추세츠 토박이인 매기어리는 레드삭스 팬이며 이미 레드삭스의 팬 블로그에 그의 인터뷰가 실려있기도 하다.

W L ERA G SV IP H BB SO
5 0 0.79 5 0 27 7 13 57

28. Kevin Ahrens, 3b
School: Memorial HS, Houston. Class: Sr.
B-T: B-R. Ht.: 6-2. Wt.: 180. Birthdate: 4/26/88.
Scouting Report: 텍사스주 최고의 고교생 타자인 어렌즈는 또다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치퍼 존스와의 비교는 계속 이어져갔다. 그는 파워히팅 스위치히터라는 점과 고교시절까지는 유격수이지만 3루수로 전향할 것이라는 점(그곳이 텍사스 A&M대이건 프로이건 간에 말이다)에서 치퍼 존스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갭파워 정도밖에 보여주지 못했던 어렌즈는 신체를 단련하면서 지난 가을 세계 나무뱃 챔피언쉽에서는 자신의 숨겨진 파워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8강전에서 결승 3루타를, 준결승에서는 결승 홈런을 기록했었다. 그는 좌우타석 어디에서건 능숙한 타격을 보여주며, 좋은 타격준비자세와 그리 힘들이지 않는 스윙을 자랑한다. 어렌즈의 유일한 단점은 스피드이다(그는 평균 이하의 주자이다). 그는 아직까지도 자신이 유격수로 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신의 강력한 어깨와 부드러운 글러브질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3루수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 고교생 3루수 유망주로 놀라운 한해를 보낸 어렌즈를 1라운드 말미나 샌드위치픽 초반픽으로 잡을 수 있다면 어느정도 스틸이 될 것이다.

AVG AB R H 2B 3B HR RBI SB
.426 101 45 43 9 1 10 41 7

 Corey Brown 29. Corey Brown, of
School: Oklahoma State. Class: Jr.
B-T: L-L. Ht.: 6-2. Wt.: 210. Birthdate: 11/26/85.
Scouting Report: 2007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팀동료 맷 맨지니에 가려졌던 브라운은 어느새 오클라호마 주립대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를 수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와이드 리시버로 많은 대학팀들의 유혹을 받았을 만큼 운동능력이 뛰어난 브라운은 5툴을 가진 다재다능한 플레이어이다. 브라운은 파워와 스피드를 함께 보유했으며, 현재 20-2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는 빠른 뱃스피드를 지녔으며, NCAA 최상위권의 볼넷수(50경기동안 53개)에서 알 수 있다시피 타석에서의 인내심도 가지고 있다. 그는 중견수로 뛰기에 충분한 수비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중견수들보다 어깨가 강한 편이다. 브라운은 타석에서 생산력이 높은 타자이기는 하지만 꾸준한 컨택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51번이나 삼진을 당했고, 지난 케이프코드 리그에서는 41경기동안 .192의 타율에 57개의 삼진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그는 고교시절 범죄를 저질러 보호관찰을 당하는 등 인성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경찰에 의하면 당시 17세이던 브라운은 다른 세명의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14살짜리 소녀와 합의하에 섹스를 했었다고 한다(플로리다주에서는 위법이다). 이 사건으로 그는 버지니아대 입학이 취소되었었다. 하지만 몇몇 팀들이 이를 문제삼는다고 하더라도 브라운이 샌드위치픽 밖으로 밀릴 것 같지는 않다. 브라운의 동생 딜런은 오클라호마 주립대의 신입생이며 2009년 드래프트 최고의 유망주가 될 것이다.

AVG AB R H 2B 3B HR RBI SB
.361 180 72 65 14 5 18 60 17

 Michael Burgess 30. Michael Burgess, of
School: Hillsborough HS, Tampa. Class: Sr.
B-T: L-L. Ht.: 6-1. Wt.: 200. Birthdate: 10/20/88.
Scouting Report: 엄청난 파워포텐셜, 들쑥날쑥한 플레이, 그리고 힐스보로고교 출신이라는 배경(게리 섀필드, 드와잇 구든, 일라이저 듀크스와 같은 재밌는 선배들을 배출해낸)을 가진 버지스는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들 가운데 가장 논란이 많은 유망주 중 하나이다. 그는 3학년때 .512 12홈런을 기록하며 올어메리칸 서드팀에 선정되었었고, 지난 여름에도 나무뱃으로 좋은 파워를 보여주었었다. 하지만 뛰어난 뱃스피드와 근력, 파워스윙에도 불구하고 버지스의 타격자세는 스카우트들에게 의문을 품게 하였으며, 그는 자신의 하드컨택 능력을 꾸준하게 유지할 수 없었다. 그는 집중력이 떨어져 보였으며, 이는 과거 조지아텍의 스타인 타이 그리핀이나 빅리거 출신인 데렉 벨의 타격수업이나 이외에도 다른 여러 조언자들의 끊임없는 참견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즌 후반에 그는 타이밍을 좀더 잘 잡을 수 있게 되었고, 다시금 40홈런 우익수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는 강한 어깨와 평균 이하의 스피드를 가진 보통 수준의 우익수이다. 버지스는 샌드위치픽까지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불안정한 4학년 시즌보다 그의 예전 모습에 희망을 품고 있는 팀이라면 1라운드에서 그를 지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AVG AB R H 2B 3B HR RBI SB
.340 68 33 23 7 1 3 22 11

31. Chris Carpenter, rhp
School: Kent State. Class:
B-T: R-R. Ht.: 6-4. Wt.: 210. Birthdate: 12/26/85.
Scouting Report: 이번 드래프트에는 매력적인 대학생 우완투수들이 부족한 편이지만, 카펜터는 꾸준히 자신의 가치를 높여왔다. 아직까지 대학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2004년 드래프트에 가장 먼저 지명되었던 투수(타이거즈 7라운드)인 카펜터는 두 번의 팔꿈치 수술로부터 훌륭하게 복귀할 수 있었다. 신입생 시절 93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지던 그는 팔꿈치 부상을 당해 결국 2005년 5월 타미존 서저리를 받게 되었고, 지난해에도 인대 접합부에 흉터가 남아 2006 시즌을 접고 다시금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게 된다. 그는 가을에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올봄이 되어서야 켄트 주립대의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었다. 그는 정규시즌의 마지막 두 번의 등판에서 가장 훌륭한 피칭을 선보이게 된다. 카펜터는 볼끝이 살아있는 93~7마일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6회에도 96마일을 찍기도 했었다. 그는 괜찮은 커브볼을 던지며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년간 30이닝밖에 던지지 못한 투수에게는 좀 가혹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그의 제구력과 보조구질들은 아직까지 불안정한 편이다. 타미존 서저리에서 회복하려는 피나는 노력을 통해 이제껏 타고난 재능에만 의존해왔던 카펜터는 정신적으로도 성장하게 되었다. 그는 굉장한 연습벌레이며, 신입생때보다 훨씬 단단한 신체를 가지게 되었다. 카펜터는 샌드위치픽이 예상되지만 1라운더로서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2라운드 이전픽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자이언츠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단다). 그는 드래프트에 참가가능한 2학년이지만 그다지 계약이 힘들어 보이지는 않는다.

W L ERA G SV IP H BB SO
3 0 3.56 9 0 30 20 21 23
Reds최강외야진
그래, 우리는 어렌즈 뽑자~ 3년 연속 외야수는 아니잖아..

07·05·24 09:55

레드토마호크
31번이 대박이군요 ㅋㅋㅋ

07·05·24 11:14

케인&린스컴
프라이어님 조낸 잘보고 있다는..........2년간 메져 몬봐서리 유망주 무개념 모드에서 개념탑재 모드로 바꾸는데 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는........^^

07·05·24 19:43

476   [ETC] 린스컴이 간다 III - 그의 구위 6  RandoLL 08·06·09 2904
475   [ETC] 린스컴이 간다 II - 그의 레파토리 1  RandoLL 08·06·06 2925
474   [ETC] 99마일을 뛰어넘은 선수들 4  RandoLL 08·06·03 3645
473   [Rays] 올해 잘 나가는 탬파의 주역 5  leesang 08·05·17 2936
472   [CNNSI] 스카우팅 리포트 : 그렉 매덕스  Jose Tabata 08·05·15 2922
471   [ETC] 재기를 꿈꾸는 박찬호 5  RandoLL 08·05·15 2919
470   [D Backs] 맥스의 기를 업고 ML을 평정할 맥시멈 슈워저 12  Silent Mickman 08·04·30 3162
469   [Yankees] Q & A with 왕서방 1  Jose Tabata 08·04·21 2947
468   [A's] 2008년 선발진 살펴보기 6  madden 08·01·01 3207
467   [TSN] 마크 프라이어, 실패 가능성에 대한 통계적인 접근 4  1-Eyed Jack 07·12·31 3518
466   [Rangers] Silent But Good Move 2  렌져스 07·12·14 3192
465   [Padres] 파드레스의 예상 로스터 15  선생님 07·11·29 2965
464   [A's] 2007년 오클의 선택 1  madden 07·11·18 3527
463   [A's] 오클은 이제 어쩔 것이냐? 8  madden 07·11·18 3510
462   [Hardball] 에이로드는 정말로 30M의 가치가 있을까? 28  Anakin 07·11·06 4745
461   [Mariners] 오랜만에 적어보는 시애틀 이야기 5  투심 07·10·01 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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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Padres] Rowand를 쫓는 파드레스, 과연 그것은 돈 때문인가? 19  선생님 07·08·28 3569
458   [Sickels] 양키 투수 유망주들  Jose Tabata 07·08·23 2735
457   [Sickels] 양키 타자 유망주들  Jose Tabata 07·08·23 2732
456   [BA] 포지션 랭킹 3  Mark Prior 07·08·08 3125
455   [BA] Single-A Best Tools 3  Mark Prior 07·08·07 2512
454   [BA] Scout's View : Elvis Andrus 3  Mark Prior 07·08·04 2411
453   [BA] Midseason All-Stars 3  Mark Prior 07·07·20 2571
452   [BA] Midseason Top 25 Prospects 10  Mark Prior 07·07·18 3633
451   [BA] 자이언츠의 피칭 파워 7  Mark Prior 07·07·09 2900
450   [Padres] 2007년 탑 20 유망주 13  선생님 07·07·02 2941
449   [BA] 애틀랜타의 드래프트 1  Mark Prior 07·06·08 2606
448   [ETC] 메이저리그와 대학 야구에서의 도루의 가치 1  Anakin 07·06·03 2963
  [BA] Top 31 Draft Prospects 3  Mark Prior 07·05·24 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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