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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res] Rowand를 쫓는 파드레스, 과연 그것은 돈 때문인가?
 선생님  | 2007·08·28 14:34 | HIT : 3,569 | VOTE : 301
 LINK 
  • LINK1 : http://www.tangotiger.net/UZR0003.html
  • 시즌 초 현 파드레스의 중견수인 캐머런이 시즌 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고향인 조지아주로 돌아가 야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힌터라 파드레스의 차기 중견수가 팬들 사이에서는 최대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존스나 이치로 그리고 헌터와 같은 최고급 중견수의 영입을 원하던 팬들의 바람과는 달리 파드레스는 내년 시즌 중견수로 로완드와 계약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로또월드에서 4년간 4200만 달러의 계약으로 로완드가 파드레스에 합류하는 것을 예상했고요. 2년 사이에 장기계약 되어있는 선수들중 피비, 영, 곤잘레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 모두가 FA로 풀리면서 페이롤이 15M 이하로 떨어지는데다가 팜에는 중견수 유망주가 없기 때문에 지름신을 기대했던 파드레스팬들은 루머대로 계약이 성사되면 실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로완드는 분명 존스나 헌터에 비해서는 네임벨류가 떨어지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가 존스와 헌터에 비해서 얼마나 부족한 선수인지에 관해서는 이견이 있을만합니다. 다음은 로완드, 존스, 헌터의 시즌 기록과 통산 기록입니다.

    로완드(77년생)
    .314 .382 .520 .902
    .285 .343 .460 .803

    존스(77년생)
    .221 .314 .429 .743
    .263 .342 .500 .842

    헌터(75년생)
    .302 .345 .549 .894
    .272 .325 .472 .798

    로완드가 커리어 내내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에서 뛰기는 했지만(U.S. Cellular Field 103/102, Citizens Bank Park 103/103, 2006년 파크팩터) 스탯만 놓고 본다면 존스나 헌터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닙니다. 두 선수에 비해서 파워가 떨어지지만 존스에 비해서는 더 좋은 컨택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헌터에 비해서는 안정적인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펫코파크는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인데다가(Petco Park 93/94, 2006년 파크팩터) 특히나 홈런이 적게 양산되기 때문에 파워는 적지만 컨택과 출루가 좋은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내년이면 33살인 헌터보다 2살이나 어리고, 시즌 내내 부상과 타격폼 변경으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존스와는 달리 큰 슬럼프 없이 2004년에 버금가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것도 계약할 때 긍정적으로 반영이 될 사항들이지요.

    게다가 중견수라는 포지션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수비인데

    CF  Aaron Rowand   20.56
    CF  Torii Hunter       10.01
    CF  Andruw Jones    9.48

    이것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의 SAFE values이고,

    CF  Aaron Rowand   6
    CF  Torii Hunter      11
    CF  Andruw Jones   4

    이것은 올 시즌 UZR입니다.

    UZR이나 SAFE values는 기존의 ZR에서 조금 더 발전시킨 것인데 그 둘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면 평균적인 선수에 비해 얼마나 더 점수를 덜 줄 수 있는가 하는 개념입니다. SAFE values로 따진 순위에서는 로완드가 1위, 헌터가 5위, 존스가 6위였고, ZR에서는 중상위권 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최고의 수비수들로 알려진 존스와 헌터에 비해서 로완드가 적어도 스탯만 봐서는 앞선 상태입니다.

    2년전 파드레스가 로버츠라는 중견수와 구즈먼이라는 중견수 유망주가 있는 상황에서 캐머런을 메츠로부터 데려왔고 당시에는 그 트레이드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그것을 최근에 단행한 최고의 트레이드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캐머런이 온 직후 투수들이 우리 팀 센터라인의 수비가 좋아져서 공을 던지기 편하다는 인터뷰를 보고 나서야 발이 빠른 것이 수비와 큰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로버츠도 좋은 중견수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스탯들을 뒤져보니 중견수로서는 거의 최하급의 수비수더군요. SAFE values를 보자면 로버츠는 -7.53으로 그의 밑에는 은퇴한 프레스턴 윌슨, 스티브 핀리, 버니 윌리엄스와 주전에서 밀려난 코리 설리번 그리고 우익수로 포지션 변경한 그리피 주니어가 있었습니다..-_-;



    정리하자면 로완드는 빅뱃은 아니지만 타율이 높고 적당한 파워를 가진 좋은 수비수이기 때문에 파드레스에는 존스나 헌터보다 더 잘 맞을 가능성이 있고 이것을 염두에 둔 기자들이 로완드가 파드레스에 갈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커리어 내내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에서 뛴 선수인데다가 FA를 앞두고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는지라 불안한 면도 없지 않지만 프론트에서 알아서 좋은 중견수 데려올 것으로 믿습니다.




    꼬리말 하나

    올 시즌 파드레스 선수들의 UZR입니다.

    Gonzalez: +9
    Giles: +2
    Kouzmanoff: -19
    Greene: +18
    Cameron: -7
    Giles: -3



    꼬리말 둘

    주요 선수들의 올 시즌 UZR입니다.

    1루수
    Helton: +20
    LaRoche: +20
    Casey: +14
    Pujols: +12
    Lee: +9
    Teixeira: +9
    Youkilis: +8
    Morneau: +8
    Delgado: +8
    Berkman: 0
    Konerko: -2
    Fielder: -10
    Howard: -10
    Sexson: -12
    Jackson: -13

    2루수
    Ellis: +32
    Cano: +24
    Utley: +13
    Hudson: +11
    Lopez: +10
    Polanco: +8
    Pedroia: +4
    Roberts: +4
    Phillips: +2
    Biggio: -2
    Uggla: -5
    Durham: -6
    Johnson: -12
    Barfield: -14
    Kinsler: -21
    Upton: -31
    Kent: -35

    3루수
    Feliz: +43
    Rolen: +34
    Chavez: +17
    Rodriguez: +15
    Beltre: +14
    Wright: +12
    Ramirez: +11
    Inge: +5
    Mora: 0
    Zimmerman: -4
    Glaus: -4
    Gordon: -4
    Blake: -9
    Encarnacion: -13
    Cabrera: -14
    Atkins: -16
    Jones: -19
    Lowell: -22

    유격수
    Everett: +35
    Tulowitzki: +25
    Reyes: +21
    Vizquel: +21
    Wilson: +18
    Furcal: +16
    Lugo: +6
    Uribe: +5
    Tejada: +3
    Cabrera: 0
    Renteria: -1
    Hardy: -1
    Rollins: -3
    Drew: -6
    Betancourt: -14
    Young: -17
    Guillen: -24
    Jeter: -24
    Lopez: -27
    Peralta: -29
    Ramirez: -31

    좌익수
    Soriano: +24
    Holliday: +22
    Willits: +15
    Jenkins: +5
    Byrnes: -3
    Bay: -7
    Crawford: -8
    Matsui: -10
    Bonds: -14
    Dunn: -20
    Lee: -21
    Willingham: -24
    Ramirez: -28
    Ibanez: -29
    Burrell: -37

    중견수
    Sizemore: +31
    Beltran: +14
    Suzuki: +5
    Crisp: +5
    Wells: +4
    DeJesus: +4
    Matthews: +3
    Patterson: +3
    Granderson: +2
    Damon: 0
    Pierre: -9
    Young: -10
    Hall: -19

    우익수
    Ordonez: +17
    Kearns: +12
    Guerrero: +11
    Teahen: +6
    Markakis: +4
    Winn: +4
    Hart: +1
    Green: +1
    Abreu: -3
    Hawpe: -3
    Victorino: -3
    Francoeur: -5
    Dye: -6
    Young: -14
    Rios: -17
    Cuddyer: -18
    Guillen: -22
    Drew: -25
    선생님
    UZR은 7월 9일까지의 자료라고 합니다. 다른 선수들의 기록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http://www.tangotiger.net/mgl/uzr2007_07_09.csv 로 가 보시길..참고로 150게임을 소화했을시로 수치를 환산하기 때문에 Chances (Outs an average fielder would make)가 적었던 선수들은 UZR이 아주 크거나 아주 작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전급 선수들의 기록들만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07·08·28 17:04

    tamy
    번즈가 아니었다면 로완드를 원했을겁니다.
    필리스가 세컨팀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로완드 좋아요. 블루칼라 하드워커타입이랄까.

    07·08·28 18:23

    선생님
    영-업튼-곤잘레스(또는 퀜틴)로 가셔도 공수 완벽한 젊은 외야진이었을텐데 거기다가 번즈나 로완드가 추가될 예정이었다니..저 중에 2명만 제대로 크면 되는 거였네요..나머지는 적당히 팔고..덜덜덜..

    07·08·28 18:41

    birdeee
    라이언 브론의 UZR은 왜 양수죠?

    07·08·28 18:48

    선생님
    우선 브론은 7월 9일까지 39게임 밖에 뛰지 않아서 조금 잘하거나 조금 못하더라도 스탯이 뻥튀기 될 가능성이 크고, 또한 그 기간동안 7개의 실책을 한데 반해 이후 43게임 동안 13개의 실책을 기록한 걸로 보아 위에 링크된 UZR보다 현재의 UZR이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책이 전부는 아니지만요. 어차피 UZR는 시즌이 끝나야 의미가 있는 기록이기 때문에 저건 그냥 참고치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08·28 19:09

    MAXTEX
    로완드가 다 좋은데 인져리 프론인게 걸리네요.
    거액에 장기계약하면 알아서 몸좀 사리며 뛰길.

    07·08·28 22:40

    라데우스
    로완드가 딱히 부상을 달고 다니는 선수는 아니죠... 허슬러이긴 하지만 ^^

    다만 히팅능력이 연도별로 기복이 엄청 심한데 이게 엄청 안좋은 선구안이 한몫한다고 봅니다(갠적으로 올해나 04년에도 BB/AB는 안좋았기때문에 발전 할거도 없다고 보고)다만 장타율 5할넘길 펀치력은 진퉁으로 보는데 역시 선구안이 안좋고 타율자체의 기복이 심하기때문에 ops의 특성상 스태수치는 계약기간동안 어캐될지 암도 몰겠네요(갠적으로 올해가 FA빨은 절대 아니라고 보고...)

    수비는 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 받는 CF라 생각하기에 패스...

    글도 앤드류 잡는게 낫다고 보는데 -_-;;

    07·08·28 23:04

    선생님
    작년에 홈런공 쫓아가다가 코뼈 부상당한 것 말고는 큰 부상당한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3년에 93게임 나온 것은 전년도 부진으로 인해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며 AAA에서도 32게임이나 뛰었기 때문이고요. 말씀하신대로 워낙 기복이 심한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덥지 못하지만 그가 왜 파드레스로부터 관심을 받을만한 선수인지 알아보고자 글을 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존스를 잡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아직 그런 소식은 들리지 않네요. 캐머런이 브레이브스에서 뛰고 싶어 하니 존스가 파드레스에 오면 흥미로울 것 같은데요..후후..

    아마도 내년 시즌 파드레스의 중견수는 로완드, 존스, 크리스프, 엘스버리, 바튼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엘스버리의 경우에는 피비가 이번 오프 시즌에 레드삭스로 트레이드 될 경우에나 가능하겠지만요.

    07·08·28 23:34

    기파랑
    3명 가운데 컨택이 가장 나은건 괜찮지만 잡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오버페이 기미가 보이면 발을 뺄것이 분명하기에,, 대충 중견수 볼만한 유망주 데려오고 입 싹 닦는 센스를 보여줄 것인지..-_-;;

    07·08·29 06:52

    쟝고
    솔직히 말해 4년에 4200 에 로완드를 레인저스가 파드레즈에게 지면
    이거 제이디 혼좀 나야 합니다.ㅋㅋㅋ
    74년생인 메튜슈가 5년에 5000만불인데
    로완드의 이 액수는 갠적으로 어이 없어 보입니다.
    이 액수를 파드레즈가 로완드에게 제의한다면
    제이디는 로완드에게 4년 5000만불 5년 6000만불을 제의했으면 하네요.ㅋ

    07·08·29 16:22

    선생님
    페이롤의 압박을 느끼고 있을 화이트삭스와 본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 주고 있는 필리스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패터슨, 존스, 헌터, 캐머런, 로완드를 놓고 트윈스, 브레이브스, 레인저스, 오리올스, 파드레스가 기존의 중견수들을 바꾸는 모양새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파드레스로서는 존스가 최고의 선택이기 때문에 레인저스가 로완드를 데려간다고 해서 그다지 나쁠 것은 없습니다. 브레이브스가 존스 대신 티렉+캐머런을 선택한다면 존스가 갈 곳은 더욱 한정되고 고로 파드레스로서는 꿈에 그리던 우타 빅뱃을 구하게 될 것이라는..

    그리고 메튜스의 계약은 누가 보더라도 오버페이이기 때문에 그것과 다른 계약을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로완드가 커리어 내내 꾸준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저 정도 계약이면 적절해 보입니다.

    07·08·29 17:42

    라몬
    솔직히 타격스킬, 특히 타율부분에선 로완드나 앤드류나 그게 그거로 보이네요. 다만 파워에서 압도적으로 앤드류가 좋긴 하지만 에이전트가 무려 그분이라는 거. 그분 피해 드래프트에서 피박까지 쓴 경력의 샌디인데 과연 오퍼할지 모르겠네요.

    07·08·29 21:49

    MAXTEX
    올시장에 펫코 존스만한 우타거포도 없긴 한데.....
    존스잡으면 피비 잔류시킬 가능성 무쟈게 떨어질듯. 안그래도 팀에 불만 많은 넘인데.

    07·08·29 22:16

    선생님
    09시즌에 장기계약으로 묶인 선수는 피비, 영, 곤잘레스 단 3명으로 그들 연봉의 총합은 15.5M입니다. 그 외에 그린과 호프먼 정도만 어느 정도의 대우를 받을 듯 하고 주전 대부분은 최소 연봉을 받고 뛸 예정이라는. 고로 존스에게 연간 15M 이상의 오퍼를 한다고 해서 팀에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브레이브스가 존스와 재계약하거나 팀에서 다른 선수들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 박탈감때문에 존스에게 큰 금액을 제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7·08·29 22:55

    MAXTEX
    선생님의 기대대로 그때까지 인만, 르블랑, 슈밋, 안토넬리, 헤들리, 허프만등이 주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면 말씀대로이겠지요. 근데 갠적으로 유망주는 그닥 믿지 않는편이고 지금 파즈 유망주중에 S급 유망주라 칭할 선수는 거의 없기에 예상대로 맞아떨어질진 잘 모르겠군요. 피비, 존스, 영, 곤조이외의 모든 주전선수들을 최저연봉급 신예들로 묶어 과연 얼마만큼의 성적을 낼지..... 지금 파즈팜이 애리조나나 다져급은 분명 아닌게 사실이구요..

    07·08·29 23:39

    선생님
    어차피 언급하신 선수들이 AA까지는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 드라마틱하게 망가지지 않는한 주전의 기회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콜업이 끽해야 1년 정도 남은 유망주가 있는 포지션에 트레이드나 FA로 다른 선수를 데려오는 팀은 많지 않지요. 파드레스라면 더더욱 그럴테고요. 이제까지 잘해왔기에 그들의 능력은 그들에게 우선 풀타임 주전의 기회를 주고 나서 평가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 중에 헤들리, 안토넬리 정도만 각 포지션에서 중상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고 그 중 한 명만 성공해도 대박일 거라는..

    07·08·29 23:51

    기파랑
    어차피 5400만불의 페이롤로 내셔널리그 승률 2위를 기록중인 팀입니다. 앤드류 존스를 잡는다고 피비를 못 잡는다는건 말이 안되죠. 오히려 보강이 없다고 불평중인 피비를 달랠만한 기회가 될 수 있고 팀에 애정이 있는 녀석이기에 얼마든지 홈 디스카운트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헤들리, 안토넬리가 성공한다면 헤들리-그린-안토넬리-곤조로 이어지는 환상 내야가 완성되네요.

    07·08·30 18:57

    선생님
    파드레스의 현재 페이롤은 6666만불 정도입니다.

    Todd Walker $ 0.971M
    Scott Strickland $ 0.135M
    Russell Branyan $ 1M
    Greg Maddux $10M
    Brian Giles $10M
    Mike Cameron $7M
    Trevor Hoffman $6.5M
    Jake Peavy $4.75M
    Michael Barrett $4.6M
    Morgan Ensberg $4.35M
    Milton Bradley $4M
    Marcus Giles $3.25M
    Rob Mackowiak $2.75M
    Khalil Greene $2.25M
    Josh Bard $1.05M
    Geoff Blum $0.9M
    Chris Young $0.75M
    Adrian Gonzalez $0.5M
    Doug Brocail $0.5M
    Wil Ledezma $0.415M
    Clay Hensley $0.392M
    Terrmel Sledge $0.39M
    Scott Hairston $0.389M
    Cla Meredith $0.387M
    Heath Bell $0.3855M
    Scott Cassidy $0.384M
    Mike Thompson $0.382M
    Kevin Kouzmanoff $0.3808M
    Paul McAnulty $0.3803M
    Kevin Cameron $0.38M

    Payments from other clubs:
    $ 1,360,929 (Milton Bradley)
    $ 1,500,000 (Michael Barrett)

    시즌 중 몇 건의 트레이드로 인해 작년, 재작년의 페이롤과 비슷해졌다는..

    07·08·30 20:09

    MAXTEX
    시즌중에 주어온 선수가 몇명인데요. 당연히 페이롤은 올랐겠죠.

    초레어급 유망주인 드류, 퀸튼등도 해매는 빅리그인데 헤들리, 안토낼리가 환상일지 어떨진 두고봐야겠죠.. 게다가 그들의 홈구장은 논할 도리없는 펫코구요.

    07·08·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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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9   [BA] 애틀랜타의 드래프트 1  Mark Prior 07·06·08 2607
    448   [ETC] 메이저리그와 대학 야구에서의 도루의 가치 1  Anakin 07·06·03 2964
    447   [BA] Top 31 Draft Prospects 3  Mark Prior 07·05·24 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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