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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res] 파드레스의 예상 로스터
 선생님  | 2007·11·29 22:46 | HIT : 2,965 | VOTE : 285
SP1 Jake Peavy (08:$6.5M, 09:$11M club option)
파드레스는 피비와의 연장계약을 원하고 있습니다. 2010시즌부터 2년간 최대 $35M의 계약을 추가시키고자 하는데 이전 피비의 발언과 제시한 계약기간을 봐서는 성사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계약기간이 2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SP2 Chris Young (08:$2.5M, 09:$4.5M, 10:$6.25M, 11:$8.5M club option)
영은 지난 3년간 평균 30.7번 선발 등판하는동안 겨우 172 1/3 이닝만을 소화하면서 불펜을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피비와의 장기계약이 이루어질 경우 영으로 외야진을 보강했으면 하지만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요.

SP3 Greg Maddux (08:$10M)
인먼과 르블랑도 잘 부탁드립니다.

SP4
제닝스, 클레멘트, 프라이어, 울프, 콜론, 리버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즌 중반이면 인먼과 르블랑이 콜업될테니 시즌 초반부터 건강하게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그런 선수가 이중에 있나요?

SP5 Justin Germano (08:$0.38M)
5선발 자리는 작년에 깜짝 활약을 보여준 저마노에게 주어야겠죠. 볼넷을 적게 내주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RP Kevin Cameron (08:$0.38M)
6이닝에 나올 예정입니다. 전반기에는 볼넷으로 내보낼지언정 얻어맞지는 않았었는데 후반기에 난타당하면서 신임을 잃었습니다. 작년 후반기의 모습을 이어간다면 패전처리로 기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RP Cla Meredith (08:$0.38M)
7이닝에 나올 예정입니다.

RP
롱릴리프와 리드 당할 경우 등판할 투수가 필요한데 현 시점에서 누가 그 자리를 차지할 지 예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큰 의미도 없구요.

SU Joe Thatcher (08:$0.38M)
AAA에 스타트업이 대기하고 있는데다 작년 후반기의 활약으로 인해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에 2루수나 중견수를 얻을 수 있다면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SU Heath Bell (08:$0.38M)
파드레스 불펜의 주축입니다. 트레이드 가능성은 없는 것 같네요.

CL Trevor Hoffman (08:$7.5M)
지난 시즌 막판 블론 세이브를 몇 차례 기록하긴 했지만 파드레스의 마무리는 호프먼입니다.



C Josh Bard (07:$1.05M, 08-09: Arb. Eligible)
시즌 내내 발이 빠른 선수들에게 농락당했기 때문에 도루 저지 능력이 좋고 바드와 플레잉 타임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포수가 필요합니다. AA에 수비와 파워를 겸비한 헌들리가 있지만 컨택 능력이 다소 의심스러운데다가 내년 시즌 초반에는 AAA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주전 포수감으로서의 검증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아직은 고려할만한 옵션이 아니고..레이어드가 트레이드 블락에 올라있다면 좋은 대안으로 보이지만 레인저스에는 이미 준척급의 유망주가 많기 때문에 카드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B Adrian Gonzalez (08:$0.75M, 09:$3M, 10:$4.75M, 11:$5.5M club option)
염가 봉사하시는데 구장 펜스를 당겼으면 합니다.

2B
이구치가 유일하게 거론되고 있는데 커리어 내내 타자친화구장에서 뛴 선수라 내키지 않는 옵션입니다. 실제로 커리어상 홈에서는 .299 .365 .460의 비율 넘버를 보여주었지만 원정에서는 .251 .329 .380를 기록했습니다. 차라리 이 선수보다는 트레이드 블락에 올라있는 프릴이 기동력이 부족한 파드레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한데 레즈에게 어느 정도 카드를 제시하면 데려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계약도 2년 동안 $7M이 남아서 상당히 저렴하구요.

3B Kevin Kouzmanoff (08:$0.38M)
전반기 .228 .290 .384  12에러
후반기 .317 .366 .524  10에러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좌익수 컨버전 얘기는 사라졌습니다. 시즌 막판 몇 경기에서는 제법 어려운 공들도 무난하게 처리하더군요. 쿠즈마노프가 새로운 구장, 새로운 팀에 생각보다 잘 적응해주면서 헤들리의 입장이 난처해졌습니다. 헤들리의 좌익수 컨버전 얘기가 있지만 수비가 좋은 3루수이기에 좌익수로 보직 변경 시키느니 트레이드 시킬 것 같습니다. 외야수나 선발 투수를 데려오는데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SS Khalil Greene (07:$2.25M, 08-09: Arb. Eligible)
그린과의 장기 계약은 예전에 잠깐 언급된 이후에 더 이상의 진척이 없는 모양입니다. 수비가 좋고 뜬금포가 있는 선수지만 인저리 프론이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이 아니라면 트레이드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7~8M에 4~5년 계약은 무리일까요?

LF Scott Hairston (08:$0.38M)
파드레스로 이적한 후 포텐셜을 터트리는 감이 있어서 주전으로 기용했으면 하지만 젠킨스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는 것을 봐서는 팀은 그를 주전 좌익수로 기용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젠킨스가 허슬 플레이어라서 호감은 가나 펫코 파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영입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캐머런처럼 펫코 파크에 와서 스탯의 하락이 미미한 경우도 있으니 만약 젠킨스가 온다면 그렇게 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젠킨스를 영입하면 헤어스턴을 중견수로 기용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파드레스의 투수진은 오프 시즌 동안 낮게 제구하는 것을 연습하는데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헤어스턴의 좌익수 수비가 의외로 평균은 되는 모양이지만 중견수 기용설은 좀..

CF
내년 시즌 파드레스의 주전 중견수로 언급이 되고 있는 선수는 존스, 로완드, 매튜스 주니어, 윌리츠 정도가 있는데 윌리츠는 중견수 수비가 안 되기 때문에, 매튜스 주니어는 연봉이 부담되는 수준이고 펫코 파크에서 얼마나 잘 해줄지 걱정되기 때문에. 로완드는 그보다 나은 헌터나 존스와 비슷한 계약을 원하기 때문에 포기했으면 하고..존스에게 오퍼를 과감하게 해보고 계약에 실패할 경우 타 팀의 유망주에게 접근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팀을 떠날 것으로 확실시되던 캐머런이 아직까지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선 그와 계약을 시도하고 실패할 경우 존스에게 오퍼, 그리고 존스와의 계약마저 실패할 경우 타 팀의 중견수 유망주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RF Brian Giles (08: $9M, 09: $9M option ($3M buyout))
이제 1년만 보면 되는구나.



엔스버그나 레인은 연봉 조정 자격을 가지고 있는데 논텐더로 풀어버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저 둘을 잡게 되면 다른 선수들을 데려오는데 금전적인 압박을 받기 때문이죠. 팀에서 이들에게 부여할 롤도 마땅치 않고요.



위 선수들의 총 연봉은 $42M 정도고 바드와 그린의 연봉 상승분을 감안하면 $45M 정도는 이미 지출 예정입니다. 최근 3년간 파드레스의 총 연봉은 $64M 정도였으니 $19M 정도로 4선발, 2루수, 중견수 그리고 가능하다면 좌익수까지 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생님
중견수 유망주로는 (파이어리츠가 헤들리에 관심이 있다는 전제하에)Andrew McCutchen, Brian Barton 정도가 가능성이 있을 것 같고, 선발투수 중에는 Homer Bailey가 눈에 띄네요. 레즈에게 베일리+프릴-헤들리+댓쳐+@로 트레이드 제안을 하고 싶네요.

07·11·29 23:15

쩌비
보스턴의 수비 되고 발빠른 크리습이 있져. ㅋ

07·11·29 23:25

선생님
몇 년을 기다린 존스인데 꿈 좀 더 꿀게요..아흑..

07·11·29 23:50

기파랑
타워스가 헤들리 - 코코를 거부한 후 두 팀의 협상은 더 이상 진척되지 않은듯 보입니다. 수비가 어떻든 현재 최소한의 희생으로 데려올만한 녀석은 역시 엔젤스의 윌리츠로 보이며 최소한 보통 수준의 중견수 수비가 가능하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데려와야 겠네요. 브라이언 바튼은 논드랩 fa로 클블에 입단했지만 룰 5 대상에 해당한다고 하는군요.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 인듯 싶고 저도 프릴 트레이드 원츄 입니다. 선발투수를 아끼는 레즈 성향상 베일리는 킵할듯 싶고 댓쳐 - 프릴 제안하고 싶네요. 만약 젠킨스를 데려온다면 정말 헤어스턴에게 중견수 수비를 맡길 의향이 있는듯 보이네요. 올해 의외로 좌익수 수비가 좋았고,, 다만 펫코파크의 중견수가 아무나 맡을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게 걸리네요.

크리스 영은 부상전에 7이닝 이상 던진 경기도 많았고 싼값에 장기계약 되어 있기에 계속 데리고 있는게 나을듯 싶네요.

07·11·29 23:50

선생님
윌리츠의 중견수 수비는 최하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jetworld님께 문의해보심이..그리고 베일리의 경우에는 올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데다가 쿠에토가 치고 올라와서 예전처럼 트레이드 불가 선수는 아닐 겁니다. 수비가 좋은 3루수 빅뱃인 헤들리와 좌완 셋업감인 댓쳐, 거기에 유망주 한 명 정도 포함시켜서 오퍼한다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영은 아마도 계속 데리고 가겠지요.

07·11·29 23:58

기파랑
참 선생님은 올해 파드레스 Top 10 유망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 생각엔 이정도면 얼추 맞지 않을까 싶네요. ^_^

1. Matt Antonelli B+
2. Chase Headley B+
3. Matt Latos B+
4. Kyle Blanks B+
5. William Inman B
6. Wade LeBlanc B
7. Chad Huffman B
8. Kellen Kulbacki B-
9. Nick Hundley B-
10. Andrew Cumberland B-


현지의 한 블로그는 이렇게 예상했군요.

1. Matt Antonelli, 2B
2. Will Inman, RHSP
3. Chase Headley, 3B
4. Kyle Blanks, 1B
5. Chad Huffman, LF
6. Wade Leblanc, LHSP
7. Mat Latos, RHSP
8. Yefri Carvajal, COF
9. Will Venable, LF
10. Cedric Hunter

윌리 베나블은 나이도 많고 특출난 재능이 부족한데도 몇년간 그 자리를 유지하네요. 조쉬 기어 혹은 데이빗 프리즈가 들어가는게 합당할듯 싶은데,,,, 그나저나 여기에서는 07 드래프티가 전멸이네요. 쿨배키 정도는 들어가도 될듯 싶은데.

07·11·30 00:00

기파랑
The Padres system was one of the worst in baseball just last season. But with a trade that brought Will Inman over and the breakout seasons of Antonelli and Headley, combined with a few international successes, the Padres have elevated themselves, a bit as a system. They still lack depth and ultimately have a shortage of elite talent. It doesn’t help when their three top picks over the last four years (Matt Bush, Cesar Carrillo and Nick Schmidt) have had major setbacks. The Padres history of taking college players in the first ten rounds or so has been largely unfruitful and that is making the development of a farm system difficult.

위에 순위를 올린 블로거가 파드레스 팜에 대해 평하길 작년 최악이었던 파드레스 팜은 인만을 트레이드 해오고 기존의 안토넬리와 헤들리가 폭팔했으며 약간의 인터네셔널 스카우팅의 성공으로 어느정도 상승 했다고 하네요. 다만 부쉬, 카릴료, 슈밋의 연이은 1라운드 픽의 실패로 잠재력 높은 선수들이 별로 없는건 옥의티라고,,

07·11·30 00:07

Reds최강외야진
베일리가 2010년 전에 틀드 되면 도토리 5개를 드립니다.
아무리 쿠에토가 앞서간다고 해도 팀내에선
베일리>>>>받을수 없는 도토리>>>>쿠에토 입니다.

그리고 이제 3루수 헤들리는 빨갱이에게 전혀 매력이 없습니다.싼값에 EE를 몇 년 굴릴수 있고(케핀져도 마찬가지고)...
마이너엔 19살의 나이로 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3루수 프란시스코가 있습니다.빨갱이 마이너 선수 중 가장 높은 파워를 지녔다고 평가 되죠.(브루스 보다 더~)
아울러 메이저 계약을 맺었던 공격형 유격수 프레지어도 3루수로 포지션을 바꿀 가능성이 높습니다.

07·11·30 00:18

선생님
어ㅣ쿠..도토리 5개..센스 있으시네요..싸이를 안 하는지라 기대가 안되는 도토리지만..ㅎㅎ 그리고 베일리나 헤들리건은 Reds최강외야진님글들 보면서 가능성 있다고 느낀 건데 아니라고 하시면 그런가보다 하는 수 밖에요. 그런데 쿠에토가 베일리를 넘어섰다는 얘기나 엔카나시언의 수비는 문제라는 얘기는 어디서 본거지..그리고 프란시스코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요. 534타수동안 25홈런을 기록하긴 했지만 같은 기간 동안 23볼넷에 161삼진이었으니..케핀저도 3루수 주전감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07·11·30 00:34

기파랑
근데 크립스키가 엔카나시온의 수비력에 불만이 많아 트레이드 시킬꺼란 루머를 본거 같은데요.

07·11·30 00:41

Reds최강외야진
예전부터 빨갱이 마이너 선수들 대부분이 삼진이 많습니다.ㅎㅎ 브루스도 그렇고...

올 시즌 성적만으론 분명 쿠에토가 더 우위가 맞습니다.
제가 말하는 쿠에토가 베일리를 넘어설 수 없다는건 능력쪽이 아니라 베일리 라는 캐릭 자체를 넘어설수 없다는 뜻입니다.현재로선 그런 상황입니다.(물론 저는 백인이든 흑인이든 잘하는 넘이 장땡이고 ㅎ)

아~그리고 EE 의 수비는 개똥 맞습니다.

07·11·30 00:48

Reds최강외야진
엔카의 틀드 얘기가 계속 나오는건 물론 수비 문제도 있지만 마이너에 너무 3루쪽에 인재들이 몰려있기 때문입니다.외부 영입을 할려는 시도는 전혀 없습니다.
위에 한 넘 빼먹었는데 프레지어, 프란시스코 말고도 워링도 있습니다.
(워링은 pioneer 리그 홈런왕입니다.)

07·11·30 00:55

선생님
헤들리는 선구안이 좋은 갭히터로 보이기에 레즈로 가면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 같은데 말씀하신대로라면 자리가 없네요. 베일리도 한 시즌 절긴 했지만 탑 유망주이니 쉽게 내놓을 카드도 아니구요.

그리고 저는 현 시점에서 파드레스의 탑 10 유망주는

1. Will Inman
2. Matt Antonelli
3. Chase Headley
4. Kyle Blanks
5. Wade Leblanc
6. Chad Huffman
7. Matt Latos
8. Luis Durango
9. David Freese
10. Craig Cooper

라고 생각합니다.

07·11·30 00:55

선생님
헉 워링의 삼진개수가..268타수동안 21볼넷 83삼진이네요..-_-; 그래도 프란시스코보다는 좋아보인다는..프레이저도 프로 데뷔는 성공적으로 한 것 같군요.

07·11·30 01:06

toss
Reds최강외야진 님 누구에게 도토리 5개인가요?
맥스유져 전부에게?ㅎㅎ

07·11·3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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