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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 마크 프라이어, 실패 가능성에 대한 통계적인 접근
 1-Eyed Jack  | 2007·12·31 14:18 | HIT : 3,552 | VOTE : 444
History shows Prior a bad gamble for Padres

Prior의 실패 가능성에 대한 통계적인 접근
History shows Prior a bad gamble for Padres

Posted: December 28, 2007 David Pinto Sportingnews.com

샌디에이고는 이번주 Mark Prior와 1년 계약을 맺음으로써 내년시즌 그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2007시즌 전체를 DL에서 재활기간으로 날려 버린 투수가 과연 내년시즌 파드레스가 기대하는 만큼의 활약을 해 줄 수 있을까?


분석에 앞서 Prior와 비슷한 케이스의 아래조건들을 만족하는 역대 투수들의 사례를 모아 보았다.

  • 1901이후 근대의 모든 투수
    They pitched in the modern era, 1901 on.
  • 적어도 한시즌 이상을 뛰지 못한 투수
    They dropped out of the majors for at least one full season.
  • 시즌아웃전 적어도 60경기 이상을 선발로 소화한 투수
    They started at least 60 games in their career prior to missing a season.
  • 재기시즌 시작전 30살이하의 투수
    They attempted a comeback no later than seasonal age 30.
  • Lahman 데이터베이스 5.4버전을 참조하였으며, 위 조건을 만족하는 116시즌이 검색되었다. 부상외 다른이유로 시즌아웃된 경우도 포함되었으며, 아웃된 시즌이 긴 순서로 정리되었다. 1918년과 1919년에 포함된 14명은 1차세계대전이후 1918시즌부터 다시 선수로 복귀한 경우에 해당하며, 1946년에 기록된 8명 역시 2차세계대전시 군복무로 뛰지 못했던 선수들이 복귀한 케이스다.

    단 8명만이 복귀한 시즌에 200이닝 이상을 소화해 냈다.

    Pitcher Season Games Starts W L IP ERA K/9 BB/9
    Tex Hughson 1946 39 35 20 11 278.0 2.75 5.57 1.65
    Cy Barger 1914 33 26 10 16 228.3 4.34 2.76 2.48
    Art Houtteman 1952 35 28 8 20 221.0 4.36 4.44 2.65
    Bart Johnson 1976 32 32 9 16 211.3 4.73 3.88 2.64
    Gary Nolan 1975 32 32 15 9 210.7 3.16 3.16 1.24
    Vinegar Bend Mizell 1956 33 33 14 14 208.7 3.62 6.60 3.97
    Mal Eason 1905 27 27 5 21 207.0 4.30 2.78 3.13
    Curt Simmons 1952 28 28 14 8 201.3 2.82 6.30 3.13

    Tex Hughson은 1945년 군복무로 시즌아웃되기 전까지 올스타에 세 번이나 뽑혔으며 복귀한 이후에도 예의 훌륭한 투구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Cy Barger
    은 1914년 기록은 이내 사라진 페더럴리그에서의 성적이다. Art Houtteman역시 군복무 문제로 뛰지 못한 케이스다.


    부상으로 시즌을 접은 최초의 선수는 바로 Bart Johnson이다 그는 1975시즌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디스크 부상으로 한 시즌 전체를 뛰지 못했었다. 이듬해 복귀한 그는 211과 1/3이닝을 던졌지만 높은 방어율과 낮은 탈삼진율등로 그리 주목받지 못했다.


    상위표에 랭크된(200이닝 이상을 소화) 투수들의 총전적은 85승 115패에 불과하다.


    또한, 시즌전체를 접은 이후 복귀시즌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해낸 경우도 그리 많지 않다.

    Innings Number of pitchers
    Less than 50

    56

    50-100

    31

    100-150

    11

    150-200

    10

    200-plus

    8

    즉, 표를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볼때 내년시즌 Prior가 100이닝을 채우지 못할 가능성은 75%이며, 50이닝도 던지지 못할 가능성은 거의 50%에 달한다는 의미다.

    승수 쌓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검색된 116명의 투수중 단 14명만이 돌아온 첫해에 10승이상을 거뒀을 뿐이다.

    Pitcher Season Games Starts W L IP ERA K/9 BB/9
    Tex Hughson 1946 39 35 20 11 278.0 2.75 5.57 1.65
    Gary Nolan 1975 32 32 15 9 210.7 3.16 3.16 1.24
    Chris Carpenter 2004 28 28 15 5 182.0 3.46 7.52 1.88
    Curt Simmons 1952 28 28 14 8 201.3 2.82 6.30 3.13
    Vinegar Bend Mizell 1956 33 33 14 14 208.7 3.62 6.60 3.97
    Jose Guzman 1991 25 25 13 7 169.7 3.08 6.63 4.46
    Joe Dobson 1946 32 24 13 7 166.7 3.24 4.91 3.67
    Flint Rhem 1930 26 19 12 8 139.7 4.45 3.03 2.38
    Johnny Podres 1957 31 27 12 9 196.0 2.66 5.01 2.02
    Jamie Moyer 1993 25 25 12 9 152.0 3.43 5.33 2.25
    King Cole 1914 33 15 11 9 141.7 3.30 2.73 3.24
    Carl Weilman 1919 20 20 10 6 148.0 2.07 2.68 2.74
    Atlee Hammaker 1987 31 27 10 10 168.3 3.58 5.72 3.05
    Cy Barger 1914 33 26 10 16 228.3 4.34 2.76 2.48

    아마도 큰부상이후 재기한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는 카디널스의 Chris Carpenter일 것이다. Prior와 마찬가지로 어깨부상으로 거의 두시즌을 접었으며, 2004시즌 복귀하여 15승 5패 3.46ERA의 준수한성적을 거두는 동안 182이닝이나 소화해 냈다. 하지만 Carpenter는 부상전에 Prior만큼 엄청난 구위를 가지고 있지 못했으며 오히려 07년 또다른 부상으로 아웃되기 전까지 복귀한 이후의 3시즌동안 더 훌륭한 투구내용을 보였었다.

    Gary Nolan
    이야말로 Prior와 견줄 만한 경력의 투수다. 그는 1970년대 초반 레즈에서 훌륭한 투구를 하고 있었지만 팔부상으로 73년 대부분과 74년 시즌 전체를 반납해야먄 했다. 75년시즌 그는 15승 9패로 성곡적인 재기에 성공하였고 9이닝당 1.24개의 볼넷비율은 언급된 116명의 투수중 40이닝 이상을 소화한 그 어떤 투수보다 낮은비율이다. 하지만 그역시 77년시즌 또다른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해야만 했다.


    Towers
    단장이 09시즌 또한 염두해 두지 않았을 리 없다. 내년시즌 어쩌면 파드레스는 $1millon의 베팅으로 Prior의 부활을 지켜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FA신분의 그와 또다른 딜이 논의될것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시즌동안은 그의 성적은 계속해서 하락할 일만 남았다는 사실만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이후 복귀한 투수중 가장 오랜동안 선수생활을 유지한 선수는 Atlee Hammaker
    였다. 복귀이후 7시즌이나 유지했지만 그역시도 매해 곤두박질 치는 성적은 어찌 할 수 없었다.

    검색된 116명의 투수모두 복귀한 3년이 지나기 전에 80이닝이상을 소화해내지 못했다.

    내년시즌 Prior가 준수한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해 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에게 향후 더 이상의 꾸준한 성적을 기대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Interpreted by Jacky

    1-Eyed Jack
    오늘 여러가지로 되는 일이 없네요...
    HOF 후보자 분석에 대한 다른 글을 번역해 올리려구 했는데 막바지에 다운 되는 바람에 날라가 버리고...쩝 귀찮아서 접어두고 다른글들 훑어 보고 있는데 스포팅뉴스에 이기사가 있어서 올릴려구 했더니 표때문에 html이 압박을 받나 보네요.
    글이 다 실리지 않아서 영문은 지우고 번역글만 올립니다. 막날에 왜이러지...쩝 양해 바랄께요.
    선생님을 비롯 다른 파즈팬들은 이미 읽으신 내용일수도 있겠네요.

    07·12·31 14:20

    1-Eyed Jack
    필자가 굉장히 극단적인 자세로 글을 쓴듯 한데요.
    아마도 필자는 올해 단기계약에 걱정보다는 이후 그와의 장기계약등을 상당히 우려하는 듯 하네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그리 수긍할 만한 논리로 보이진 않습니다.(이런 논리라면 우리도끼네 햄튼은 우짜라고...)
    일단 의학 기술상으로도 비교된 시대에 비해서 월등히 나아졌구요(오히려 카펜터를 보면 알 수 있죠^^)
    프라이어의 재기여부가 파즈 선발진에 그리 큰영향을 미친다고 보여지지 않네요.
    오히려 울프딜이 더 위험한 선택으로 보여지는데 파즈팬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몰겠네요..^^

    07·12·31 14:22

    1-Eyed Jack
    에고 글고 보니 오늘이 올해 마지막 날이네요.
    내년에도 야구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생산적인 논쟁과 토론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07·12·31 14:24

    킬러비
    그래도 울프는 안드러누울때는 그럭저럭 해주지 않았나요?

    아직도 로또성 영입이 상당히 많이 남았네요. 콜론, 제닝스, 가르시아 등등 웨이드는 누굴 잡으지 이거 참...

    07·12·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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