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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 올해 잘 나가는 탬파의 주역
 leesang  | 2008·05·17 09:30 | HIT : 2,936 | VOTE : 317
올해 잘 나가고 있는 탬파의 주역은 누구일까요? 여러 선수들을 꼽을 수 있겠지만 저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예단장 Andrew Friedman을 꼽겠습니다.


1. 헐값 FA 영입 대박

마이너계약이나 헐값에 산 로또 치고는 당첨 확률 매우 높습니다. 리스트를 보시지요.

C.Pena, A.Reyes, Wigginton, Norton, Hinske, Floyd, Percival, T.Miller, B.Harris(현금트레이드)

가장 비싼 선수가 년 400만 달라에 영입한 마무리 Percival입니다. 특히 이 들은 젊은 선수들로 이루어진 팀에 리더쉽을 더해주는 동시에, 약한 포지션을 훌륭히 메워주고 있습니다.


2. 트레이드

Baez, Lance carter <-> Edwin Jackson, Chuck Tiffany
Huff(FA직전) <-> Mitch Talbot, Ben Zobrist
Lugo(FA직전) <-> Joel Guzman, Serzio Pedroza
Mark Hendrickson + Toby Hall <-> Seo, Navarro, Justin Ruggiano

이 트레이드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는 좀 더 있어 봐야 겠지만

ㄱ. SV, ERA는 좋았지만 내용이 그에 미치지 못했던 Hendrickson, Baez, Carter 처분
ㄴ. 러쉬당해 망가진 것처럼 보일 뿐 포기하기에는 일렀던 Jackson, Navvaro, Guzman 영입
ㄷ. 툴이 안 좋아 주목 받지 못했던 쏠쏠한 유망주들인 Ruggiano, Zobrist, Pedroza,Talbot 영입

등은 모두 괜찮은 무브였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런 트레이드들로 payroll을 절감했기에 올해의 투자도 가능했겠지요.

그리고 잉여이거나 분위기를 해치는 유망주들은 과감히 정리하면서 팀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능력도 좋습니다.

D Young, Pridie, Harris <-> Garza, Barteltt, Morlan
Gathright, Cortez <-> Howell
Dukes <-> G.Gibson
J.Bulter <-> G.Gross


3. 장기계약

Pena, Shields, Kazmir, Wheeler, Longoria 등과 3년이 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장기계약이 어떤 결과를 맺게 될지 모르지만 납득할만한 무브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팀이 전력강화에 대해서 적극적이고도 장기적인 플랜도 가지고 있으며, 가능성을 보일 경우 과감한 투자를 한다는 것을 알려 동기도 부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Kazmir도 이러한 팀의 노력 때문에 쉽게 계약했다고 하더군요. 이들과의 계약으로 최소한 2011년까지는 별다른 전력의 누수 없이 팀의 전력을 안정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4. 팜 운용 및 정비

Lamar에게 가장 아쉽던 것은 서말이나 되던 구슬(유망주들)을 제대로 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주로 러쉬로 인해 선수들을 망가 뜨린게 컸지요. 하지만 Friedman은 유망주들에 대해서 절대 서두르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고졸 투수들 같은 경우에는 특히 조심스럽게 다루면서 충분한 시간을 주는 편입니다. 성적이 안나 조급해할만도 한데 말입니다.

또한 Hunsiker의 도움을 받아서 남미 유망주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평범한 FA를 영입하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유망주를 육성하겠다고 했던 발언도 했었는데 현재, DSL 팀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Reds와 함꼐 VSL 팀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만큼 당장의 효과는 없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우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Friedman의 취임 첫 해와 두번째 해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특히 불펜과 수비가 문제라는 것을 알고도 별다른 보강을 하지 못했던 2006년 오프시즌의 아쉬움은 컸습니다. 결과 2007년 시즌 내내 불쇼 불펜과 허접한 수비에 시달려야만 했으니까요. 하지만 적응 기간을 끝냈는지 2007년도부터의 움직임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거리게 했습니다.

어린 유망주와 마찬가지로 어린 단장 역시 앞으로 어떤 스타일의 단장이 될지 혹은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는 미지수일 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지금까지의 무브만으로만 놓고 보면 탬파팬들은 매우 만족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냥반들이 탬파베이를 이끄는 사람들입니다. 맨 오른쪽이 Principal Owner인 Sternberg고 맨 왼쪽이 Matthews Silverman(President), 가운데가 흔히 General Manger(실제 직함은 Executive Vice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인 Friedman입니다. Sternberg는 유태계라고 하던데 나머지 둘도 그렇지 않아 싶습니다.




* 뱀발

마음에 안들던 무브도 있었습니다.

a. Hamilton의 40인 로스터 제외 : 그가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채 룰 5 드래프트를 맞이 했을 때 들었던 웬지 모를 불안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메이져리그 유니폼은 아니었지만 4년만에 마이너리그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고 있던 사진만 봐도 가슴이 벅차오르던 선수였는데 쩝... 그 대신에 40인 로스터에 들었던 면면을 보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b. Cantu, Cumberland <-> Brian Shackelford, Calvin Medlock : Cantu를 주고 이것 밖에 못 받아 오나 싶었습니다.

c. 투수에만 집중하는 최근의 드래프트 : 팀에 확고한 위치의 젊고 재능 있는 타자들이 많은 건 알지만 투수로 편중된 감이 있습니다. 이제 투수도 타자 쪽만큼 depth가 깊은데 말이지요. 올해 드래프트를 지켜 보겠습니다.
Reds최강외야진
VSL Devil Rays 공동 운영한다고 하는데 운영 방식을 모르겠네요. 선수들도 템파 소속 같고...
아~ 빨갱이도 2년전에는 영입하는 넘 마다 다 터지고 잘나갔는데...

08·05·17 11:26

현~
성이 Friedman 인가요........ㅎ

08·05·17 15:38

여유
현/ 넵 Andrew ㄹFriedman입니다.
저도 해밀턴은 정말 아쉽습니다. 사실 40인 로스터에 들어갈 친구들 중에 뭐...별 기대 안하는 선수들도 엄현히 있었을텐데..
뭐..그때 상황을 생각하면 버릴려는 생각을 한게 아니라, 4년만에 복귀한 해밀턴을 25인 로스터에 올려놓을 팀이 어디 있겠냐 생각해서 그랬겠지만..결과론적으로는 아쉽네요..
아무튼, 척라마 단장때완 다르게 뭔가 옳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 건 맞으니..만족스럽습니다.

08·05·18 02:48

Blue Blood
저 에드윈 잭슨 딜....다저팬이 현시점에서 배아픈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요.에혀....

08·05·18 17:53

여유
근데 다저팬 입장에선 배아프기 참 그런게요..TB에서도 거진 일년 넘게 열라게 얻어터지는 거 참고 또 참아서 여기까지 온거거든요(팬들도 쟤 왜 안짜르냐, 쟤좀 어떻게 쫓아내봐라 꽤 하던걸 끝까지 밀어붙였었죠)..트레이드 해올 당시에 이미 마이너 옵션은 소진되어있는 상태였던걸로 아는데, 다저스가 1년간 인내심을 가지면서 선발진에 넣어놓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팀이었을것 같진 않네요..그냥...인연이 아닌 선수였다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을 듯.. ^^;; 저도 TB랑 해밀턴이랑은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이 듭니다 -ㅅ-;;

08·05·1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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