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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팜 랭킹 1 - 10위
 Eric Chavez  | 2004·03·27 02:05 | HIT : 3,760 | VOTE : 187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유망주 팀랭킹입니다. 시간이 없어 일단 10위까지만 소개하고 바로바로 번역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는 ESPN Insider인데 아마 베이스볼 아메리카 홈피에도 있을 듯 하네요. 유료일지도 모르지만..그냥 참고하시길...)

Baseball America가 매년 발표하는 유망주 팀랭킹 순위는 각각의 조직에 있는 유망주들의 양과 질적인 부분을 토대로 하며 뛰어난 유망주를 보유하거나 깊이있는 팜시스템을 보유한 팀은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최고의 시스템은 물론 이 둘을 모두 갖춘 것이다.

아래의 팀랭킹은 Baseball America의 유망주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글은 Jim Callis가 쓴 것이다.

1. 밀워키 브루어스

11년 연속 losing season과 모든 종류의 정치적인 문제들로 인해 브루어스는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그러나 미래에는 희망이 있다. 스카우팅 디렉터 잭 크듀린식은 지난 4년간 드래프트 픽을 유용하게 사용해 팀의 팜시스템을 게임의 최악의 팀에서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더 인상적인 사실은 밀워키가 그리 많지 않는 1라운드 지명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이 선택권을 커미셔너의 사무실의 추천에 사용하지 않았고 또한 외국 시장에 단돈 1센트도 투자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워키는 모든 포지션에 뛰어난 유망주들을 가지고 있으며 Top 100 Prospect 리스트에 6명을 올려 놓으며 에인절스, 블루제이스, 컵스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루수 유망주 리키 위크스와 유격수 유망주 J. J. 하비는 이번 여름에 자신들의 풍부한 재능을 큰 무대에서 보여줄 것이다. 밀워키는 빠르면 2006년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에서 컨텐더로 나설 것이다.

2. LA 다저스

다저스는 3년전 바닥권인 28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그들은 "Moneyball"의 접근법과 정반대의 방법으로 그들의 팜시스템을 재건설했다. 그들은 고교 졸업생과 외국의 재능있는 유망주에 집중한 결과 그들의 유망주 중 30위권안에는 대학(4년) 졸업생이 단 1명에 불과했다. 스카우팅 디렉터 로간 화이트는 드래프트 픽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했다. 그는 1루수 제임스 로니, 좌완 투수 그렉 밀러 그리고 우완 투수 채드 빌링슬리를 1라운드에서 지명했고 외야수 자비어 폴과 내야수 앤디 라소체는 이후의 라운드에서 지명했다.

밀러는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어깨 수술을 받기 전까지 최고의 좌완 투수 유망주였다. 그러나 LA는 아직도 에드윈 잭슨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단장인 폴 데포데스타는 빅리그 타자들을 제압할 수 필요가 있고 이런 목적을 실행할 수 있는 충분한 실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3. 애너하임 에인절스

또다른 놀라운 이야기로 에인절스는 1999년 최악의 팜을 가진 팀이었고 3년 전에는 25위에 불과했다. 스카우팅 디렉터 도니 로랜드는 단장 빌 스톤맨과의 불화때문에 지난 8월 해고 당했지만 지난 4년간 드래프트 픽을 팀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했다. 2001년 그는 1루수 케이시 코치맨, 포수 제프 마시스 그리고 3루수 달라스 맥퍼슨을 수확했다.

에인절스는 또한 국제 시장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우완 투수 더빈 산타나와 라파엘 로드리게스, 내야수 알버토 칼라스포와 에릭 아이바와 같은 유망주와 계약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자유계약시장에서 보여준 새구단주 모레노의 적극성과 뛰어난 유망주들의 결합으로 에인절스는 앞으로 몇년동안 AL 서부지구에서 강자로 군림할 수 있을 것이다.

4.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어떻게 브레이브스가 12년 연속 디비전 타이틀을 가질 수 있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은 13년 동안 유망주 팀랭킹에서 최소한 7위 이상의 순위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대학 선수들에 촛점을 맞추는 방법과는 대조적으로 브레이브스는 탐 글래빈, 치퍼와 앤드류 존스처럼 여러해 동안 홈주변의 선수들을 스카웃했다.

그들은 계속해서 라파엘 퍼칼과 마커스 자일스를 더했고 1루수 아담 라로체와 제 2의 미겔 카브레라로 불리우는 3루수 앤디 마테는 올시즌 기대주이다. 최고의 투수 유망주 아담 웨인라이트는 J. D. 드류의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했지만 브레이브스는 여전히 전도 유망한 어깨들을 보유하고 있다.

5. 미네소타 트윈스

최근 두번이나 AL 중부지구 타이틀을 차지한 챔프는 버드 셀릭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변종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지속적으로 생산력을 보여준 팜시스템은 팀에게 페이롤의 유용성을 가져다 주었고 가난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그들은 이번 겨울 A. J. 피어진스키와 에릭 밀튼을 트레이드 했고 자유계약 선수 에디 과르다도와 라트로이 호킨스와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그것은 가장 뛰어난 유망주인 조 마우어를 비롯해 그랜트 발포우, 제시 크레인과 J. D. 더빈이 그들을 대신할 것이기 때문에 팀에게 큰 손해를 주지 않을 것이다. 미네소타는 여전히 1루수 더스틴 모뉴와 외야수 마이클 커다이어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한다. 스타우팅 디렉터 마이크 래드클리프가 얻어낸 성공적인 드래프트 외에도 트윈스는 호주와 베네수엘라에서 여러명의 유망한 선수들과 계약하는데 성공했다.  

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브래든 필립스, 빅터 마르티네스, 클리프 리, 트레비스 하프너, 빌리 트레이버, 제이슨 데이비스 등 1년 전 그들의 탑 10 유망주(여기에 조디 가렛은 포함되지 않았다) 중 6명을 루키로 사용한 뒤 인디언스가 그들이 작년에 있었던 최고의 자리에서 추락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러나 단지 5단계 밖에 내려가지 않은 것은 그들의 팜시스템에 여전히 깊이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외야수 그래디 사이즈모어는 팜시스템에서 유일한 탑유망주일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에는 아직도 미래에 빅리그에서 공헌할 수 있는 선수가 풍부하게 남아있다. 스카우팅 디렉터 존 미라벨리는 지난 6월 세개의 1라운드픽을 1루수 마이클 어브리, 외야수 브래드 스나이더 그러고 우완투수 아담 밀러에게 사용하면서 또다른 생산력을 만들어냈다. 단장 마크 사피로의 기민한 트레이드는 그들이 라틴 아메리카에서 보여주었던 노력처럼 팜시스템을 더욱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7. 시카고 컵스

작년의 컵스는 예전의 플레이오프팀(1984년, 89년, 98년)과는 분명히 달랐다. 시카고의 마이너리그 투수들은 빅리그의 투수들 만큼이나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팀들이 컵스의 미래의 로테이션(엔젤 구즈만, 저스틴 존스, 앤디 시스코, 바비 브라운라이, 채드 블래스코)를 부러워할 동안에도 컵스는 이들 중 한, 두명 이상을 빅리그의 5인 로테이션에 조급하게 합류시킬 필요가 없을 것이다.

컵스는 여전히 타선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고 최고의 포지션 유망주(외야수 라이언 하비와 펠리스 파이)는 아직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젊은 유망주 투수들에 대한 평가는 항상 논쟁거리지만 어쨎든 컵스는 타력 보강을 위해 트레이드에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8.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루제이스의 마이너리그 시스템은 생산력에 대한 기준을 정할때 상당히 재미있는 논리로 혼합되어져 왔다. J. P. 리카르디가 2001년 12월 단장직을 인수받기 전, 블루제이스는 드래프트에서 툴(tool)과 젊은 운동신경을 강조했다. 외야수 알렉시스 리오스, 우완투수 더스틴 맥고완 그리고 포수 길레모 퀴로조는 팀의 최고 유망주들이고 토론토가 양키즈와 레드삭스 사이의 차이를 줄이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

리카르디 체제에서 토론토는 기록과 대학 선수들에게 촛점을 맞췄고 그들은 계속해서 드래프트를 잘 해 왔다. 유격수 애런 힐과 러스 아담스, 우완투수 데이빗 부쉬, 조쉬 뱅크스 그리고 아담 패터슨은 변화된 접근방법에서 사용된 최고 유망주들이다. 토론토는 보스턴과 뉴욕처럼 많은 돈을 쓰지 않지만 그들의 뛰어난 팜시스템은 재정적으로 비대해진 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좋은 무기이다.

9. 템파베이 데빌레이스

만약 조 마우어가 트윈스의 개막전 로스터에 공식적으로 포함된다면 데빌레이스는 마이너릭에서 가장 뛰어난 2명의 타자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그 둘은 2002년 전체 2순위로 지명된 B. J. 업튼과 2003년 No. 1인 델몬 영이다. 2005년이 끝날때 쯤이면 그들은 로코 발델리, 오브리 허프와 함께 젊고 위력적인 핵타선을 형성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때도 템파베이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들은 좀 더 깊이 있게 발전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투수력에 신경써야 할 것이다. 데빌레이스는 맷 화이트, 바비 세이, 롤랜드 아로호 그리고 드윈 브래젤튼에게 보너스 액수로만 2500만달러를 지불했지만 그들에게서는 고작 23승(빅리그)만을 얻었을 뿐이다. 지난 여름 하이 싱글 A로 강등된 브레젤튼은 그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10. 뉴욕 메츠

메츠는 지난 몇년간 많은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몇명의 뛰어난 유망주들을 모았다. 호세 레이예스는 지난 시즌 빅리그에서 신선한 활약을 보였고 여기에다 슈펴스타가 될 잠재력을 갖춘 세명이 더 있다. 일제 수입품 가즈 마쓰이와 좌완 투수 스캇 카즈미어 그리고 3루 유망주 데이빗 라이트가 그들이다. 외야수 라스팅스 밀레지는 이들만큼 확실하지는 않지만 잠재력은 지녔다.

새로운 단장 짐 듀켓은 7년 동안 팜시스템을 운영한 뒤 차근차근 발전시키는 것을 주장한 사람이다. 그는 이런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작년 여름 로베르토 알로마, 아만도 베니테스 그리고 제로미 버니츠같은 베테랑들을 11명의 유망주와 맞바꾸었다. 2루수 유망주 빅터 디어즈와 좌오나 투수 로이스 링은 이들 중 가장 효율적이다.
제임스로니
잭 두리엔식, 로간 화이트...짱.....ㅋㅋ
화이트 현 다저 스카우팅 디렉터, 두리엔식 전 다저 해외 스카우팅 디렉터...

다저 출신이구만요^^

04·03·27 02:11

터치터치
글거 보니 최상위 세 팀은 모두 밑바닥에서 올라왔네여. 올해부터 99년까지 6년간 순위를 보면...

애남......3-5-17-25-29-30
다저......2-14-25-28-23-24
밀워키...1-16-26-30-30-27

애틀랜타는 감동이네여...13년간 7위 이상이었다니...정말 경의를 표하고, 애틀은 무슨 틀드를 해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04·03·27 11:09

노터리어스JT
양키,보삭스가 $딸러를 줄줄 푸는거 보고 열 받은 js가
요졈 유망주를 물쓰듯 하더만여...ㅎ

근데 글케 써제끼고더 항상 팜랭킹 탑텐안에는 널널하게 드가고도 에누리가 마니 남쪄...
신기할 따름...
양키 돈줄이랑 애틀 유망주풀은 마를날이 엄씀다...ㅎ

04·03·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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