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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ARTICLE : 476, TOTAL PAGE : 1 / 16
[BA] 팜 랭킹 11 - 20위
 Eric Chavez  | 2004·03·28 15:22 | HIT : 3,171 | VOTE : 192
11. 피츠버그 파이러츠

메이저리그 클럽이 그들이 losing season의 기간을 11로 늘려놓는 동안 팜시스템은 그 기간 중 가장 좋은 모양새를 유지했다. 지난 12월 벌어진 룰 5 드래프트에서 다른 팀들은 첫 6번의 픽 중 무려 5번을 사용하며 피츠버그를 습격했다. 피츠버그의 마이너리그 팀들은 2003년 .581의 승률을 합작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산하 6개팀 모두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구단주 캐빈 맥클래치의 대학 플레이어를 선호하는 기질은 2002년 드래프트에서 B. J. 업튼을 제치고 브라이언 벌링턴을 선택하게 했으며 2003년에는 전체 8순위 지명권을 우완투수 제프 알리슨을 제치고 좌완 투수 폴 마홈에게 사용하게 만들었다. 업튼과 알리슨은 팀내에서 최고의 유망주가 될 수 있었고 그랬다면 팜은 더 깊은 수준을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 단장 데이브 리들필드는 작년 여름 연봉을 줄이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외야수 제이슨 베이, 내야수 바비 힐과 프레디 산체스 그리고 좌완 투수 올리버 페레즈와 코리 스튜어트 같은 전도 유망한 유망주를 데려오며 자신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냈다.

12. 시애틀 매리너스

매리너스는 2004년까지 5년 동안 자유계약 선수에 대한 보상으로 4번이나 그들의 1라운드 픽을 박탈당했고 2002년 유일하게 사용했던 1라운드 픽(1루수 존 메이베리 주니어로 지금 스탠포드에 있다)도 사인을 하지 못했다. 비록 그들이 국제 무대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팜을 보충했지만 그들의 드래프트는 팜시스템에 손실을 가져다 주었다.

시애틀은 국제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그 결과 최고 유망주 6명 가운데 5명이 이러한 노력의 결과였다. 우완 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와 유격수 호세 로페즈(베네수엘라), 좌완 투수 트래비스 블랙크리와 외야수 크리스 스넬링(호주), 외야수 추신수(한국)은 모두 해외시장에서 스카웃한 선수이며 이치로 역시 일본 출신이다. 어떤 팀도 클린트 내게티, 블랙크리, 렛 존슨, 백차승 그리고 바비 매드리취로 무장한 시애틀의 투수 유망주와 견줄 수는 없을 것이다.

1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트레이드와 자유계약 시장을 통해서 월드 챔피언 자리에 오른 뒤 디백스는 서서히 또다른 것을 이루어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브랜드 웹은 지난 시즌 최고의 루키였고 오스카 발라릴과 호세 발베르디는 불펜에서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알렉스 신트론과 포수 로비 해먹은 주전 역활을 담당했다.

슬러거 내야 유망주인 스캇 헤어스톤과 세르지오 산토스는 비록 덜 도전적인 포지션으로 이동해야 하겠지만 곧 팀에 공헌을 할 것이다. 작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는 1라운드에서 두명의 전도유망한 외야 유망주 코너 잭슨과 카를로스 퀸튼을 뽑았고 이후에는 파워 투수 유망주인 더스틴 니퍼트와 아드리아노 로사리오를 선택해 팜의 깊이를 더했다.

14. 플로리다 말린스

말린스는 그들의 팜시스템이 없었더라면 월드시리즈에서 결코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미겔 카브레라와 단트렐 윌리스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2000년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아드리안 곤잘레스를 포함한 8명의 유망주들은 제프 코나인, 우겟 어비나, 마크 레드먼의 트레이드 때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이렇듯 유망주의 빅리그 승격과 트레이드는 팀의 팜을 약화시켰지만 플로리다는 여전히 외야수 제레미 헤르미다, 1루수 제이슨 스토크스 그리고 우완투수 제프 앨리슨 같은 뛰어난 유망주들을 보유하고 있다. 플로리다는 작년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패스트볼과 커브볼을 지닌 앨리슨을 16순위에서 강탈해왔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18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15. 콜로라도 록키스

록키스는 한시즌에 결코 83승 이상을 거둔 적이 없으며 매번 성공을 위한 접근 방법에 변화를 모색해 왔다. 그들의 가장 최근의 계획은 자신들이 보유한 재능을 발전시키는 것이며 재정이 감소한 이후에는 이것이 필수적일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결코 타오친 후이같이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투수를 발전시키지 못했다.

작년 1라운드픽인 3루 유망주 아이언 스튜어트는 토드 헬튼 이후 그들이 계약한 최고의 타자 유망주이다. 콜로라도는 그들의 스카우트 영역을 전 세계로 확장했고 그 결과 타이완(타오, 우완 투수 칭룽로), 도미니카(우완 투수 우발도 히메네스) 그리고 베네수엘라(외야수 린 레이예스)에서 많은 유망주들을 영입했다.

16. 텍사스 레인저스

빅리그 팀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다. 레인저스 시스템은 타자 유망주들은 넘쳐나지만 상대적으로 투수 유망주는 빈곤한 상태다. 행크 블레이락, 마크 테이세이라, 랜스 닉스와 지난 2년 동안 빅리그로 승격됐고 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 외야수 라몬 니바르 그리고 포수 제랄드 리어드도 머지않아 곧 이들 뒤를 따라갈 것이다.

그러나 콜비 루이스와 호아퀸 베노아는 그들이 트리플 A에서 거뒀던 성공을 빅리그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텍사스의 희망은 다시 마운드에 도움을 주는 유망주를 찾는데 달려있다. 2003년 1라운드 픽인 존 댄크스는 시스템에서 가장 뛰어난 투수 유망주이고 미래의 1, 2선발감이다.

17.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머니볼' 환경으로 둘러쌓인 곳에서 오클랜드의 2002년 드래프트를 다소 과장되게 말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게 되어버렸다. 어슬레틱스는 전 스카우팅 디렉터인 그래디 퓨슨이 텍사스로 떠난 이후 드래프트에서 큰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7개의 1라운더 중 오직 조 블랜톤만이 유망주로 성장했고 이 무리 중에 유망주가 될 또다른 선수가 있는지는 논란이 될 것이다.

에이스는 작년 드래프트에서 3개의 1라운드픽 중 2개를 가능성 있는 우완 투수 브래드 설리반(전체 25순위)과 유격수 오마 퀸타닐라(전체 33순위)에 사용하면서 다소 좋은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블랜톤의 트레이드와 미겔 테하다를 대신할 바비 크로스비가 없는 상태에서 에이스의 팜시스템에는 뛰어난 유망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18. 볼티모어 오리올스

공동 단장(짐 바이에티, 마이크 플라나간) 체제의 첫 시즌에서 오리올스는 형편없이 추락해 있었던 그들의 팜시스템을 리빌딩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 그들은 5월 말미에 2002년 1라운더였던 아담 로웬에게 드래프트 앤 팔로우 역사상 최고의 금액인 320만 달러의 보너스를 안겨주며 계약에 성공했다. 작년 드래프트에서 그들은 1라운드에서 외야수 닉 마르카키스를 선택한 뒤 이후에는 전도유망한 파워 유망주 투수를 지명하며 팜의 깊이를 더했다.

그들은 또한 제프 코나인과 시드니 폰슨을 4명의 유망주 투수(커트 에인스워스, 대니 바티스타, 라이언 한나맨, 도날드 네빈스키)와 맞바꾸었다. 새로운 팜디렉터 덕 로저스 아래에서 유망주들은 기대 이상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순위가 좀 더 올라가려면 볼티모어는 2002년 뛰어난 유망주인 에릭 베다드가 마이너리그 감독과 투수 코치가 투구수를 잊어버리는 실수로 그의 팔꿈치를 손상시키는 어이없는 실수는 피해야 할 것이다.

19. 캔자스시티 로열스

로얄스는 2001년 그들의 1, 2라운드픽으로 위험성은 높지만 많은 액수를 지불해야 하는 콜드 그리핀과 로스토우 크로스비를 지명했을 때 그들은 415만 달러짜리 교훈을 배웠다. 즉, 그들은 보상보다는 위험성을 더 많이 얻었던 것이다. 이후 캔자스시티는 가능성과는 반대 개념인 이미 검증된 능력을 좀 더 강조하게 되었다.

우완 투수 잭 그라인키는 2002년 드래프트에서 빅리그까지 도착한 첫 고교 선수가 되는 길이 사실상 막힌 셈이고 그가 도달한 이후에는 짧은 기간에 스타가 되어야만 한다. 2003년 1라운드픽인 외야수 크리스 루반스키는 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세를 지녔다. 드래프트 된 좀 더 많은 선수들이 이 둘처럼 가능성을 보여야만 로얄스의 랭킹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20. 시카고 화이트삭스

화이트삭스는 2000년 정규 시즌에서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팜시스템은 BA가 선정한 올해의 마이너리그 팀이었다. 그들은 이렇게 좋은 환경과 가장 뛰어난 팜시스템을 가지고 시즌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소득도 얻지 못했다. 2000년 1라운드픽이자 드래프트 역사상 가장 많은 보너스를 받았던 외야수 조 보차드는 큰 실망만 안겨주었다. 2000년 올해의 마이너리그 선수로 선정된 우완 투수 존 로치도 부상과 잘못된 활용으로 고생을 했지만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지난 3년 동안 화이트삭스에게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스카우팅 디렉터인 덕 라우만이 드래프트에서 했던 것이다. 그는 외야수 제레미 리드와 라이언 스위니 그리고 우완 투수 그리스 호넬을 지명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라우만은 정책적인 이유로 작년 7월 강등되고 말았다.
RichMan
블랜튼이 트레이드 되었남요?

04·03·28 15:26

터치터치
블랜튼 틀드 소식은 못 들었는데...아마 안 됐을 겁니다.

04·03·28 16:34

통키와블레이락
근데,.. 제가 쪽팔려서 말은 안할려구 했는데.. 그냥 나온김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어느 돋같은(?) 스카우터가 시애틀 트리플a 선발투수들을 당장 메이저리그에 올려놔도 텍사스 선발투수들보다는 잘할거라구 말을 한적이 있죠..ㅎㅎ... 근데.. 여기에 동조하는 유저들이 꽤나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04·03·28 16:40

렌져스
혹시 시애틀 스카우터가 그런말을 했나????

아무리 그렇다고쳐도 립써비스 정도는 해주는 것이 동종업계관계자들의 예의이건만...

04·03·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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