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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s] 제국의 3루수 미기?
   | 2003·05·05 04:37 | HIT : 3,719 | VOTE : 600
이번 시즌 1할대의 최악의 타격감을 보이는 테하다에 대해 뉴욕 언론에서 한바탕 떠들고 나왔더군요.

내용인 즉슨 테하다를 제국의 3루수로 데려오자라는 내용이더군요.

머..생각해 보면 최근의 Boss의 행동거지를 생각할 때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닐겁니다.

벤추라/토드 질이 나가게 되고 드류 핸슨이 있다고는 하지만 (갠 적으로 핸슨은 그냥 풋볼 하는게 본인한테 훨씬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행여나 올해도 양키스가 플레이오프에서 물 먹게 된다면 미기의 양키스 행도 많이 불거져 나올 듯.

A's에서는 이미 테하다와의 장기 계약은 없을 거다라고 못을 박아 놓았고.

많은 분들이 의심하는 시즌 중에 미기의 트레이드 행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가 된다는 점도 일단 트레이드 가능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얘기이며.

이번 시즌이 A's는 상황이 지난 2001년에 버금갈 정도로 가장 전력이 막강한 상태에서 빌리 빈도 지암비처럼 보냈으면 보냈지 시즌 중에 출혈은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양키스 쪽에서 보면 일단 페티트까지 보낸다면 대략 8명정도의 선수들을 정리하면서 상당한 실탄을 겸비하면서

Vlad-콜론-미기등을 싹쓸이 해 올 여력이 있는데다 2004년에는 3루 자리가 내야에서 유일하게 공석이 되는 데다가.

문제는 미기 쪽인데..

미기 이 촌닭이 양키 스태디움에서 경기후 인터뷰에서 Who knows?"  "I won't say that (it's not possible). Right now I want to play shortstop, but in the future, I can't say that will happen for sure. (Playing third) could happen." 라고 했다는 군요.

망할 촌닭......-.-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제가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미기 이 넘이 지암비와는 달리 순진하고 촌닭에다 감정적인 넘이라..

A's에 남지 못한게 된다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지암비와는 달리 무너지지 않을까 하고 우려했었는데..

결국 지금까지로선 슬럼프의 가장 큰 원인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서 일 겁니다.

글구 제이슨 지암비도 미기가 A's를 떠날 수 밖에 없다면 차선책은 제국으로 오는게 가장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얘기를 하고 있답니다.

그게 포지션을 바꾸는 일이 되더라도..

덧붙여 팀을 떠나게 될 운명인 미기의 현 감정상태를 누구보다 더 자신은 잘 알고 있다고 하는군요.

제국에 현재 A's 시절 행님이었던 지암비가 버티고 있다는 점 또한 미기의 맘을 흔들게 만들수도 있을 겁니다.

지암비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며 지암비가 옆에서 바람넣으면 이 촌닭이 흔들릴 가능성 또한 아주 농후해 보이는군요.

문제는 단 한번도 3루 자리를 본적이 없는 미기가 3루 자리에 적응을 할 수 있느냐는 문제겠는데..

순발력이나 어깨 부문에선 좋은 점수를 얻고 있는 미기 이기에 그다지 큰 문제가 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만약 이 시나리오가 이루어진다면 지암비-소리아노-테하다-지터의 제국의 내야는 엄청난 공격력을 겸비했지만 화두는 수비이겠군요.

It's a Defense,Foolish!! 가 되겠군요.......(It's a Economy,Follish!! 가 아닌.......^^)

문제는 Power Position인 3B로 옮기게 된다면 SS의 테하다보다는 상당히 가치가 떨어져 버릴거 같아 보이는 군요.

머...수비 부담을 덜고 타격에 전념하여 40HR+@의 선수가 되어버린다면 얘기는 또 달라지겠지만..-.-

갠 적으론 미기가 팀을 옮긴다면 NL 팀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메츠나 다저스??

허나 메츠는 현재 워낙 문제점들이 많고 젤 싫어하는 필립스 단장이 버티는 한 아끼는 미기를 글루 보내긴 싫고..

다저로 갔으면 하는데.....

아님 SD!! (넝담아닙니다......곰곰히 생각해보면 SD도 그렇게 터무니없는 얘기는 아닙니다.-.-)

과연 거대 도시의 거대 미디어의 극악 관중들 앞에서 새까만 미기가 하얀색 줄무니 옷을 입고 있는다는 건

너무나도 언밸런스 해 보이기는 하지만.....-.-

만에 하나 2004년 제국의 3루수로 미기가 선정된다면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다 A's를 좋아하게 만들어준 미기가 있는 A's의 앙숙인 팀 Yanks를 응원해야 할 지

멀더가 있는 A's를 게속 응원해야 할지 벌써부터 괜히 고민스럽군요.....-.-

그냥 뉴욕 언론에 미기에 대한 기사가 나서리 한번 쯤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하고 써 봤습니다.

뉴욕통이신 엘두께님이 시간 나면 뉴욕의 미기에 대한 생각들 좀 붙여 주시길.......

상 받으면 선수 다 보내버리는 엿 같은 팀.......A's.....-.-

욕 나온다.....-.-

그럼 이만......God Bless You.....
lecter
샌디는 마쓰이 가즈오 노리고 있지 않나요?? 흠...근데 진짜 테하다 양키스로 갈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될듯..

03·05·05 09:58

DOODLEY
드류 핸슨 야구 그만뒀습니다.-_- 풋볼로 전향한다고...

03·05·05 11:15

료마
컵스가 테하다를 잡을수도 있을듯...

03·05·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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