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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Ticker] 유망주 랭킹
 터치터치  | 2003·12·26 21:45 | HIT : 3,281 | VOTE : 207
조쉬 보이드가 작성하는 BA 포지션별 랭킹은 선수들의 포텐셜, 미래의 가능성에 큰 비중을 두고 만들어지죠.

그에 비해 조 바비에리가 작성하는 스포츠티커 랭킹에서는, 선수들의 스탯, 현재의 실력도 포텐셜 못지 않게 중요한 팩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한 예로, 1년 전 좌완투수 랭킹에서 BA가 드래프트 후 숏시즌 18이닝 밖에 던져보지 않은 Fireballer "Dangerous" Kazmir를 1위에 꼽는 기염을 토한 반면에,

스포츠티커의 선택은 Sean "Glavinesque" Burnett이었죠.  (같은 나이 때 글래빈의 마이너리그 시절보다 삼진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등 부정적인 의견도 많죠.  빅리그가 머지 않은 지금까지도요.  올 시즌 후반에는 팔꿈치 이상 의혹까지 있었습니다.)

버넷에 이은 2, 3위는 돈트릴 윌리스와 빌리 트래버였고요.  버넷만큼은 아니지만 둘다 기교파에 가까운 피칭스타일로, 최상급 커맨드를 자랑하며 먹어주는 스탯을 찍었었죠.  

우완투수 1위는 제롬이었습니다.


스포츠티커의 원문을 보면 랭킹에 오른 선수 소개도 스탯 설명 위주이고, 암튼 스탯은 일단 준수하게 찍고 봐야 유망주라고 불러주는 식이죠.

캔자스팜에 있다 브라이언 앤더슨 틀드 때 클블로 옮긴 키에란 매티슨 같은 포텐셜 낮은 선수도, 전반기에 잘 한다(23살에 로우싱글 초토화)고 이머징 프로스펙트 코너에서 설명해주고 그랬습니다.


선수평가에 있어서, 그 선수가 앞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좋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것부터 먼저 평가하는 게 공정하지 않은가(유망주라는 특성과 배치되지만..) 평소 생각해오다 보니, BA 랭킹보다는 공감 가는 부분도 더 있고 그러네요.

올 겨울 랭킹은 지금까지 포수-유격수-외야수-우완투수 포지션이 나왔는데요.  투수는 빅리그 피칭 60이닝 미만, 타자는 200타수 미만이 그 대상입니다.  


http://www.minorleaguebaseball.com/prospects/?id=1546


우완투수 탑 10...

1.  그레인키
2.  어빙 산타나
3.  조 블랜튼
4.  차오친후이
5.  존 메인
6.  잭슨
7.  플로이드
8.  더스틴 맥고완
9.  웨인라이트
10.  머킨 발데스


빅리그에서 호된 맛을 본 차오가 그래도 도미네이트했던 마이너 성적으로 4위에 랭크됬네요.

블랜튼-메인-발데스가 생각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게 눈에 띄죠.  발데스 대신 구즈만이 들어가는 게 더 좋아 보이는데...^^

갠적으론 그레인키, 산타나-잭슨, 플로이드 순서로 탑랭크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OTHER NAMES TO KNOW:
Denny Bautista (AA-Orioles);
David Bush (AA-Blue Jays);
J.D. Durbin (AA-Twins);
Kris Honel (AA-White Sox);
Bobby Jenks (AA-Angels);
Clint Nageotte (AA-Mariners);
John VanBenschoten (AA-Pirates);
Chadd Blasko (A-Cubs);
Bobby Brownlie (A-Cubs);
Bryan Bullington (A-Pirates);
Fausto Carmona (A-Indians);
Matt Peterson (A-Mets);
Joel Zumaya (A-Tigers).


바티스타-젱크스-내거트(?)는 커맨드가 약점, 스터프가 강점인 투수들이죠.
  
코나인과 틀드되어 볼티로 간 바티스타는 볼넷율이 2이닝에 1개 전후였는데, 나이가 21살로 충분히 어려 개선의 여지가 없지는 않습니다.

100마일의 젱크스는 바티보다 스터프는 더 세고 커맨드는 더 나쁘고요.

마이너 최고의 슬라이더를 구사한다는 내거트가 셋 중 볼넷은 가장 적습니다.
      

더빈은 상위레벨로 올라오며 스터프가 조금씩 떨어지는 것 같지만 계속 지켜볼 만하고...

맷 피터슨도 더블에이 승격 후에 볼넷이 급증했고, 호넬은 승격되지 않고 걍 솔리드하게 하이싱글 풀시즌을 보냈습니다.


부쉬부터 라스트네임이 B로 시작하는 애들은 다 대학 출신의 다듬어진 선수들이죠.

팀메이트 코널리와 함께 시즌 초반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주마야는, 시즌 막판 부상 복귀 후 피칭에 이상은 없었습니다.  

카모나가 특이한데 작년 데뷔 때부터 줄곧 삼진율은 볼 것 없고, 10이닝에 1개도 안 되는 볼넷율이 굉장합니다.




외야수 탑 10...

1.  리드
2.  사이즈모어
3.  리오스
4.  구티에레즈
5.  바이런 게티스
6.  프랑코어
7.  제프 살라자
8.  펠릭스 파이
9.  닉 스위셔
10.  슬레지


최상위 세 명의 순서가 재밌죠.  스탯을 보면 리드와 리오스가 삐까삐까, 사이즈모어가 졈 떨어지죠.  포텐셜은 최상급 툴의 두 명에 비해 리드가 많이 딸리는 편이고요.

그래서 종합하여 리오스-사이즈모어-리드 순서가 가장 평범하겠죠.

리드-사이즈모어-리오스는 선구안 순서인가??^^


반가운 이름들...게티스-살라자-스위셔-슬레지...BA 랭킹에서는 스위셔가 21-40위권에 있었고 나머지 셋은 그 이후였습니다.

하지만 여기 맥스에선 모두 낯설지 않은 이름들이죠.  게티스는 디지저스 등과 함께 벨트란 이후를 준비하는 캔자스 외야의 최우선 유망주고, 콜로팜의 살라자는 선구안-파워가 뛰어난 OPS머신입니다.


구티에레즈와 프랑코어, 펠릭스 파이는 최상급의 5-툴 유망주들이죠.

풀타임 데뷔시즌이었던 올해,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던 프랑코어-파이에 반해, 구티에레즈의 활약은 대단했었죠.  게다가 막판에 승격돼 잠깐 뛴 더블에이에서는 최악의 투수리그를 벗어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유명해지고 있는 잭슨-밀러 땜에 좀 묻혀진 감이 있는 구티에레즈는, 리오스 등과 비교해서도 그다지 꿇릴 게 없는 유망줍니다.

카브레라와 비교되곤 하는 애틀 탑유망주 앤디 마르테는 이제 올마이너 탑 10에까지 들고 그러던데요.  관점에 따라서 충분히 그럴 만하죠.  

스탯과 포텐셜 양쪽에서 9개월 연상의 구티는 그 대단한 마르테보다 못할 게 없습니다.  

컨택트능력은 비슷하고 이것이 둘 다 앞으로 가장 큰 관건인데요.  선구안이 나쁜 걸 상쇄할 만큼 구티의 파워가 더욱 강하죠.  

(그런 점은 구티가 더 카브레라와 비슷하네요.  둘이 같은 베네수엘라 애들이고요.  SAL, FSL, SL, NL...플레이하는 리그도 똑같네요.  카브레라 외야 전향도 했겠다, 이제 구티 네가 2004년의 카브레라가 되어라...)      

마르테가 최악의 투수구장을 홈으로 쓴 것처럼 구티는 최악의 투수리그에서 플레이했습니다.  FSL 110겜에서 만들어낸 28/5/20(2루/3루/홈런)의 장타 기록에는 아마 무슨 리그 레코드인가도 포함돼 있고 그럴 겁니다.


Others to watch:
Todd Linden (Giants);
Ramon Nivar (Rangers);
Jeremy Hermida (Marlins);
Jason Kubel (Twins);
Jason Bay (Pirates);
Ryan Ludwick (Indians);
Chris Snelling (Mariners);
Dave Krynzel (Brewers);
Joey Gathright (Devil Rays);
Gabe Gross (Blue Jays).




유격수 탑 10...

1.  업튼
2.  크로스비
3.  하디
4.  칼릴 그린
5.  핸리 라미레즈
6.  호세 로페즈
7.  제이슨 바틀렛
8.  산토스
9.  에릭 아이바
10.  러스 애덤스


역시 SS 가 어려운 포지션이긴 한가 봅니다..^^

업튼부터 그린까지 네 명은 어느 사이트에서건 탑랭크되는 것 같네요.

로페즈는 나이(리그에서 가장 어린..)와 툴로 아직 밀어 부칠 만하고, 거기에 라미레즈-산토스-애덤스까지 다들 내년이 중대한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바와 바틀렛은 올해 발군의 활약을 하며 화악 떴는데요.  

로우싱글을 졸업하고 곧 20살이 되는 아이바는 앞으로 갈길이 창창하지만, 빅리그가 머지않은 24살의 바틀렛은 곧 그 결과를 눈앞에 보여줄 것입니다.


OTHER NAMES TO KNOW:
Alfredo Amezaga (AAA-Angels);
Josh Wilson (AA-Marlins);
Kelly Johnson (AA-Braves);
Tommy Whiteman (AA-Astros);
Mike Rouse (AA-Athletics);
Brian Specht (AA-Angels);
Drew Meyer (A-Rangers);
Joel Guzman (A-Dodgers);
Buck Coats (A-Cubs);
John McCurdy (A-Athletics).




포수 탑 10...

1.  마우어
2.  빅터
3.  퀴로즈
4.  매디스
5.  나바로
6.  쇼팍
7.  브라이언 맥칸
8.  JD 클로서
9.  야디어 몰리나
10.  후버


빅터의 올해 빅리그 성적은 159타수 .289 .345 .333 .678 이었습니다.  특히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조쉬 바드를 오프시즌 최고의 틀드 카드로 삼을 수 있게 됬죠.  도루저지율 31%, 필딩율은 .996 이었네요.

마우어는 과연..?


퀴로즈-매디스-나바로 빅3는 나이 순으로 배치됬습니다.

쇼팍 성적 아주 좋네요.  같은 80년생인 클로서도 잘 했지만 더블에이 2년차였죠.  근데 1년차 때도 잘 했었습니다.  콜로팜 이상하네..    

맥칸은 새로운 고졸 탑포수유망주 후보이고, 막내 몰리나는 별거 없는 공격력에 GG 포텐셜로 피를 잇고 있습니다.


후버는 하이싱글서 광분하다 승격 후 좀 주춤했지만 글두 잘했는데요.  괴물 같은 넘들 땜에 성적에 걸맞는 관심을 못 끌어내고 있습니다.  

하긴 마찬가지로 후버 땜에 피보고 있는 선수도 있죠.  같은 팀의 다른 포수 마이크 제이콥스는 올해 9할대 OPS를 기록했습니다.  후버 합류 후엔 마스크도 내주고 DH로 주로 나왔죠.


OTHER NAMES TO KNOW:
Koyie Hill (Dodgers);
Kevin Cash (Blue Jays);
John Buck (Astros);
Gerald Laird (Rangers);
Mike Jacobs (Mets);
Jeremy Brown (Athletics);
Craig Ansman (Diamondbacks);
Chris Snyder (Diamondbacks);
Ryan Doumit (Pirates);
Luis Oliveros (Mariners);
Josh Willingham (Marlins).
통키와블레이락
터치터치님 유망주에 대한 식견은 예전부터 느꼈었지만 감탄함다~~~

03·12·26 22:05

Bonds
토드 린든이 저정도인가요 ? 립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데 ...
유격수 탑 10의 산토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03·12·26 22:39

통키와블레이락
글구 피비를 어떻게 영+알파로 엡어볼까 생각했었는데 유격수 유망주 4위에 당당히 오른 장애물 칼릴 그린이 있군요..ㅡ.ㅡ;; 로레타와의 계약은 어떻게 되는지..잘몰겄네... 밀워키를 떠난 이후로.. 글구 특히 작년에 대박나서 샌디가 쉽게 놓칠것 같지도 않구.. 하트야 어떻게든 해서 젊은 2선발감 내년엔 구해보자...제발...

03·12·26 22:41

불알이언자일스
드디어 나바로가 라이벌팀 유망주 쇼팍을 앞섰군요...ㅎㅎㅎ 이제 메티스를 넘으러~

03·12·26 22:41

불알이언자일스
마이클 영이 2루수도 할 수 있지만...샌디에이고에선 2루수자리도 마땅치 못합니다.
왜냐믄...조쉬 바필드라는 최강 2루수 유망주가 있기 땜시...-_-;;;

03·12·26 22:42

통키와블레이락
그러고보니 칼릴 그린보다 훨씬 막강한 장애물이 있었군요..ㅎㅎ.. 바필드가 빠르면 내년부터는 올라올 확률이 많구... ㅎㅎㅎ...적어도 내년중순엔 올라올테니.. 샌디에고도 그러고 보니 구멍이 별루 없네요... 젊은 투수들이 성장만 해준다면 다저스의 라이벌이 아닌 샌프의 라이벌도 될수 있겟네요..ㅎㅎㅎ...투수가 구멍인 샌디에고가 피비를 트레이드 할 가능성도 극히 적구...피비 얘기는 그냥 해보는 거지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하트를 독촉한 것은 아니죠..ㅎㅎ... 잠브라노, 피비... 또 누가 있더라?ㅎㅎㅎ

03·12·26 22:51

터치터치
글쎄요, 린든은 잘 모르겠네요. 느낌상으론 20위권인 게 그리 이상하지 않은데...

산토스도 자세히는 모르는데...걍 전에 적은 BA 유격수 탑 10 중에서,

6. Sergio Santos, Diamondbacks
Age: 20 Level: Double-A 2002 Ranking: NR

AA(TEX) .255 .293 .365 .658 137/8/25(타수/볼넷/삼진)
A+(CALIF.) .287 .368 .408 .776 341/41/64(타수/볼넷/삼진)

승격 후에 부진했다고 디백스팜의 옥동자를 겨우 6위에 놓다니...^^

구장과 리그효과를 생각하면 두 리그에서의 성적 다 만족스럽진 못 하죠.

6'3" 200의 큰 사이즈로 좋은 스윙과 어프로치, 두드러지는 파워포텐셜을 지녔는데요.

근데 디백스가 작정하고 강하게 키우는 중이죠. 좀 지나쳐 보이기까지 합니다.


다음은 디백스 유망주 리포트 원문입니다. 2등이 산토스죠.

http://www.maxmlb.co.kr/zboard/bbs/zboard.php?id=max&page=1&sn1=on&divpage=2&sn=on&ss=off&sc=off&keyword=터치터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035

03·12·26 22:56

선생님
후안 크루즈는 어떨까요 통키님? 올해 성적은 안 좋았지만 아직 망가진것까진
아닌것 같던데요. 상위선발로서 확신을 아직 주지 못하는 것과 컵스에 특별히
구멍이 없어서 쉽게 데려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요...-_-;

03·12·26 23:16

광주일고 나승현
추신수 요넘아 올해는 싱글a에서 한해쉬었다치고 내년에는 더블에서
대박을 터트려라
310 . 420 13홈런 30도루 요정도찍으면 트리플생략하고 빅리그에 올려줄라나...?

내년에는 출루율에 조금더 신경써서 즉기전력감이라는 인상을 풍겨야할텐디......
지발 출루율 .400이상을 찍어야한다 내년에는 ................

03·12·26 23:18

통키와블레이락
후안 크루즈.. 한때 블레이락과도 트레이드 루머가 있었던 놈이죠.. 실력에 비해선 베이커한테 푸대접 받고 있는 놈중 한명이죠..하지만 2선발감으론 분명히 부족하죠.. 커맨드가 꽝이기 땜에 5~6이닝 간신히 채우는 정도구요.. 하지만 컵스 사정상 크루즈의 존재는 선발로두 불펜으로도 별로 필요가 없죠.. 잘만 한다면 마이너 B급 2명정도의 패키지로 데려올수 있을듯.. 하지만 데려온다구 해서 큰 전력강화가 될거라고는 생각치 않음...

03·12·27 01:31

450 45 2.50
헐.......뭐다냐????? 댓글도 시간제한 있나????? 어이가 없네그려.......지기미.......

길게 썼는디 짧게 적자면.......

야네 기준으로 토드 린든은 20위권 랭크될만하고...........

아 야네기준이라함은 거지말 좀 보태 리스트에 커맨드랑 선구안 좋은넘들로 도배됐을 정도로 스탯위주의 평가를 한다는것.........

글구 스터프면에서 발데스가 블랜튼 보다 한 수 위임...............구즈먼한테 밀리는건 이해하지만 발데스가 블랜튼한테는 뒤질 이유가 없음............블랭튼 야는 나이랑 경험 감안안하고 거의 무조건적으로 스탯에 입각해서 선정했는지 지나치게 높이 랭크됏음...........예를 들어 먹어주는 스탯 찍엇지만 10위 턱걸이한 슬레지마냥 더 낮아야 정상인디.............

글구 마테랑 구티에레즈 비교에 대해서 길게 썻느디 짧게 적자면

기본적으로 야네들의 선구안 차이는 생각하는것 이상이다..............단 마테가 올해 선구안의 눈부신 발전을 보였는디 뽀록일 가능성은 남아있다.............

컨택트 능력도 스탯 적기 귀찮지만 삼진수를 보면 수치가 드러내는것 이상으로 차이남을 알 수 있다.....위에 선구안과 연결지어서 양키말로 워크 더 카운트 즉 마테는 볼카운트를 깊이 끌고가서리 삼진 당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초구부터 세상없이 휘두르는 구티보다 높을 수 밖에 없는만큼 실제적인 컨택트 능력의 차이는 더 크다란 소리..........지가 선구안은 삼진수랑 상관없다 어쩌고 피토하며 짐 토미 같은 넘 예를 들며 자주하는 말이져.........

연장선상에서 물론 구티가 보다 더 파워배팅에 치중하기 땜시 기회비용으로 삼진수가 많다고 간주할 수 잇지만 앞에서 이미 파워포텐셜면에서 구티가 마테 보다 한 수 위임을 인정했으니 건 여기서 연계시킬 문제가 아니져.....

즉 파워...........구티>마테
선구안......마테>구티
컨택트능력 마테>구티.....

전반적인 유망주 가치(스탯 제외한 안정성 면에서....) 마테>구티..........

거기에 포지션상의 이점.........

거짓말 좀 보태 째비가 안 됨..............구티의 툴이 먹어주는게 사실이고 갠적으로 빅리그까지 무난히 살아남으리라 생각하지만서도........

글구 카모나 낮은 삼진율.....

갠적을 ㅗ관심 있어서리 전에 찾아봣엇는디 야 싱커가 먹어준다함........유남생?????

고로 대개가 그렇듯이 삼진율이 낮져...........격이 안 나는디 대신에 땅뜬비는 장난 아니엇음.................

거기에 커맨드까지 먹어줘서리 먹어주는 싱킹패스트볼 제구하는 넘치고 실패함에 비춰볼 때 야의 유망주 가치는 절라 먹어줌.......갠적으로 생각하는 클블 남바완 투수유망주.....

더 적은거 같은디 대충 이런거 적은 듯.......아 짱나.........지기미......

03·12·27 01:54

터치터치
마르테와 구티 비교...

포지션에서 3루수와 중견수의 수비 비중 차이, 즉 타격 기대치의 차이는 별로 없죠. 굳이 있다면 중견수가 조금이라도 더 유리할 거고요.

문제는 이미 완성단계의 3루수인 마르테에 비해, 구티의 수비는 여전히 좀 거칠다는 점이죠.


마르테 .285/463/67/109(타율/타수/볼넷/삼진)
...구티 .282/425/39/111

구티의 삼진비율이 근소하게 높은데, 적어주신 대로 카운트를 고려하면 구티가 수치보다도 더 삼진을 잘 당한다는 걸 알 수 있고, 타율은 비슷하니 컨택트능력에서 그만큼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그 차이가 선구안의 차이처럼 일방적인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근소한' 차이죠.

리드가 리오스보다 컨택트능력에서 근소하게 우세한 것처럼요. (얘네는 카운트 차이가 더 극심하죠.)


컨택트 : 마르테>=구티
파워 : 마<구
선구안 : 마>구
베이스런닝 : 마<구

수비범위 : 마=구
송구 : 마=구
수비신뢰도 : 마>구

포지션 : 마=구
나이 : 마>=구

부분적으로 우열을 가리자면 이 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03·12·27 03:15

터치터치
그리고 블랜튼이 발데스보다 1살 더 많죠. 4살 차이나는 슬레지와 비교는 좀 그렇고요.

둘이 비슷하게 로우싱글 초토화했는데, 블랜튼은 막판 더블에이 텍사스리그에서 한 달 가량 던지며 그 기세를 이어갔죠.

35.2 21 1 7 30 1.26

스터프는 발데스가 한 수라도 위인 것 같지만 그게 커맨드 차이를 메꾸고 남을 정도는 아닐 거고요.

대학에서의 경험을 통해 블랜튼이 이미 보유, 사용하고 있는 피처빌러티가 현재의 발데스에겐 부족하지만, 그것은 곧 동등해질 거라는 점도 생각해야겠죠.


제가 보기엔 둘이 비슷한데, 이렇게 순위를 부여하자면 블랜튼이 한두칸이라도 위가 될 것 같네요. 한 살의 나이차와 대학리그 경험을, 짧았지만 더블에이에서의 호투가 어느 정도 만회해주는 것 같아서요.

메인이 승격후에도 계속 도미네이트했기 때문에 10위 안에 여유로 들 수 있는 것처럼요.

03·12·27 04:01

TimMarkBarry
좋은 글이네요 감탄~~~ 언능 좌완도 나왔음.... 근디 궁금한 건 야들 뛰는 모습을 직접 보셨나염?? 누가 스터프가 더 뛰어나고 커맨드가 좋고 이러시는디.... 직접 보시고 그러시는 건지... 아님...기사?? 아님 스탯??

03·12·27 10:37

터치터치
네, 웹에서 본 리포트와 스탯을 보고 적는 거죠. 플레이하는 걸 본 적은 없습니다.

03·12·27 11:04

450 45 2.50
마테의 포지션상 이점 어쩌고는 헛소리 인정.......마테가 우익수인줄 알았음..............ㅎㅎ...............

글구 컨택트 능력.......타율이랑 연관짓는건 좀 위험한거 같은디....

그니깐 제말은 님말대로 타수당 삼진수에서 드러나는 차이에 워크더카운트에 따른 보이지않는 차이를 보태면 근소한 차이가 아니다란 소리져.............타율을 세상없이 치는디도 비슷한 타율을 찍는다면 그만큼 가산점을 줘야한다하는 지표로 사용한다면 또 몰것지만.......그런 뜻인가요??? 글구보니 예전에 보그스랑 그윈 야그할 때 했던 소리네..........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네..........ㅎㅎ.............

근디 글타치더라도 선구안에 따른 컨택트 능력의 안정성 측면에서 구티가 좀 의심스럽긴 함..........상위레벨에서...........

글구 발데스............야도 할말없네......ㅎㅎ

그니깐 제말인즉슨 가치면에서 발데스가 블랜튼에 하등 뒤질게없다란 소린디 이기 랭킹에서 블랜튼보다 높아야한다는 억지로 비약된 듯..........

암튼 괜시리 딴지걸었다가 본전도 몬 챙겼네.......완패........ㅎㅎ

03·12·27 17:42

476   [ETC] 지토 vs 버넷 3   03·05·07 2994
475   [Yankees] 제국의 3루수 미기? 3   03·05·05 3694
474   [ETC] NL 은 AL 에게 쨉도 안된다 39  하이로짱 04·11·01 5950
473   [Mariners] 오랜만에 적어보는 시애틀 이야기 5  투심 07·10·01 3320
472   [Seattle PI] 시애틀 공격의 대상 13  투심 04·05·14 3384
471   [Seattle Times] 서부지구 전망 6  투심 04·01·12 3695
470   [Dallas Morning] 마이클 영의 성공신화 13  통키와블레이락 04·05·20 4294
469   [ETC] 드래프트 고액 계약 TOP 30 9  터치터치 05·11·21 3128
468   [ESPN] 오클 유망주 Dan Meyer 3  터치터치 04·12·22 4500
467   [Minor] 좌완투수 유망주들 (2) 9  터치터치 04·09·26 4714
466   [Minor] 좌완투수 유망주들 (1) 9  터치터치 04·09·12 4811
465   [BA] 탑 유격수 유망주들 8  터치터치 04·09·03 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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