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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Times] 서부지구 전망
 투심  | 2004·01·12 20:49 | HIT : 3,701 | VOTE : 376
시애틀 타임즈에 실린 기사입니다.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한 것 같은데 텍사스 팬들의 속이 좀 상할것 같기도 하네요. 좀 긴 글이지만 각 단장들 이야기도 있으니 읽어 보시고 의견 주세요. 전 승패를 떠나 아메 서부지구가 가장 매력적인 지구라는데 한 표 던집니다.


마리너즈의 단장 빌 바바시는 에너하임 엔젤스가 아메리칸 서부지구를 강타할 팀으로 믿고 있다. 그는 이 의견을 수퍼스타 게레로가 엔젤스에 함류하기 이틀 전에 피력했다.

새로운 소유자 모레노는 새로운 공격적 접근을 약속했고 이를 화끈하게 이행했다. 월드시리즈 우승에서 지난해 77승 85패로 추락해 오크네에 19게임 뒤진 채 시즌을 마친 엔젤스는 올 겨울 최대어를 놓고 볼티를 누르느라 양키즈나 레드싹스보다 많은 돈을 썼다.

게레로와 콜론, 에스코바, 외야수 기옌을 얻는데 약 150M을 썼다.

"아마도 승리팀은 에너하임이 될겁니다."라고 바바시는 목요일 말했다. "그들은 100M이 넘는 페이롤을 가졌고 매우 현명하게 돈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은 안좋았지만 그들은 사실 꽤 괜찮은 팀을 가졌고 이번에 몇가지 멋진 일들을 해냈죠."

지난 4년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오크들은 또다시 일련의 재정비를 거쳤다. 바바시는 키스 폴크와 테하다를 잃은 오클랜드가 어떨지 아직은 큰 확신이 없다.

해마다 플레이오프 첫 라운드에서 물러났던 팀을 되풀이해서 새롭게 꾸며야 하는 단장 빌리 빈은 14게임을 따냈던 마크 레드맨을 선발진에 보탰고 전 시애틀 소속이던 아서 로즈를 마무리로 계약했다.

"그들이 적합한지의 판단은 스프링 캠프에서 그들의 모습을 본 후에야 할 수 있어요." 바바시가 말했다. " 테하다와 폴크를 잃었지만 레드맨과 다른 이들을 얻었어요. 그들은 몇가지 멋진 일들을 해냈죠. 평가하기 힘들어요."

스톤맨은 시애틀을 2002년 엔젤스에 빗대며 바바시의 찬사를 되돌려 주었다.

"만약에 당신이 그들의 전체 클럽을 지켜본다면 02년 우리 팀이 생각날꺼에요." 스톤맨이 말했다. "잘 균형 잡히도록 노력했고, 실제로 그래요. 시애틀은 우리와 비슷해요. 포지션별로가 아니라 얼마나 잘 균형잡혔냐의 관점에서."

균형이 흐트러진 팀이라면 텍사스가 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시기동안 네 번 연속해서 꼴지였던 이 팀은 결국 그 자리를 지킬 것 같다.

보스턴과의 에이로드 트레이드를 통해 페이롤을 줄일 기회를 잃은 레인저스는 올겨울 저렴한 선수들을 보충했다.

그러나 데이빗 델루치, 브라이언 조던, 에릭 영, 브렛 풀머가 진흙탕에 빠진 구단을 건져 주기에 충분할 것 같진 않다.

지금부터 마리너즈와 경쟁할 세팀을 더 자세히 보자.

/오클랜드/

에이스는 지난해 96승을 거두었고 51M에서 60M으로 조금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가장 낮은 팀연봉을 갖고 있다.

이 팀의 강점은 단연 선발진으로 허드슨, 지토, 멀더의 "빅 3"로 빛나고, 전 플로리다 소속 레드맨, 2년차 리치 하든으로 더욱 강해졌다.

"그들은 정말 강할거에요. 만약 선발들이 지금껏 훌륭한 그들의 모습 그대로라면 말이죠." 스톤맨이 말했다.

그러나 훌륭한 셋업 맨이였던 로즈가 처음 마무리를 맡아 잘 해낼지가 가장 큰 의문이다. 3년간 9.2M의 금액으로 계약한 34살 로즈는 시애틀의 마지막 해 후반기에 4.96 방어율, .347의 피안타율을 찍었는데 발목 부상의 탓도 있었다.

"우린 같이 모아서 봅니다." 빈이 말했다. "우린 아서가 폴크의 자리를 채울 거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와 크리스 해몬드, 건강한 짐 머셔가 좋은 불펜을 함께 만들어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에 우린 우리 스타들의 빈 자리를 '선수'가 아니라 '선수들'로 채우려 애씁니다."

빈은 오클랜드의 외야진을 개편했다. 마크 캇세이를 센디에고에서 데려와 리드오프와 센터를 맡기고 토론토에서 얻은 바비 킬티에게 좌익수 자리를 내주었다. 캇세이 딜에서 센디에고에게 올스타 포수 라몬 헤르난데스를 내준 뒤 컵스로부터 데미언 밀러를 얻어왔다.

오크의 두가지 큰 열쇠는 65게임에서 .172로 구겨진 우익수 져메인 다이의 복귀와 루키 유격수 바비 크로스비의 플레이다.

"우리의 변수는 미구엘을 잃고 루키를 데려다 놓은 거지만 바비가 루키 이상이 되리라 기대하진 않습니다."고 빈은 말했다.

올스타를 잃어 오클랜드가 해를 입을 거란 전망에 대해 빈은 비웃었다.

"그들은 해마다 그렇게 이야기하죠. 우린 우리의 위치에 대해 무척 기쁩니다. 전 이 팀으로 어쩌면 작년보다 더 흥미롭게 전진할 거라 생각합니다."


/애너하임/

스톤맨은 그의 전임자 바바시가 엔젤스를 선발주자로 꼽았다는 이야기를 듣자 크게 웃었다.

"누군가가 우릴 선택한다면 기쁘죠" 그는 말했다.

만약 게레로 딜이 이대로 확정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에너하임을 택할 것이다. 그는 게렛 엔더슨, 기옌과 함께 무시무시한 외야를 만들고 어스테드는 스피지오의 이적으로 자리가 빈 1루로 이동할 것 같다.

콜론과 에스코바가 오티즈, 와시번, 랙키의 선발진에 합류한다. 애론 실리와 스컷 쉴즈 또한 있어서 만약 엔젤스가 스프링 캠프 전까지 또다른 딜을 한다해도 놀랄 것 없다.

"선발진 보강이 우선이였어요." 스톤맨이 말했다. "먼저 에스코바를 잡았고 더 나아가 콜론을 얻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죠. 우린 우리의 리스트 첫번째와 두번째였던 사내 둘을 모두 얻었어요."

신씨와 오클에서 놀라운 시즌을 보낸 기옌을 들여와 섀먼을 지명타자로 옮길 수 있도록 했다.

"다시금 재밌는 지구가 될 거에요." 스톤맨이 말했다. "저는 아메리카 동부 지구에서 많은 소음이 일었다는 걸 알고 있어요. 대부분은 레드싹스와 양키즈가 만들어 냈고, 오리올즈도 어느정돈 그랬죠. 그렇지만 여긴 여전히 매우 좋은 네 팀으로 피튀기는 지구입니다."


/텍사스/

바바시나 스톤맨 모두 레인저스가 향상될 팀이지만 경쟁에 뛰어들 정도로 좋아질거라 보긴 힘들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선발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는 리카르도 로드리게즈, 콜비 루이스, 디키, 베노잇과 드레세와 같은 젊은 투수진 위에 재건의 희망이 달려있다.

또한 박찬호가 등부상에서 회복해서 팀에 기여해줄지 모른다.

이 팀의 강점은 우수한 젊은 내야진에 있다. 테잌세라, 영, 알렉스 로드리게스, 행크 블레이락이 그들이다.

그러나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트레이드 이야기는 유격수와 단장 간의 불화 뿐 아니라 구단의 행보에 대한 커져가는 그의 불만을 그대로 들어냈다.

레인저스는 20M정도의 연봉을 절감해서 75M 까지 팀연봉 규모를 줄이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리겠다고 마음 먹어 왔다.

팔메이로와 곤잘레스는 떠나고 테잌세라가 풀타임 1루수로, 풀머가 지명타자 역활을 맡았다.

외야에선, 케빈 멘치가 좌익수로 가장 유력하나 델루치나 영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하고 닉스가 중견수, 조단이 우익수를 볼 것이다.

매니를 위해 외야자리를 비워 두었건만 에이로드 딜이 실패하면서 사라졌다.

마리너즈는 자연스럽게 에이로드 이야기를 흥미를 갖고 지켜 봤지만 느긋한 입장이였다.

"정말 어느쪽으로 결정이 나건 중요치 않았어요." 그는 말했다. "단지 가르시아파라가 에너하임으로 가는지가 유일한 관심이였습니다. 그건 조금 골치 아팠죠."
  

seattletimes.nwsource.com/html/mariners/2001834167_alwest11.html
킬러비
시애틀 이겨라~! 골벅 이겨라~! -_-;;

04·01·12 21:11

Mcgwire
단지 가르시아파라가 에너하임으로 가는지가 유일한 관심이였습니다.. ㅎㅎㅎㅎ

04·01·12 21:59

통키와블레이락
바바시 마음에 안듬ㅡ.ㅡ.. 스톤맨같이 립서비스도 해주고 그래야지..

04·01·13 01:02

불알이언자일스
바바시 비즈켈 딜 성사시켰으면 또 한명의 바보 탄생이었을텐데...ㅎㅎㅎ

04·01·13 01:21

가니예
빈의 "우린 같이 모아서 봅니다."
이거 집단마무리를 의미하는건가-_-

04·01·13 02:24

캣피쉬 헌터
뭐냐! 이젠 관심거리도 안되는 왕따란 말인가? T.T

04·01·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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