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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s] 2006 Houston Preview
 킬러비    | 2006·04·02 13:33 | HIT : 2,334 | VOTE : 329

Houtson Astros - 2006 Season Preview-1
 



이제 2006 시즌의 시작이다. 팀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진출이란 기쁨과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시즌 개막 직전에 떠나보낸 슬픔을 간직한채 2006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기쁨을 느낄틈도 없이 지나가버린 월드시리즈와 오프시즌의 로켓의 알수없는 행보를 보며 살짝 지대로 짜증날뻔 했었으며, 짧은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와 팀과의 마찰, 재기를 위한 마지막 몸부림... 그리고 사실상의 은퇴를 보면서 슬픔도 느꼈었으며, 무엇보다 한이름처럼 불리던 "BagwellandBiggio"가 다시는 미닛메이드파크에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어느 시즌보다도 새로운 시즌이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모든것들을 뒤로한채 2006시즌은 코앞으로 다가왔으며 나름대로 팬으로서 끄적거리면서 2006년의 Houston
Astros에 대해 소개해볼까 한다.



1. 2005 season and Offseason


2004시즌 NLCS에 처음으로 기쁨을 누린 애스트로스는 오프시즌 최대어인 벨트란을 놓치고, 켄트와 헤어지면서 2005년 비관적인 전망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초 허약해진 타선은 백웰과 버크먼의 부상으로 AAA수준의 타선이었으며 역시 시즌초에는 성적이 좋지 못했다.
그러나 시즌이 거듭될수록 리그 최강의 123선발진과 불펜, 그리고 널뛰기 엔스버그의 분전과 허약하던 외야를 잘 메워준 레인과 타베라스등의 분전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이변을 보여준다. 그리고 팀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만 시삭스에게 4:0 완패를 당하고 2006시즌을 기약하게 된다.


시즌이 끝나고 휴스턴의 가장 큰 화두는 로켓의 거취문제였다. 연봉조정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로켓과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로켓은 WBC이후 은퇴를 선언한 상황이다. 물론 그의 인터뷰나 그동안의 행동을 봐서 어느팀이든 다시 복귀할 수 있고, 특히 휴스턴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 외에는 프레스톤 윌슨의 계약이 있었고 이는 백웰의 은퇴시 버크먼을 1루수로 두고 좌익수를 윌슨으로 기용하려는 복안이었다. 팀은 계획대로 백웰을 DL에 두고 보험금을 받으려 했고 백웰은 이대로 은퇴를 할 줄 알았다. 그러나 강한 복귀 의사를 나타냈고, 스캠을 통해 복귀가능성을 알아보겠다고 했고 결국 팀은 DH자리를 만들면서 백웰의 복귀를 시험해보지만 결국 시즌 개막을 얼마 앞두지 않고 사실상의 은퇴를 선언하게 된다.


2. Starting Rotation


이제 로켓은 없다. 복귀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가정이며 새로운 로테이션으로 시즌을 맞이해야한다. 로켓의 은퇴로 Brandon Backe가 3선발로 올라오면서 오스왈트-페팃-백키의 선발진은 확정적이었고 스캠에서 4-5선발을 가려야 했다.
작년 10승을 거든 Wandy Rodriguez, 선발진의 부상으로 작년 빅리그에 데뷔한 Ezequiel Astacio가 4-5선발로 가장 유력했지만 니브, 헐시, 벅홀츠, 에르난데스 등이 경쟁자로 나서면서 스캠에서 경쟁을 한 결과 4선발은 로드리게즈에게 돌아갔고 5선발은 스캠에서 최고의 호투를 보인 벅홀츠에게 돌아갔다.


PROJECTED ROTATION : RHP Roy Oswalt, LHP Andy Pettitte, RHP Brandon Backe, LHP Wandy Rodriguez, RHP
Taylor Buchholz


페팃의 부상이 염려스러웠으나 성공적인 복귀를 가졌다. 1-2선발은 애틀란타와 함께 NL최강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겠다. 3선발은 풀타임 2년차를 맞이하는 배키이다. 04시즌 플옵에서의 놀라운 활약으로 이름이 알려졌고, 05시즌 플옵에서도 팀내 선발진내에서 최고의 활약으로 06시즌을 기대케했다. 05시즌 첫 풀타임을 경험했으니 리그정상급의 3선발을 기대해본다.
가장 의문부호가 드는 부분이 4-5선발이다. 4선발로 낙점된 로드리게즈는 페팃에게 커터를 전수받고 기대를 가지게 하고 있지만, 스캠때 부진한 모습이며 좌완이라는 특징외에는 경쟁자들에게 우위를 보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우타자가 득세하는 중부지구에서 굳이 선발감으로 기용해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작년만큼의 활약이라면 감지덕지해야 할것같다.
5선발이 유력시되는 벅홀츠는 와그너딜때 건너온 선수로써 2004시즌 조직내 최고 유망주로 뽑혔던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절다가 회복되고 올해 스캠에서 광분하면서 5선발 자리를 따내게 되었다.(오늘 KC와의 경기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Jason Hirsh는 AAA에서 시작하고 성적에 따라 승격시기가 결정될것이며, 5선발에서 밀려난 Astacio와 Nieve는 불펜등판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불펜에서 로스터 경쟁을 할 것이다.


간추리자면 리그 최강의 1-2선발, 평균급의 3선발, 언제 밀리지 모르는 4선발, 올해 돌풍을 일으킬 5선발로 간추릴 수 있겠다.



3. Bullpen


Brad Lidge, Chad Qualls, Dan Wheerler는 건재하다. 여기에 휴스턴으로 돌아온 Trevor Miller가 가세하였고 스캠에서의 성적도 좋다. 기존의 Mike Gallo와 Russ Springer가 로스터에 들어가나 했지만 니브와 아스타시오와 3자리를 놓고 경쟁해야한다.


Projected Lineup : Brad Lidge, Chad Qualls, Dan Wheerler, Russ Springer, Trevor Miller, Mike Gallo, Azquel Astacio


남은 3자리에 롱릴리프로 아스타시오가 들어가고, 갈로와 스프링어가 각각 나머지 자리를 꿰찰 예정이다.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좌완 하나로 지금까지 온거 갈로를 내리고 니브를 불펜에서 셋업맨으로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나 아직 니브가 선발유망주임이 분명하고 제대로된 좌완없이 고생한 가너 감독이 갈로를 내릴리도 없고... 니브는 한번더 AAA에서 선발로 뛰면서 기회를 보아야 할 것 같다.
작년과 비교하자면 좌완에 밀러가 들어오면서 균형이 맞으면서 안정감이 생겼다. 언능 시즌이 개막되서 갈로가 쳐맞고 방출당하고 니브가 올라왔음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P.S 니브가 오늘 쳐맞음으로써 니브가 마이너 갈 확률이 높어졌네요... 갈로는 오늘도 여지없이 실점...
    한번에 다쓰려했는데 쓴것도 없이 괜히 기네요... 타격은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ㅎㅎ

수컷숲이지오
조쉬앤더슨은 안올라옵니까?ㅎㅎ 올라올 시기가 된듯헌디..

06·04·02 20:22

킬러비
조쉬앤더슨은 AAA에서 시즌을 시작할것 같네요... OF 백업으로 팔메이로나 버크가 있으니까 마땅히 자리도 없고, 주전 CF에도 비슷한 타입의 선수인 타베라스가 있고... 타베라스가 클블에서 안왔다면 작년에 중견수 자리도 노려봤을텐데, 빅리그에도 자리가 없고...
마이너에도 또다른 조쉬가 치고 올라오고 있고... 딴팀에서 델꼬가지 않는한 빅리그에 자리잡긴 힘들듯 하네요...

06·04·02 20:44

robbie
배기의 은퇴로 휴스턴 자금에 숨통이 트이겠네요 ^_^

06·04·02 21:38

tevin
백웰 옹은 마지막 모습이...영. 쩝.;

06·04·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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