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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 애너하임 에인절스
 jaehyek  | 2003·01·18 10:52 | HIT : 2,847 | VOTE : 525
Anaheim Angels
By Kieran Darcy
ESPN The Magazine



The Numbers

2002 record:
99-63, .611 (4th overall)

Runs scored:
851, 4th in AL
Runs allowed:
644, 1st in AL
Run differential:
+207 (1st overall)
Starters' ERA:
4.00, 4th in AL
Bullpen ERA:
2.98, 1st in AL
Payroll (Opening Day):
$61.7 million (15th overall)
Attendance:
2.31 million (16th overall)
3-year record:
256-230, .527 (11th overall)


2002 in review
What went right?
거의 모든 것. 비록 시즌 출발은 프랜차이즈 사상 최악인 6승 14패로 좋지 않았지만, 애너하임은 이후 힘을 냈고 결국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제러드 와시번은 18승으로 확실한 에이스로 떠올랐고 라몬 오티즈와 케빈 에이피어도 각각 15승과 14승으로 뒤를 이었다. 6월 빅리그로 올려진 존 래키는 9승 4패의 성적뿐 아니라 월드시리즈 7차전 승리투수가 되었다. 31살의 루키 브랜든 도넬리도 중간계투요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마무리 트로이 퍼시발은 40세이브를 올렸다.

떠오르는 샛별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즈는 9월 중순 빅리그로 올려져 포스트시즌에서 자그마치 5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좌익수 개럿 앤더슨은 .306에 29홈런 123타점으로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고 트로이 글로스는 30홈런 111타점 팀 새먼은 22홈런 88타점을 올렸다. 스캇 스피지오는 주전 1루수로서 .285의 타율과 82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였다. 2루수 애덤 케네디는 .312 유격수 데이빗 엑스타인 .293을 기록했고 중견수 대런 엘스타드는 .283으로 2001년의 부진을 씻었고 수비에서도 벤지 몰리나와 함께 골드 글러브상을 타는 활약을 펼쳤다. 또 새로운 지명타자 브래드 풀머도 .289에 19홈런을 올렸다.

What went wrong?
부진한 출발을 제외하면 그리 많지 않다. 글로스는 2000년에 .284 이후 2년 연속 .250에 그쳤고 몰리나도 2000년의 .281 이후 2년 연속으로 성적이 하락하며 .245을 기록하였다. 애런 실리는 고작 8승 9패 방어율 4.89를 기록한 후 8월에 오른쪽 회전근 수술을 받았고 좌완 스캇 션와이즈는 선발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후 불펜으로 보직을 옮겼다. 유틸리티맨 션 우튼은 스프링 트레이닝의 엄지 인대가 늘어난 후 7월까지 출장하지 못하였고 퍼시발, 새먼, 몰리나 역시 DL에 올랐었다.

In retrospect, the critical decisions were:
1.팀을 리빌딩시하지 않은 것. 75승만을 거두고 (전해보다 7승 못한) 지구 선두에 자그마치 41경기차나 벌어진 성적의 실망스러운 20001시즌 이후, GM 빌 스톤맨은 로스터를 정리하고 리빌딩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그는 팀을 한 번 더 믿었고 결국 팀은 얼스태드와 새먼과 같은 베테랑들의 활약으로 그의 기대에 부응해주었다.

2.모 본과 케빈 에이피어를 맞바꾼 것. 스톤맨이 보여준 가장 중요한 행동 중 하나는 바로 이 뚱뚱한 1루수를 다시 동쪽으로 보낸 것이다. 엄청난 연봉과 클럽하우스에서 부정적인 영향만 준 1루수를 내주는 대가로 그는, 14승을 올리고 어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베테랑 선발투수를 영입하였다.

3.로드리게즈를 불러 올린 것. 이 베네주엘라인의 센세이션은 시즌을 시작한 더블A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플레이오프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애너하임 선수들은 그의 이름조차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9월 중순에 빅리그로 불려졌고 20살짜리 로드리게즈는 K-Rod라 불려지며 포스트시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Looking ahead to 2003
Three key questions
1.선발투수 자원의 깊이. 실리는 회전근 수술 이후 스프링 트레이닝 때까지 회복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부상의 위험을 달고 있다. 지난 시즌 말미에 어린 미키 캘러웨이가 그를 대신하여 로테이션에 속했지만, 아직 검증되지 못하였다. 래키는 지난 시즌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보냈지만 아직 한번도 풀시즌으로 뛰어본 적이 없다. 션와이즈는 지난 해 불펜으로 돌려진 후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들기를 원하지만 - 애너하임은 그를 계속해서 중간계투요원으로 쓰는 편이 나을 것이다.  

2.건강 문제. 애너하임은 그들의 라인업 전체와 투수진 전체를 고스란히 유지하였다. 애너하임은 지난 시즌 몇가지 부상들을 극복하기는 했지만, 심각할 수준의 것은 그리 많지 않았다. 올해 역시 부상의 정도만 그리 심하지 않다면 애너하임은 또다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3.치열한 AL 서부지구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까? 애너하임은 지난 시즌 월드 챔피언에 올랐지만 정작 플레이오프에는 오클랜드에 4경기 뒤진 채 와일드카드로 진출하였다. 지구 우승을 차지한 후 플레이오프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받는다면, 애너하임의 2연패는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Can expect to play better
로드리게즈는 지난 시즌 한달여 정도 활약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물론 그의 실력을 높이는 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단지 보다 오랜 시간 빅리그에 머물러 있는 것만으로도 그의 성적은 상승할 것이다. 그는 마리아노 리베라가 마무리투수를 맡기 전과 마찬가지로 퍼시발의 셋업맨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Can expect to play worse
애너하임의 젊은 선수들은 계속해서 성정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 성적이 하락한다면, 그는 애덤 케네디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는 지난 시즌 9번 타순에서 .312를 치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지만 내년 시즌 이 성적은 하락할 지도 모른다.

Projected lineup
SS David Eckstein
CF Darin Erstad
RF Tim Salmon
LF Garret Anderson
3B Troy Glaus
DH Brad Fullmer
1B Scott Spiezio
C Bengie Molina
2B Adam Kennedy

Rotation
Jarrod Washburn
Ramon Ortiz
Kevin Appier
Aaron Sele
John Lackey

Closer
Troy Percival

A closer look
FA가 판을 치는 요즘 세태에서, 애너하임의 프론트진은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며 우승팀을 만드는 대단한 일을 해내었다.

라인업의 주축들인 - 대런 얼스태드, 팀 새먼, 개럿 앤더스 그리고 트로이 글로스 - 는 드래프트 픽이었고 에이스 제러드 와시번, 마무리 트로이 퍼시발 그리고 월드시리즈 7차전 승리투수 존 래키 역시 마찬가지였다. 또한 - 선발투수 라몬 오티즈, 릴리버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즈 그리고 포수 벤지 몰리나 - 는 애너하임이 남미에서 직접 발굴한 선수들이다.

주전 선수들 중 애너하임에서 성장하지 않은 선수들은 데이빗 엑스타인(웨이버 공시), 스캇 스피지오(FA), 브래드 풀머, 애덤 케네디 그리고 케빈 에이피어(트레이드) 뿐이다.

비극적인 2001시즌에도 불구하고 팀에 한 번 더 믿음을 보인 GM 빌 스톤맨이 큰 공헌을 하였고, 팀원들은 2002 시즌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기대에 부응하였다. 그가 지난 오프 시즌 보여준 빈틈없는 움직임들 - 풀머, 에이피어 그리고 실리의 영입 - 역시 팀이 챔피언이 되는 데 중추적이 역할을 하였다.

애너하임은 핵심 선수들이 아직 여러 해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들의 미래는 밝다. 더군다나, 비록 몇몇 선수들이 연봉 조정 자격을 가지게 되지만 구단주측은 스톤맨에게 2000만불 정도의 페이롤 증가를 허락하며 챔피언십을 유지하도록 도와주었다.

애너하임은 단지 챔피언으로서의 라인업 뿐 아니라 어리고 전도 유망한 라인업이다. 한 번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의 애너하임의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자. 7명의 애너하임 선발진들이 30세 이하였음을 알 수 있다 : 래키 (24), 케네디 (26), 글로스 (26), 엑스타인 (27), 풀머 (27), 얼스태드 (28), 몰리나 (28), 선발투수 와시번과 오티즈 역시 30세 이하이며 로드리게즈는 이제 겨우 21살이다. 앤더슨과 스피지오는 이제 갓 30살이 되었고 감독인 마이크 소시아도 이제 겨우 4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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