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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시리즈 4차전 화보 ^^
 타격 3관왕  | 2003·10·24 01:11 | HIT : 2,682 | VOTE : 424










안녕하십니까 ? 타격 3관왕입니다 ^^;

그럼 오늘도 염치 없이 '日本 시리즈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할할할... -_-;







"여기서 때려내지 못하면 집에 안들여보내줄꺼라 생각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가능한한
타구를 띄우려 했는데, 제 생각대로 되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소리지르며 뛰게 되었습니다 ^^"



新婚의 깨소금에 절어 있는 사나이, 3차전의 영웅 후지모토의 '히어로 인터뷰'에서의 일갈이었

습니다. 확실히 어제의 승리는 이제껏 매의 부리에 흠씬 찍혀 오던 호랑이가, 비로소 우렁찬

포효를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간만에 미소를 띄운 채 인터뷰에 임한 호시노 감독 曰,



"길군요... 1승까지의 길이. 무어의 피칭이 그리 만족스러웠던 것은 아니었는데, 잘 버텨 주었
네요. 무엇보다 중간 계투로 투입된 요시노 (吉野)가 팀에게 승리의 기회를 주었다고 봅니다
만... (10회말 1사 만루에서 후지모토에게 무슨 말을 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 그 녀석이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으니까... 신부에게 멋진 모습 보일 좋은 기회다.. 그것만 얘기했죠 (기자
단 웃음 ^^).. 단지 타선이 4안타 밖에 못쳐낸 것은 좀 아쉽네요"




경기 초반의 난조를 뒤로 하고, 好피칭을 선보인 무어.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무어 "!#$!!%^!^@&%$@*@(^$"
심판 " ..... 일어로 말해 임마 ! -_-+






시즌 중 좌완 투수에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였던 가네모토.
이 한 방으로 팀의 분위기를 바꾸었다..


"예~~ 예~~ 들립니다 !" 5회초 수비시 팬들의 환성에 답하는 가네모토


다이에 발데스의 타구를 병살 처리하는 '3차전 Hero' 후지모토


"에이, 썅 !"
삼진 당한 후,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헬멧 집어던지는 가네모토


"얘들아, 죽여 !!!" 결승 희생타를 치고 동료들에게 다굴당하는 후지모토


"여보 ~ 사랑해 ~" 아내 땜시 어젯밤 다 잤을 듯한 후지모토 -_-;





한편...

더 이상의 고민없이 가볍게 시리즈를 마치려 했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오- 감독 曰,



"양 팀 모두 투수가 최선을 다했죠... 단지, 우리가 좀 더 운이 없었을 뿐입니다. 1점으로는
이길 수가 없죠. 7회에 대타로 오오미치를 낸 것 ? 그 상황에서 투수인 와다로 그냥 밀고
갈 수 없으니까 바꿨죠. 결과적으로 아쉬운 꼴 되었지만. 한신은 무어가 좋았고, 그 이상으로
요시노가 호투했죠. 여튼 1점으로는 상대를 이기기 너무 힘든게 야구란 거죠."



[勝-勝-敗]의 결과는 2000년에 있었던 ON 시리즈 (오 사다하루 vs 나가시마 시게오의 이니셜)

에서 다이에가 요미우리에게 패했던 것과 같은 패턴. 당시는 2연승 후, 악몽같은 4연패를

맞아야 했던 오- 감독은 "기분은 반반"이라고 말하며, 롯코 오로시 (六甲おろし : 한신의 공식

응원가 ^^) 가 울리는 사이로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우선 내일도 있다 !" 고는 말하지만, 그의 뒷모습에서 아쉬움을 느낀 것이 착각은 아니겠지요.




다이에 왕팬인 어떤 처자. 모든 손톱에 '절대우승 !'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어제는 이 모습 못 보여준 죠지마.
3타수 무안타에 포볼만 딸랑 하나...


신인의 풋풋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능구렁이 와다 -_-;


역시 타점왕 ? 선제 타점의 마쓰나카...


오늘은 너에게 모든 것을 건다... 대타 지령의 오- 감독


찬스에서 투수 와다를 내리고, 대타 기용하는 오- 감독
그 결과는..... 실패 !


7회말에 구원나와, 느닷없이 3연속 삼진을 잡은 新 닥터 K ?! 오카모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시노하라를 위로하는 죠지마


4전 전승으로 끝내려 했건만.. 쓰읍 -_-;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자아~~~ 어제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까지 올려 봤습니다 ^^



어제 결과에 관한 제 글을 보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본격적으로

오늘, 4차전에 관한 이야기로 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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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패로 뒤진 상황에서 홈구장으로 돌아간 호시노 감독이, 고맙게도 3차전 당일 비가 납시자

제일 먼저꺼낸 말...



"이것으로 이가와를 2번 더 등판 시킬 수 있겠다 !" -_-;



보통 6일 로테이션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규 시즌에 익숙해오다가, 갑자기 4일만에 등판하는

형국이 되어 꽤나 힘든 상황이 될지도 모르는 이가와... 그러나 역시 그는 에이스였습니다,



"나가야죠...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는데"...라며 우승에의 강한 의지를 드러냅니다.



어제도 밝혔듯, 지난 10년간의 일본 시리즈에서, 3차전을 패하고도 우승을 한 팀은 고작 2팀...

그만큼 3차전의 중요성은, 어제도 제가 밝혔듯 말할 나위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 3차전을 한신

이 거머쥐었죠.



다이에는, 아직 2승 1패로 앞서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4차전까지 패하게 되면 2승 2패인 것은

둘째치고, 심리적으로 동요하게 되죠. 쫓기는 입장이 되니까. '이번 만큼은 꼭 잡는다'라는 맘

가짐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플레이가 오히려 딱딱해질 가능성도 있죠. 그러나 오- 감독은 호시

노 감독처럼 모험을 걸지 않았습니다. 에이스 사이토를 5차전으로 미룬 것이죠. 아직은 '1승'의

여유가 있어서일까요.



승리를 위해, 에이스의 등판을 하루 앞당긴 호시노 감독...

에이스의 등판 간격을 정규 시즌처럼 맞춰 준비한 오- 감독...



이는 그저 오늘의 결과만이 아닌, 앞으로의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어쨌든, 호시노

감독은 오늘 경기에 승부를 걸었죠.



본격적인 경기 이야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4차전 한신의 선발...

1차전 5회 9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실망스러운 피칭을 했던 이가와



2003 시즌 성적 : 20승 5패. 방어율 2.80



다이에의 선발...

시즌 중엔 그다지 팀에 도움이 되지 않았던 용병 투수 브랜든 나이트



2003 시즌 성적 : 6승 4패, 방어율 4.86





양 팀 선발의 출발은 극과 극이었습니다. 한신의 이가와가 1회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은 것에

비해, 다이에의 선발 나이트는 1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센트럴 리그의 수위 타자 이마

오카를 잘 막아내었으나, 2번 타자 '도루왕' 아카호시에게 포볼을 내준 것이 그 불행의 시작이

었죠.



타자는 3번 가네모토. 여기서 팬들은 '강견의 포수' 죠지마와 '준족' 아카호시가 벌이는, 시리즈

첫 대결에 관심이 집중 되었죠.



역시나 뛰는 아카호시, 기다렸다는 듯이 재빠르게 2루로 송구하는 죠지마...



결론은... 죠지마의 '억울한 패배'였습니다. 아카호시의 슬라이딩 하는 곳으로 죠지마의 송구

는 정확히 날아갔고, 그래서 타이밍 상으로 아웃임에 분명했지만, 어쩐 일인지 심판은 '세이프'

를 선언해 버리죠. 점잖은 오- 감독이 잠시 나와서 어필했지만 별 무소득이었고.. 아마 큐슈

지방이었으면 그 심판, 엄청 갈굼 당했을 겁니다. 보고 있던 제가 다 열받았었으니까요 ^^



이 심판의 '오심'을 시작으로, 한신의 타선은 폭발 합니다.



가네모토가 사사구를 얻은 후, 4번 히야마가 주자 일소 싹쓸이 2루타를.. 2사 후 가타오카가

우전 안타로, 1회에만 3점을 얻는 好 스타트를 끊습니다. 그러나 다이에의 타선은 역시 무서

웠습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마쓰나카가, 3점으로 안심한 이가와의 어설픈 변화구를

센터로 넘기는, 시리즈 2호째 홈런을 뽑아낸 것이죠.



그러나 5회까지 다이에가 이가와에게 뽑아낸 안타는 그것 하나 뿐.



다이에는, 6회 큰 찬스를 맞이합니다. 그러나 오- 감독의 대타 작전이 전부 실패로 돌아가고

맙니다. 선수들의 집중력이 기대에 못미쳤다고나 할까요. 무사 1루에서 나온 대타 오오미치가

삼진. 그 후 안타가 나와 1사 1, 2루... 시리즈 1차전의 영웅 슐레타가 대타로 나왔지만 우익수

플라이로 끝나고, 오늘 대삽을 푼 3번 타자 이구치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고 만 것이죠.



'위기 뒤엔 찬스'... 한신은 6회말 선두 타자 가네모토가, 좌완 계투 요원 와타나베로부터

2시합 연속이 되는 솔로 홈런을 뿜어 내며, 4대1... 한신의 2연승이 조심스레 점쳐지기 시작

합니다.



그러나 역시 퍼시픽 리그의 챔피언 자리는 아무나 차지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7회초 부터

맹공을 퍼부운 다이에는, 밀어내기 등을 얻어내며 기어코 4대4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하고,

8회에는 중간에 투입된 3루수 혼마의 한신 투수 안도를 강타하는 내야 안타로 또 한점을 추가,

드디어 시합을 역전 시키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한신은, 오- 감독의 회심의 카드 '시리즈 用 마무리'로 기용된 新人 아라가키로부터

용병 아리아스가 좌전 안타를 뿜어내며 5대5, 다시 시합을 처음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하죠.



다이에는, 9회초 1사 1, 3루의 호기에서 죠지마와 발데스가 또 '대삽'을 푸면서 아쉬움을

곱씹습니다. 9회말 한신의 공격도 별 소득 없이 끝나면서 시합은 이틀 연속 연장전으로...



여기서 시리즈의 영웅이 탄생합니다. 10회말 1사에서 나온 '재일 동포' 김지헌씨가, 아니

가네모토가 아라가키로 부터 우중간을 라이너로 날아가는 '끝내기 홈런'을 쳐버리며, 이틀

연속의 피말리는 승부의 추를 한신 쪽으로 돌린 것이죠.



시리즈 성적은 2승 2패... 앞을 알 수 없는 전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이에로써는, 1회말 심판의 '오심'이 결국 패배에 영향을 미친 점과 이구치 - 죠지마 - 발데스

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의 삽질'이 너무도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아무리 150대의 속구를 자랑

한다지만, 신인으로써 이 중요한 무대에서 '마무리 직'을 수행해야 하는 아라가키에의 무리수

역시 안타까웠죠.



한신은, 뭐 이겼으니 장땡이지만, 에이스 이가와가 두번에 걸친 일본 시리즈에서 크게 제 역할

을 못해준 점.. 그리고 계투진의 에이스 안도가 나올 때마다 불안한 모습을 보인게 다소 아쉬움

으로 남겠네요. 무엇보다 타선이 살아난 것이 호시노 감독으로써는 마냥 기쁠 겁니다.



여튼 호시노 감독... 감독으로써 시리즈 세번째 도전 만에 처음으로 '한 시리즈에서 2승째를 거

두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모리 감독의 세이부와 맞붙었던 88 시즌은 1승 4패, 오- 감독의 다이

에와 맞붙었던 99 시즌에도 1승 4패의 아쉬움을 곱씹었기에, 오늘 가네모토의 끝내기 홈런은,

호시노 감독에게 있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선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다이에는, 컨디션 난조에 빠진 중심 타선의 타력 회복이 무엇보다 큰 숙제로 남았습니다. 내일

열릴 5차전은, 한신 시모나야기, 다이에 사이토로 점쳐 지는데요 (또 틀리면 배 째 !! -_-+ 어제

도 4차전을 시모나야기로 예상했는데.. 우쒸...)... 연이은 상대의 좌완 선발에 물리는 다이에

타선의 '무너진 조직력' 회복... 가능할런지요.



이번 시리즈와 같이 첫 경기서부터 [勝-勝-敗-敗]로 진행되어, 2승 2패의 호각이 된 경우는 역대

일본 시리즈 역사에 모두 8번 있었습니다. 그 중 초전 연승의 상승세를 살려, 시리즈를 제패한

것이 5번, 역으로 연패 스타트에서 부터 뒤집어 우승한 것이 79 - 80 시즌을 連覇한 히로시마

카프와 2000년의 요미우리 자이언츠입니다. 그 요미우리의 상대가 바로 다이에로, 오- 감독은

당시, 나가시마 감독에게 연승 후 4연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과연... 이번 시리즈는 어떻게 될까요 ?




1회, 좌중간을 뚫는 싹쓸이 2루타를 터뜨리는 히야마


"출발 좋고 !" 멋진 척 하는 히야마


"지들 타선이 3점 뽑아 줬다고 니가 나한테 그따위 공을 던져 ?"
정신이 해이해진 이가와로부터 한방... 마쓰나카


"잘했어 ! 이 쉑 !"
6회 홈런 치고 들어오는 가네모토를 칭찬하는 호시노 감독


오늘은 부진했던 후지모토.. 4타수 무안타






오늘의 삽질 3兄第... 이구치 - 죠지마 - 발데스를 한데 묶어...


"손 맛이 좋다 !" 타구를 응시하는 가네모토와 뜨끔한 아라가키


넘어가냐 ? 넘어가냐 ?...


"오늘은 날 다굴쳐도 좋아 ~~~~~"
환호하는 가네모토와 허탈해하는 마쓰나카


그저 눈물 뿐... 아라가키 -_-;


"와~ 성님 !" 환호하는 한신 나인들..


"에구 내 쉑 !!!"
호시노 감독의 표정에, 승리의 기쁨이 가득 ^^


호시노 : 사랑해 !
가네모토 : (흐뭇 ~ ^^)





쩝... 오늘은 사진이 별로 없더군요... 특히 다이에 관련 사진은 전무...

일본 매스컴... 너무 호랭이들 편애 아닌감 ? -_-;



마지막으로...

대략... 오늘의 포토 '고질라 & 캡틴'의 오도방정 3연탄 !




어이구 ?


얼레려~? 점점... ?


중간에 낑궈 붙은 닉 존슨까정... 컬트 트리플도 아니구.. 대체 -_-;




이상입니다 ^^; 내일 5차전 결과로 찾아 뵙죠 ~~~~~ 그럼 ^^










Junghwan
가네모토가 한건 했네용... 이넘아 예전 실황에서는 거의 본즈급이었는디... 치면 호무란 -_-

03·10·24 01:16

Junghwan
아 잘 봤습니다 ^^ 좋은 소식 감샤...

03·10·24 01:20

얼레
정말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프로야구에도 관심이 많은데...제가 전역하고
보니 갑자기 BS1이 안나와서...일본야구를 제대로 못 즐긴다는 것이 너무도 아까비
했는데...님의 글을 보니까 저팬시리즈에 대한 갈증이 약간 풀리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음...앞으로도 계속...수거 부탁임다...^^;

P.S : 가네모토가 실황에서 본즈급...흐미...ㅡ.ㅡ;;

03·10·24 01:20

꽃미남그리솜
이번 실황10에서는 능력이 얼마 인지.. 궁금..-_-;; 한신을 한적이 없어서... ㅎㅎㅎ 역시 재미 있게 봤습니다.^^;;;

03·10·24 01:25

데렉로우
전 실황말고 그 뭐냐 좀더 현실적인 그래픽 게임.. 암튼 거기서 재일동포+구대성+중국넘들 로 팀을 구성해서 했었는데.. AA의 김지헌씨 정말 죽이더군요...

03·10·24 01:50

고돌스제1선발
실황9 에서는 카브레라, 로즈, 나까무라가 압권이었지요..

03·10·24 12:16

16129   必生卽死 必死卽生 (사진 조금 있음~) 7  Josh Beckett 03·10·13 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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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5   日本 시리즈 最終戰 화보 (감동의 사진들 추가) ^^ 9  타격 3관왕 03·10·28 2427
16124   日本 시리즈 6차전 화보 ^^ 3  타격 3관왕 03·10·27 2509
16123   日本 시리즈 5차전 화보 ^^ 14  타격 3관왕 03·10·25 3161
  日本 시리즈 4차전 화보 ^^ 6  타격 3관왕 03·10·24 2682
16121   日本 시리즈 3차전 화보 ^^ 5  타격 3관왕 03·10·23 2311
16120   日本 시리즈 2차전 화보 ^^ 7  타격 3관왕 03·10·20 2320
16119   日本 시리즈 1차전 화보 ^^ 7  타격 3관왕 03·10·19 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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