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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사이영상 수상자 은퇴하시다 외 틀드 소식!
 조쉬펠프스  | 2004·07·25 20:19 | HIT : 2,929 | VOTE : 417

"미프로야구 사이영상 수상자 헨트겐 은퇴"

지난 96년 미국프로야구 사이영상 수상자인 팻 헨트겐(35. 토론토)이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헨트진은 25일(한국시간)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에 앞서 "제대로 던질 수 없다고느낄 때 물러날 것이라 스스로에게 다짐해왔으며 지금이 바로 그 때"라면서 은퇴를발표했다.

헨트진은 지난 92-93년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토론토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96년에 20승(10패), 방어율 3.22의 빼어난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그는 볼티모어에서 트레이드돼 다시 친정팀 유니폼을 입은 올해엔 2승9패, 방어율 6.95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헨트진은 토론토-세인트루이스(2000년)-볼티모어(2001년)-토론토를 거치며 메이저리그에서 보낸 14시즌 동안 131승112패, 방어율 4.32를 기록했고 올스타에도 3번선정됐다.




잘 가세요~~ 영원한 토론토 맨~~~ 펫 헹켄 옹~~ ㅡㅡ;;


2004년 4월 7일, 팻 헨트겐은 새로운 블루제이스의 검은 저지를 입고 4년만에 스카이돔의 마운드를 밟았습니다...메이플립스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있던 시간.. 스카이돔에는 겨우 16,000여 홈 관중들 만이 모여 있었습니다. 헨트겐은 5.1이닝동안 4실점 2 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고 홈팬들에게 예전과 같은 하이 키킹과 강한 스터프를 보여 주지는 못했습니다..그러나 단 석 달간의 오프시즌 동안 젊은 블루제이스 투수들의 우상이 되었고 클럽하우스에서는 14년 동안이나 스카이돔을 지킨 팀의 살아있는 전설로 존경 받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헨트겐이 예전에 준하는 모습을 보여줄지는 매우 의문이지만 그는 팀의 4선발로서 당당히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성적을 올리고 팀에 다년 계약을 요구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흐르는 세월에는 장사가 없네요...시즌 내내 벨로시티를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2승 9패 6.93ERA란 참담한 성적을 남긴채 은퇴를 선언 하고 말았습니다.        


비록 로켓 옹이나 랜디 옹 같이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꾸준하고 성실하게 90년대 토론토와 환희를 함께 했던 헹켄 옹.. 복귀 이후에 별다른 도움은 되지 못했지만,, 결국은,, 홈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역사 속으로 살아지고 있습니다.. 그를 블루제이스는 영원토록 잊지 못할 겁니다..~~ Great Pitcher Pat Hentgen~~!!


* 또 다른 틀드 소식

J.P 리치아르디 단장이 보스통과의 모종의 딜에 성공했습니다..

토론토의 릴리버 테리 애덤스를 보스통에 넘기고 보스통의 AA 유망주 해티그 선수를 델꾸 왔습니다..




기사 원문

Blue Jays trade Terry Adams

By LARRY MILLSON
Globe and Mail Update

The Toronto Blue Jays Saturday traded right-handed relief pitcher Terry Adams to the Boston Red Sox for minor-leaguer John Hattig, a switch-hitter who plays first base and third base.

The deal was made after the Blue Jays defeated the Tampa Bay Devil Rays and the Red Sox beat the New York Yankees 11-10 in a dramatic comeback.

Hattig was batting .298 with 12 home runs and 35 runs batted in for Portland of the Double A Eastern League.

Blue Jays general manager J.P. Ricciardi described Hattig as a "good prospect" and the team had been following him and had asked the Red Sox about him earlier to no avail. But Saturday the Red Sox agreed to the deal.

Adams was signed as a free agent in the off-season and was 4-4 with a 3.98 earned-run average for the Blue Jays in 42 appearances.

It is a good move for Adams who has a chance to pitch for a team with a chance to make the playoffs


이로써,, 보스통은 취약했던 불펜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애덤스는 비록 우완투수이지만 좌타자에게 강한편입니다. 좌타자에게 평균 .205의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지요..

.279/.333/.382 vs. RH (3 year)
.242/.316/.326 vs. LH (3 year)

앨런 앰브리가 보스통의 유일한 좌완이었죠..


보스통 팬들께 묻는데요.. 해티그 선수가 어떤 선수죠??

고무팔할러데이
36이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네요....천부의 재능은 없었지만 박력있는 하이키킹과 폭포수 같은 커브가 인상적이었던 헨트겐.....
지미 키와 함께 제 페이보릿 투수인데...아쉽군요.....암튼 사이영상도 수상하고 반지도 두개나 가졌으니 후회는 없을듯 하네요....

블루제이스의 코칭스탭으로 다시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04·07·25 20:23

터치터치
존 해티그에 대해선 전혀 모르겠구, 80년생 괌 출신으로 더블에이에서 .295 .411 .519 를 기록중이었네여.

www.sports-wired.com 에서 이름으로 검색하면 프로필과 과거 성적이 나오구여.

04·07·25 20:29

고무팔할러데이
BA SLG G AB R H TB 2B 3B HR RBI BB SO SB CS E
295 .519 75 264 53 78 137 21 1 12 35 47 68 3 3 10

6-2 210 일단 사이즈는 괜찮은데...80년생이구 위는 AA 포틀랜드 시도그스 성적 입니다..스위치 히터군요.....선구안이나 파워는 평균 이상인듯....

04·07·25 20:36

Bonds
역시 친정식구밖에 없군요.
96년외에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고 사이 영도 앤디 페팃과 경쟁하면서 말이 많았지요.
그때 저는 헨겐을 지지했는데 경기도 AFKN으로 두세 경기밖에 못 본것 같은데 별 이유없이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멋지게 은퇴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그런데 이름이 계속 변하네요. 헨트겐 > 헨트진 > 헹켄 > 헨트겐

04·07·25 20:43

조쉬펠프스
아마도 델가도 옹 나가신 후를 대비한 포석이라고 생각되네요..

04·07·25 20:44

최강마무리콜브
델가도 후를 대비하는 선수는 펠프스가 있지 안남.....? 넘 선구안이 별룬가?

04·07·25 23:44

폭발토론토
헨트겐옹 잘가세요 ㅠ.ㅠ.......
친정팀에서 마지막 불꽃을 다태우고 은퇴하셨으면 햇는데 ;;
아쉽게도 좋지못한 성적으로 물러나시네요;; 그래도 물러날때를 알고 물러나는
당신의 모습은 그 어떤 슈퍼스타보다 멋집니다....

04·07·26 01:20

DodgerBlue
헨트진은 지난 92-93년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토론토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96년에 20승(10패), 방어율 3.22의 빼어난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다.

헉...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_-;;;;;;; (일부러 반대로 쓰라해도 저렇게 기사 못쓰겠다-_-;)

잘봤습니다~ (근데 토론토 바뀐 유니폼 너무 맘에 안들어욧)

04·07·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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