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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법무부에 클레멘스 수사 공식요청 (전문)
 ARAS    | 2008·02·28 12:38 | HIT : 3,040 | VOTE : 362



'클레멘스에 대해 수사해달라' 美 의회의 수사 요청서 전문
Clemens Letter Text

Wednesday, February 27, 2008


(02-27) 09:54 PST WASHINGTON, (AP) -- House Oversight and Government Reform Committee의 의장인 Henry Waxman 의원과 위원회의 공화당 고위층 Tom Davis 의원이 Michael Mukasey 법무장관(Attorney General)에게 보낸 메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02-27) 09:54 PST WASHINGTON, (AP) -- Text of letter sent Wednesday to Attorney General Michael Mukasey by Rep. Henry Waxman, chairman of the House Oversight and Government Reform Committee, and by Rep. Tom Davis, the ranking Republican on the committee:


친애하는 법무장관님께,
Dear Mr. Attorney General:

위원회는 법무부(Justice Department)에 전(前) 프로야구 선수인 Roger Clemens의 위증(perjury)과 메이저리그의 스테로이드와 경기력 강화약물 (PEDs, performance-enhancing drugs) 사용에 대한 Oversight and Government Reform Committee의 조사가 진행되는동안 고의적으로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한 점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바 입니다.
We are writing to ask the Justice Department to investigate whether former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Roger Clemens committed perjury and made knowingly false statements during the Oversight and Government Reform Committee's investigation of the use of steroids and performance-enhancing drugs in professional baseball.

위원회는 지난 2008년 2월 5일에 진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한 후 행해진 그의 증언과, 2008년 2월 13일에 자신은 결코 스테로이드나 성장호르몬(HGH, human growth hormone)을 복용하지 않았다는 증언을 받았습니다. 그 증언은 이어 증언한 Brian McNamee가 자신이 Clemens씨에게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HGH, human growth hormone)을 주사했다고 증언함으로써 반박되었습니다. 이어 Clemens씨의 증언은, Andrew Pettitte가 진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한 후 Clemens가 자신에게 1999년 혹은 2000년에 성장호르몬(HGH, human growth hormone)을 복용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증언한 것과도 상충됩니다.  
We believe that his testimony in a sworn deposition on Feb. 5, 2008, and at a hearing on Feb. 13, 2008, that he never used anabolic steroids or human growth hormone, warrants further investigation. That testimony is directly contradicted by the sworn testimony of Brian McNamee, who testified that he personally injected Mr. Clemens with anabolic steroids and human growth hormone. Mr. Clemens's testimony is also contradicted by the sworn deposition testimony and affidavit submitted to the committee by Andrew Pettitte, a former teammate of Mr. Clemens, whose testimony and affidavit reported that Mr. Clemens had admitted to him in 1999 or 2000 that he had taken human growth hormone.

Pettitte씨의 증언과 McNamee씨와 있었던 두번의 과거 대화에 대해 말한 진술서는, Pettitte의 1999년. 혹은 2000년 Clemens씨와의 대화내용을 다시 기억해낸 것입니다. Pettitte씨의 진술서와 증언은 Clemens씨가 Pettitte씨에게 (약물을 복용했음을) 고백한 후, McNamee와 (약물에 대해서) 논의하던중, 극비사항이었어야 할 Roger Clemens의 성장호르몬 (HGH, human growth hormone) 복용사실을 Pettitte가 알고있다는 점에 McNamee가 화를 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ettitte씨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또한 2003년과 2004년, McNamee씨가 Clemens씨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구했다고 언급했을때, 또 한번 대화를 나누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Pettitte씨의 증언과는 별개로, McNamee씨는 Pettitte씨와 두차례 대화한 것에 대해 밝혔는데, 한번은 2000년에 발생했던 것이고, 또 한번은 2004년에 Clemens의 성장호르몬(HGH, human growth hormone)과 스테로이드 사용에 대한 것으로, Pettitte씨가 증언한 내용과 유사했습니다.
Mr. Pettitte's testimony and affidavit further reported on two past conversations with Mr. McNamee that support Mr. Pettitte's recollection of the 1999 or 2000 conversation with Mr. Clemens. Mr. Pettitte's affidavit and testimony state that in a conversation with Mr. McNamee shortly after Mr. Clemens alleged admission to Mr. Pettitte, Mr. McNamee became angry when Mr. Pettitte told him that he knew that Roger Clemens had used human growth hormone because that was supposed to be confidential. According to Mr. Pettitte's deposition, he also had another conversation with Mr. McNamee in 2003 or 2004 in which Mr. McNamee told him that he had obtained steroids for Mr. Clemens. Independently, in his deposition, Mr. McNamee recalled two conversations with Mr. Pettitte, one that could have occurred in 2000 and one in 2004, about Mr. Clemens's HGH and steroid use that were similar in substance to the two conversations described by Mr. Pettitte.

위원회가 Clemens씨의 주장이 진실인지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법정에 기록된 증언들이 있습니다. 이 증언은 지난 1998년, Brian McNamee가 Clemens씨에게 마취제(lidocaine)를 주사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Clemens씨가 자신의 메이저리그 소속팀이었던 4개 구단의 트레이너들로부터 고통을 받은 것인지; 구단 의사들과 트레이너들로부터 비타민 B-12를 정기적으로 받은 것인지; McNamee씨와 성장호르몬(HGH, human growth hormone)에 대해 의논한 적이 있는 것인지; 그가 1998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플로리다에 있는 Jose Canseco의 집에서 있었던 파티에 있었던 것인지; 그리고 그가 George Mitchell 상원의원으로부터 메이저리그의 스테로이드와 경기력 강화약물(performance-enhancing drugs)의 불법적인 사용에 대한 Mitchell의 독립 수사기관에 출두할 것을 요청받은 적이 있는지등에 대한 것입니다. 위원회는 또한 미국 연방 수사국(federal law enforcement)은 이런 사안들에 대한 추가적인 증언을 확보하는 것이 더 용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Other evidence in the record before the Committee may be relevant to an investigation into the truthfulness of Mr. Clemens's assertions. That evidence relates to whether Brian McNamee injected Mr. Clemens with lidocaine in 1998; whether Mr. Clemens received pain injections from trainers on all four of his major league teams; whether he regularly received vitamin B-12 injections from team doctors and trainers; whether he ever talked with Mr. McNamee about human growth hormone; whether he was at Jose Canseco's home in Florida during the period June 8 to June 10, 1998; and whether he ever received notice that Senator George Mitchell asked to meet with him in connection with Senator Mitchell's independent investigation of the illegal use of steroids and other performance-enhancing drugs in Major League Baseball. We also understand that federal law enforcement officials may have access to additional evidence on these matters.

위증관련 법안 (18 U.S.C. Sec. 1621) 에 의거. 만일 증인이 '진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 하면서, "진실된 증언을 할 것임을..." 등의 내용의 선서를 한 후에 '의도적(willfully)' 으로, '그 자신도 진실이라고 믿지 않는 물질, 의미' 를 주장할 경우엔 위증죄가 성립됩니다. 사기와 거짓진술에 관련된 법안 (18 U.S.C. Sec. 1001) 에 의하면, 만일 증인이 '(해당 내용의 전모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의 위원회의 권위에 의해 지휘된 조사 또는 관찰등과 관련해 의도적(knowingly and willfully)' 으로 '실질적으로 그릇된 것, 허구 또는 부정 진술이나 설명' 등을 한 경우에 범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Under 18 U.S.C. Sec. 1621, a witness commits perjury if the witness "willfully" asserts "any material matter which he does not believe to be true" after "having taken an oath" to "testify ... truly." Under 18 U.S.C. Sec. 1001, a witness commits a crime if the witness "knowingly and willfully" makes "any materially false, fictitious, or fraudulent statement or representation" with respect to "any investigation or review, conducted pursuant to the authority of any committee ... of the Congress."

만일 증인이 진실된 증언을 공급하지 않는 위원회에 출두한다면, 국회는 감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습니다. 국회에서의 위증(perjury)과 거짓 진술(false statement)은 청렴해야할 국회 조사의 뿌리를 갉아먹는 범죄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위원회에서는 Clemens씨가 위원회측에 고의적으로 거짓 진술했다는 증거들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바 입니다.
Congress cannot perform its oversight function if witnesses who appear before its committees do not provide truthful testimony. Perjury and false statements before Congress are crimes that undermine the integrity of congressional inquiries. For these reasons, we take evidence that a witness may have intentionally misled the Committee extremely seriously.

위원회는 Clemens씨가 위원회측에 거짓말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 명확히 재판할 권한이 없습니다. 위원회의 유일한 결론은 Clemens씨의 진실성에 대한 큰 의혹이 점점 증가했다는 것이고, 더 나아가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에는 (그의 위증에 대해) 조사할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위원회는 (Clemens의 위증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 위원회 진행내용의 기록은 조사의 협조를 위해,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에 제공될 것입니다.
We are not in a position to reach a definitive judgment as to whether Mr. Clemens lied to the Committee. Our only conclusion is that significant questions have been raised about Mr. Clemens's truthfulness and that further investigation by the Department of Justice is warranted. We ask that you initiate such an investigation. The record of the Committee's proceedings will be made available to the Department of Justice to assist in the investigation.

법무장관님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your assistance.


Sincerely,

Henry A. Waxman, Chairman
Tom Davis, Ranking Minority Member





+
1. 요약하자면 "브라이언 맥나미와 앤디 페티트의 진술내용이 거의 일치한다. 반면에 클레멘스만 완전히 다른 말을 하고 있다. 위증이 매우 의심되니 수사해달라" 입니다.

2. 클레멘스의 위증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그 과정에서 약물복용 사실이 확인된다면 기소. 재판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 경우, 빨라야 내년쯤 기소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3. 휴스턴의 미구엘 테하다에 대한 조사는 이미 시작되었고, 약물복용 혐의가 드러나면 기소. 재판에 돌입하게 됩니다. 클레멘스측이 굉장히 관심있게 볼 것 같습니다.


2006년 5월 17일, 휴스턴에서 있었던 일과 그 관중들이 오버랩 되는군요. (웃음)



JimThome
보..본즈!! 비..빈볼!! 바..박수!!

08·02·28 16:38

petey45
2006년 5월 17일, 휴스턴에서 있었던 일과 그 관중들이 오버랩 되는군요. (웃음)2
제가 아는 녀석이 휴스턴골수팬으로 로켓이랑 이웃사촌인데 한국왔을때 그때 빈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느냐?물어봤습니다.휴스턴관중들 선수들 감독 다 너무 심한거 아니냐니깐 자긴 별로 그렇게 생각안한다네요;; 어찌나 기가 막히던지-_-;;;말이 당췌 안통함...그게 뭐 어떠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휴~ 미국에서는 그때의 행동이 별로 야만적으로도 생각안했나 봅니다.올시즌으로 클레멘스의 알바는 끝난듯;;;

08·02·28 23:24

ARAS
저는 애스트로스가 지금 눈치를 좀 살피다가, 클레멘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조금 잠잠해지면 곧바로 클레멘스와 계약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클레멘스가 휴스턴에서 입었던 22번 유니폼은 지금 그의 아들 (코비 클레멘스) 이 입고 있더군요. 코비 클레멘스는 아버지가 있는 한 절대 트레이드 될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흐흐

08·02·29 10:13

Silent Mickman
안 그래도 드레이튼 할아범은 여전히 애스트로스가 클레멘스와 계약할 여지가 있음을 남겨두고 있더군요. 올해도 볼 수 있어야 할 터인데.

08·02·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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