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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올림픽 대표 슈어홀츠, '안티팬만 13억명'
 ARAS    | 2009·02·24 11:27 | HIT : 2,658 | VOTE : 210


美 국가대표 슈어홀츠 '안티팬만 13억명'
GIANTS SPRING TRAINING
Schierholtz feels pain of Olympic hit

Henry Schulman, Chronicle Staff Writer
Sunday, February 22, 2009


(02-22) 04:00 PST Scottsdale, Ariz. -- 중국의 13억 인구는 자이언츠의 외야수 네이트 슈어홀츠가 지난주 큰 고통에 시달렸다는 소식을 접하면 매우 기뻐할 것이다.
(02-22) 04:00 PST Scottsdale, Ariz. -- The 1.3 billion people of China will be tickled to learn that Giants outfielder Nate Schierholtz was in a lot of pain last week.

한번의 행동으로 거센 항의를 받을 수 있는 외교관처럼, 지난 여름 베이징에서 열린 올림픽 예선 경기 도중 슈어홀츠가 중국 대표팀의 포수 양양에게 돌진하며 '전세계 인구의 1/5'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When Schierholtz slammed into Chinese catcher Yang Yang during an Olympic preliminary game in Beijing last summer, he enraged one-fifth of the world's population, which even a lousy diplomat would be challenged to do with a single act.

중국의 달콤한 복수는 목요일 저녁, 슈어홀츠가 양에게 돌진했을때 살짝 부스러진 치아들을 덧씌우기 위해 치과를 찾으면서 성사되었다. 치과 의사는 노출된 신경 부분들을 찾아 (치아의) 긴급 근관(根管)을 시술했다.
Their sweet revenge came Thursday night, when Schierholtz finally went to the dentist to get a crown for a tooth he had chipped when he crashed into Yang. The dentist discovered exposed nerves and had to do an emergency root canal.

"이제 후유증을 느끼고 있네요" 슈어홀츠가 지난 금요일 아침, 전날 오후에 맞은 아홉대의 마취제(노보카인,Novocain) 통증을 억누르며 말했다.
"I'm feeling the aftershocks now," Schierholtz said Friday morning, still subdued after an evening of Novocain - nine shots in all.

베이징 올림픽과 비교했을때, San Ramon Valley 고등학교를 졸업한 올해 스물다섯의 슈어홀츠에게 삶은 보다 현실적이다. 그는 올해 자이언츠 클럽하우스에 편히 앉아 '2010년 주전 우익수로 거듭나는 과정의 전주'라고 할 수 있는 외야의 주요 보직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Compared with Beijing, life seems more mundane for the 25-year-old San Ramon Valley High graduate. He is sitting pretty in the Giants' clubhouse, expected to assume a major role in the outfield this year as a possible prelude to becoming the starting right fielder in 2010.

슈어홀츠는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고, 그 메달을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들고 다닐 계획이라 자신의 부주의로 도난을 당하진 않을까 걱정하기도 한다. 비록 어느 누구도 (메달은 훔쳐갈 수 있어도) 메이저리그에서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을 앗아가는 탓에 가고 싶지 않았던 중국에서 보낸 2주간의 추억까지 앗아가진 못할 것이다.
Schierholtz owns a bronze medal from the Games and plans to carry it from city to city, worried about theft if he does not keep it close. Nobody, though, can steal the memories of the two weeks he spent in China on a trip he was not sure he wanted to take because it cost him several weeks in the majors.

고등학교 선배인 랜디 윈이 (대표팀에 참가하고 싶지 않았던) 슈어홀츠에게 조언을 해주었다고.
Fellow San Ramon Valley High grad Randy Winn helped talk him into it.

"대표팀에서 뛰라고 했어요" 지난 2006년 WBC에서 뛰었던 랜디 윈이 말했다. "저는 '야, 너 이게 너에게는 다시 없을 기회야. 내가 나라를 위해 뛰어봤는데 정말 좋더라고. 진짜 재밌을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돌아왔을때 어땠냐고 물었더니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대답하더라구요. 대단한 시간을 보냈다며 얼굴에 퍼지는 미소를 보셨어야 합니다"
"I urged him," said Winn, who played in the 2006 World Baseball Classic. "I said, 'Hey, it's something you might not ever have a chance to do again. I had a great time playing for my country. It's something you'd really enjoy.' When he came back, I asked him about it and he said it was awesome. You could tell by the smile on his face he had an unbelievable time."

슈어홀츠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만났다. 그는 (함께 파티를 하진 않았지만) 올림픽 선수촌 식당에서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 옆에 앉기도 했다. 개막식 행사에서 코비 브라이언트와 르브론 제임스를 만났고, 베이징 사람들의 순수함에 감탄했으며, 한 주 내내 태양을 가리던 스모그와 감히 먹지 못할 음식도 만났다.
Schierholtz met President George W. Bush. He sat aside (but did not party with) swimmer Michael Phelps in the Olympic Village dining hall. He met Kobe Bryant and LeBron James at the Opening Ceremonies, marveled at the sheer breadth of humanity in Beijing, the smog that masked the sun for an entire week and the delicacies he dared not eat.

"음식들이 분명 레스토랑 (P.F. Chang's와 Panda Express등)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그가 말했다. "그걸 먹어야만 했다면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살아 숨쉬는 것은 전부 먹을 거리가 됩니다. 해마에서 바퀴벌레까지 다 먹더라구요. 저한텐 너무 버거운 일이었어요"
"The food is definitely not P.F. Chang's and Panda Express," he said. "I don't know how I'd survive out there if I had to eat. If it's alive, a lot of the time it's available to eat. They had everything from seahorses to beetles. It was too much for me."

무엇보다도 슈어홀츠는 메달 획득을 노리는 경기까지의 여정에서 느꼈던 동지애가 즐거웠다고 밝혔다.
Mostly, Schierholtz enjoyed the camaraderie of a team that had little time to train before the Games yet emerged with a medal.

"준결승에서 쿠바에게 패했을때 저희는 정말 화가났었어요" 그가 말했다. "저희는 크게 실망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일본을 꺾고 조국에 메달을 안기고 시상대에 오른다는 것이 여전히 특별한 일이었죠. 저는 그 동메달을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거예요. 저는 지금도 저희 팀이 해낸 일이 자랑스럽습니다"
"After we lost to Cuba in the semifinals we were crushed," he said. "We were pretty disappointed. But when we beat Japan, it was still special to bring home a medal and stand up on the podium. I wouldn't trade the bronze medal for anything. I'm still proud of what we did."

메달을 위해 뛰는 과정에서 미국은 중국을 9-1로 꺾었는데, 이 경기는 슈어홀츠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요주의 인물'이 된 날로 더 잘 알려졌다.
En route to the medal, the Americans beat China 9-1, better known as the day Schierholtz became a marked man in the world's most populous nation.

당시 미국 대표팀은 전력에 금이가고 있었다. 인디언스의 외야수 맷 라포타가 5회에 홈에서 중국의 선발 포수와 충돌하며 경기장을 떠나면서 타격을 입었다. 슈어홀츠는 6회에 선두타자로 출루에 성공. 팀에 4-0 리드를 안기는 희생 플라이때에 홈으로 쇄도했다.
The teams were getting chippy. Several American hitters had been plunked when Matt LaPorta, a Cleveland Indians outfielder, knocked China's starting catcher out of the game in the fifth inning in a home-plate collision. Schierholtz got drilled leading off the sixth and, with his team up 4-0, came barreling home on a sacrifice fly.

6'2"신장에 215파운드의 '거구' 슈어홀츠가 홈 플레이트에 근접해 양에게 달려들었다. 그 충돌 현장을 담은 사진에서, 양은 화물 열차에 부딪혀 패한 모습이었다. 자이언츠의 포수, 스티브 홂은 그 포수에게 연민의 정을 느꼈다.
As Schierholtz reached the plate, he thrust his 6-foot-2, 215-pound frame into Yang. In photographs of the collision, Yang looks as though he challenged a freight train and lost. Giants catcher Steve Holm can sympathize.

"저 친구 덩치 좀 보세요" 홂이 클럽하우스내에 있는 슈어홀츠 쪽을 가리키며 말했다. "괴물이잖아요. 저한테는 달려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Look at him," Holm said, pointing toward Schierholtz in the clubhouse. "He's a monster. I wouldn't want him running into me."

중국 국가대표팀은 분개했다. 양이 9회에 중국팀의 유일한 득점에 해당하는 홈런을 쳤을때, 그는 거만한 제스쳐로 주먹을 하늘을 가르며 베이스를 돌았다. 슈어홀츠는 그 순간에 대해, 자신 때문에 비롯된 '동요(動搖)'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The Chinese team was furious. When Yang homered in the ninth inning for China's only run, he ran the bases with his fist thrust skyward in a defiant gesture. From that moment, Schierholtz said, he understood the "commotion" he caused.

"그 경기 다음날, 중국에서 몇몇 분들이 저한테 오더니 (여성분들이었구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중국 사람 전부 다 당신을 싫어해요' 라구요" 그가 말했다. "재미있었어요"
"The next few days after that I had a couple of people in China approach me, females, actually, and say, 'You know the whole country hates you,' " he said. "It was kind of funny."

슈어홀츠의 충돌을 더티 플레이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그는 국가대표 경기 특유의 감정 몰입과 선수 개개인에 25,000달러씩 주어지는 포상금이 걸린 금메달 획득등에서 비롯된 '순간적인 행동(spur-of-the-moment)' 이라며 스스로를 변호했다.
Some viewed Schierholtz's hit as dirty, but he still defends what he called a "spur-of-the-moment thing" fueled by emotions from the game and the desire to win a gold medal and the accompanying $25,000-per-player prize.

"전 그 플레이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그가 말했다.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그 순간은 훨씬 더 긴박했어요. 문제는 다른 나라들에서 야구를 '다르게'한다는 것이죠. 그들은 그 어떤 접촉 같은 것을 하지 않으며 뜁니다. 미국식 야구 스타일에서는, 그 당시 그런 상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특히 올림픽에서는 더욱 그렇죠"
"I don't regret it at all," he said. "The play was actually closer than people thought it was. The problem is, other countries play the game differently. They don't play with any kind of contact. As far as American baseball goes, at that time of the game, that big of a lead, you never know what can happen, especially in the Olympics."

논란이 잦아들며 슈어홀츠는 자신의 소속팀내에서의 입지와 '멀쩡한' 31개의 치아를 보호하는데에 초점을 맞출 준비를 했다.
With the fury quieted, Schierholtz is prepared to shift his focus toward cementing his Giants job and protecting his 31 good teeth.

물론 그 31개중 하나쯤은 '더 큰 일'을 위해 희생해야겠지만.

At least until he must sacrifice one for the greater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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