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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코트 생존 전략
 엘두께  | 2004·06·13 05:48 | HIT : 3,945 | VOTE : 568
Roland Garros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어느새 Wimbledon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윔블던은 잔디 코트 (grass/lawn)죠. 클레이하고는 180도 다른 잔디 코트는 도대체 어떤 바닥이고 따라서 코트빨 받기 위해서 선수들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 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테니스 코트의 잔디는 그 길이가 약 1/4인치 정도 된다는데 거의 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타이트하게 심어놓은 것이 꼭 푹신한 초록색 카페트 같습니다. 그냥 잔디 보다는 훨씬 단단하게 느껴지지요. 물론 다른 코트하고 비교하자면 매우 소프트하지만.

빽빽하고도 잘 정돈된 잔디는 시간이 갈수록 손상이 되기 마련입니다. 윔블던의 경우 한 1주일 정도 지나면 베이스 라인과 서브를 넣고 네트까지 뛰어들어가는 T-zone은 잔디가 거의 없어지고 맨 땅이 눈에 띠는데요, 그래서 이 때쯤이면 안 그래도 다른 표면에 비해 불규칙 바운드가 많이 생기는 이 코트에선 공이 어디로 튈지 정말이지 종 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지난번에 설명했듯이 잔디 코트는 가장 빠른 코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이 매우 낮게 바운드되며 또 표면이 미끄럽기 때문에 튀어 오르는 스피드도 아주 빠르죠. 낮게 깔리며 그냥 휙~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여간 해서는 긴 랠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포인트는 한 방 아니면 두 방, 적어도 세 방 이내에 결정 나기가 쉽죠.

이런 불편한 바닥에서 잘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갖춰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아래 열거한 것 중 최소한 한가지라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1라운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하시길~~

Serve= Lethal Weapon

강력한 서브가 필요하지 않은 동네가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잔디 코트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무기죠. 샘프라스가 만약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pistol serve”를 갖고 있지 않았다면 과연 윔블던에서 7번이나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샘프라스는 97년 호주 오픈 우승 이후 2002년 US Open에서 우승할 때까지 다른 GS에서는 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하고 오로지 윔블던에서만 97-2000년까지 무려 4번 연속으로 챔피언쉽을 가져갑니다. 이 때의 샘프라스는 무슨 잔디코트 전문선수 같았는데, 말이 필요 없는 지구 최강 서브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잔디에서 천하 무적이었던 거죠.

속도, 플레이스먼트, 스핀, 꾸준함, 클러치 능력, 거기다 남들 1st 서브 저리 가라 급의 공격적인 2nd 서브!!!…..를 패키지로 갖춘 인간을 우리가 또 볼 수 있을까요???^^ (음….한 10년 후에???)

잔디에서 서브의 중요성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온 몸으로 증명해주는 인물은 바로 고란 이바니셰비치입니다. 다른 것들은 average 혹은 below average 수준이었지만 상대 선수를 미치게 만드는 그느무 서브 하나로 4번이나 결승에 진출에서 결국은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고야 말았잖아요???^^

Chip and Charge=Master and Commander

공이 빠르고 낮게 떨어지는 잔디에서 상대방을 괴롭히기 위해서는 더 낮게, 더 빨리 공이 사라지게 만드는 작전을 짜야 유리하겠죠. 낮게 깔리는 샷으로는 슬라이스 만한 게 없습니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요걸로 한 번에 위너를 만들긴 힘들지만 길게 잘 들어간 슬라이스는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받아 치기도 까다로운 샷이라 디펜스로도 그만입니다. 몇 년 전에 나브라틸로바가 윔블던 해설을 하던 중 자신이 그라프의 그 우라쥘 슬라이스 때문에 얼마나 치를 떨었는지 모른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슬라이스는 발리하기 직전에 치고 들어가는 칩으로도 적당합니다. 낮고 느리고 꺾임이 있는  슬라이스를 툭 치고 얼른 잽싸게 네트를 점령한 뒤 발리 한 두 방으로 포인트를 끝장 내는 전술!!! 잔디에서는 최고죠^^ 요거를 전문가들은 ‘칩 앤 차지’라고 합니다.

발리를 할 때 몇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 서브 넣고 네트로 뛰어 들어가서 발리. 일명 서브 앤드 발리, 2) 상대방의 2nd 서브를 치고 들어가거나, 3) 보통 랠리 중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치고 들어가서 발리 하는 칩 앤 차지, 4) 상대를 그라운드스트록으로 밀어 붙이다가 마지막으로 발리로 끝장내는 거, 5) 어쩌다 네트 앞까지 가게 돼서 할 수 없이 발리 하는 거 (가령 상대가 드롭샷을 치는 바람에)

요렇게 다섯 가지 정도 되는데 일단 서브 앤 발리는 발리 테크닉이 엄청 뛰어나지 않은 선수라도 종종 잘 하는 짓이죠. 왜냐하면 서브라는 강력한 셋업샷에 의지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고 안전하게 발리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고, 그라운드스트록으로 코트 바깥으로 밀어 버린 후 발리도 역시 누구나 다 하는 짓이죠.

BUUTTT 2nd 서브 공략이나 칩 앤 차지는 강력한 셋업이 없이 네트에 들어가기 때문에 발리를 두 번 이상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즉 발리를 셋업으로 해서 또 발리를 하는 방식인데, 발리에 어지간히 자신이 있는 인간들이나 하는 짓거리죠^^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존 매켄로, 팻 캐쉬, 보리스 베커, 스테판 에드버그, 야나 노보트나,그리고 피트 샘프라스…이들의 공통점은???

1) 한 손으로 백핸드를 치며, 2) 칩 앤 차지의 매스터 앤드 커맨더이며, AND^^ 3) 윔블던 우승자들이랍니다^^

Topspin Groundstroke = Mission Impossible!!!

레이튼 휴잇, 안드레 애거씨, 지미 코너스의 공통점은 뭘까요? (질문이 좀 쉽군요)
탁월한 베이스라인 겜을 했고, 백핸드를 두 손으로 쳤으며, 죄다 템포가 빠르고 컴팩트한 스윙의 플랫볼 히터들이며, 윔블던 챔피언이죠. 각각 2002년, 1992년, 1982년에 우승을 해보셨습니다. 그 사이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다른 분덜은 전부 서브-앤드-발리어들이죠. 우연인지 아니면 무슨 징크스가 있는 것인지, 아무튼 딱 10년 주기로 베이스라이너가 윔블던에서 챔피언쉽을 가져갔군요. 근데 만약 이 분들이 탑스핀 그라운드스트록을 주무기로 하는 스타일이었다면???

글쎄요…..잔디에서 헤비 탑스핀 그라운드스트로록 자체가 효과가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아무래도 백스윙이 거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템포가 빠른 잔디에서 지속적으로 위력적인 샷을 뿌리기 힘들기 때문이겠죠.

결론은? 잔디에서는 베이스라인 안쪽에서 플레이 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는 거죠. 그라운드스트록을 치든 발리를 하든 간에 말이죠. 그래야 한 템포 빠르게 공략을 할 수 있으니까요. 간단히 말하자면, 이 바닥에서는 ‘압박 테니스’가 살 길입니다^^

Being Bjorn Borg…

윔블던에서 다섯 번을 연속 우승을 한 비요른 보그는 도대체 어떤 인간이길래 글케 오랫동안 우승을 독식을 했을까요? 강력한 서브??? Nope!!! 물론 보그의 서브가 약한 건 아니었지만 뭐 그렇게 대단한 서브로 유명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면 칩-앤드-차지를 능수능란하게 했냐??? 그것도 Nope!!! 백핸드를 두 손으로 치면서 슬라이스와 발리에 능한 선수는 정말 드물죠. 그렇다고 보그가 발리에 완전 잼병이라는 건 아니고 (76년에 윔블던을 앞두고 약 2주전부터 보그는 잔디에서 서브와 발리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다고 하죠) 다만 앞에 열거한 타고난 발리쟁이들 보다는 확실히 감각이 떨어지는 선수였다는 거죠.

사실 보그는 클레이 코트에 알맞은 테니스를 하는 선순데요, 백코트에서 탑스핀이 잔뜩 걸린 그라운드스트록으로 정밀 폭격을 가하는 거이 전형적인 보그 스타일 테니스였습니다. 세상에….이렇게 잔디 코트와는 상극의 스타일의 테니스를 하는 선수가 어떻게 다섯 번이나 그것도 연속으로 우승을 했을까요? (물론 보그는 잔디에서도 허구헌날 그라운드스트록만 쳐대는 스타일로 일관했던 건 아닙니다. 가령 78년도 지미 코너스와의 결승전만 봐도, 보그가 서브-앤드-발리로 코너스를 일방적으로 몰아 붙인 끝에 쉽게 챔피언쉽을 가져가죠.)

답은 그의 footwork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비요른 보그는 잔디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 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선수였습니다. 그는 당대에 손 꼽히는 민첩한 선수였고 부상에 시달리지도 않았고 언제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죠.

윔블던 역사상 최고의 명승부로 꼽히는 1980년 비요른 보그 vs 존 매켄로의 결승전 매치를 요즘도 가끔 심심하면 비디오로 봅니다만 이제는 게임을 보는 거이 아니라 비요른 보그의 풋워크를 집중해서 보곤 합니다.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절약하면서 아름답고 우아하고 엘레간트하게 (그게 그말이군요-_-) 움직이는 보그를 보고 있으면 무슨 표범 같은 고양이과 동물이 연상됩니다. 한마디로 awesome!!! beautiful footwork의 클래식이죠^^

Fifth Element=Brave Heart

어느 경기이건 break point 상황에서는 선수나 관중이나 잔뜩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그게 그랜드 슬램 결승전이라면, 아니, 그랜드 슬램 결승전 5세트 9대 8에서의 break point 혹은 championship point!!!! 관중들은 소리소리 지르고 박수치고 아주 난리도 아니죠. 선수들의 표정은 비장해지고…..만약 롤랑 가로스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면???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할 때 느끼는 긴장 정도 될까요??? 그 상황이 만약 윔블던이었다면???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할 때 느끼는 긴장 비스무레 할겁니다. (음….과장이 좀 심했나???^^)

물론 롤랑 가로스가 윔블던보다 권위가 없는 대회이기 그렇다라는 건 절대 아니고….잔디 코트에서는 포인트가 금방 결정이 나기 때문이죠. 한방에 에이스가 나올지도 모르고 두방에 위너로 끝장이 날 수도 있고….그러니 랠리가 긴 클레이코트 매치 할 때에 비해서 더 긴장을 할 수 밖에 없죠.

앞서 말한 육체적 능력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이 바닥에서 살아 남으려면 강심장을 갖고 있어야지 안그러면 심장마비로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자, 다음은 서로 완전히 다른 코트에서 열리는 두개의 그랜드 슬램 대회, Roland Garros와 Wimbledon의 2000년 스탯을 비교한 것입니다. 한 번 그 차이를 느껴보아요~^^


Ace Leaders

R: Gustavo Kuerten 75 (우승) /Mark Philippoussis 60 (16강) /Marat Safin 57 (8강)
W: Mark Philippoussis 154 (8강) /Pete Sampras 121 (우승) /Jan-Michael Gambill 110 (8강)

>>여기서 키 포인트는
1) 에이스 개수가 차이가 난다 (당근 윔블던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다)
2) 에이스 머쉰들이 클레이 코트에서는 별 힘을 못쓴다 (당근 잔디 코트에서는 왕이다)

Double Fault

R: Yevgeny Kafelnikov 37 /Franco Squillari 30 /Lleyton Hewitt 28
W: Pete Sampras 54 /Thomas Enqvist 49 /Mark Philippoussis 46

>> 잔디에서는 대체로 공격적인 서브를 넣는 자들이 이긴다???

Return Game Won

R: 1,151 (27.7%)
W: 870 (18.7%)

>> 클레이 코트에서: 자기 서브 게임 하나 뺏겼다고 너무 상심하지 말지어다. 언제든지 다시 뺏을 수 있음

1st Serve Points Won

R: 10,362 (67.4%)
W: 12,752 (74.7%)

>> 잔디에서: 1st 서브 들어가면 죽음이닷!!!


2주 만에 또 하나의 거대한 토너먼트를 완전히 다른 코트에서 치러야 하기 때문에 Roland Garros와 Wimbledon에서 연속으로 우승한 선수들은 매우 드뭅니다. 가장 최근에 양쪽 모두에서 백-투-백 챔피언이 된 선수는 2002년의 세리나 윌리암스였죠. (언니 비너스는 백-투-백 러너-업이셨구^^) 그 전에는 비요른 보그 와 슈테피 그라프가 연속으로 GS 챔피언이 되셨죠. 둘 다 한번만 한 게 아닙니다. 보그는 세번, 그것도 연속으로 (78-80), 그라프는 네번 (88, 93, 95-6)이나 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냈답니다.

비요른 보그 이후에는 96년에 샘프라스가 롤랑 가로스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해서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갖게 만들더니만 결국 그 여파로 인해서인지 아무튼 윔블던에서는 8강에서 주저 앉고 말았죠. 99년에는 애거씨가 롤랑 가로스에서 우승하면서 회춘을 하시더니 급기야 윔블던에서 결승까지 올라가셨습니다만….세트 스코어 3-0으로 라이벌 샘프라스한테 처참하게 깨지고 말았습니다. 역시 롤랑 가로스와 윔블던에서 백-투-백으로 우승하는 거는 아무나 하는 거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셨죠^^
Josh Beckett
두께님의 테니스 시리즈, 맥스의 또 하나의 명물이 되었군요. 덕분에 테니스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Thanks~

04·06·13 14:21

ghosts
아.. 마지막 주에 런던 출장가라고 해서리 윔블던 겜을 볼 수 있겠다 했더만
한 주 땡겨서 담주에 출장...

클럽 축구, 아스날 경기라도 그럼... 했더만 유로 2004... 것 때문에 담주엔
클럽 매치도 없이 스위스에서 잉글랜드랑 국대 경기가 있다니..
그냥 Pub에 가서 TV로 경기를 봐야 한다는..

혹시 스위스한테 지기라도 하면 난리날텐데...
그냥 호텔에 짱박혀야하나..

04·06·13 15:09

랜디5715
윔블던에서 우승할때 스타 스포츠로 생중계로 고란의 경기를 본 것이 생각납니다.
감동먹었더랬져. 명승부져. 요새 뜨는 앤디 로딕과 에르나윗인가? 와 4시간 넘는 혈투,
샘프라스가 스페인선수 (이름은 생각 안남) 와 혈전 치루다 먹은 것 토하는데도 싸워 이긴 장면과 더불어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그때 상대가 래프터인가 그랬져. 정말 장신에서 뿜는 서비스는 랜디존슨을 느끼게 해주어서 아주 좋아했었습니다. 그때 포효하고 아버지와 얼싸안는 장면, 바닥에 드러눕는 장면 기억나네요. 전율이 옵니다.
특히 고란 이바니세비치는 말솜씨 땜에도 인기가^^. 안 될땐 꼭 항의를 웃기면서^^.
인터뷰에서 그랬더랬져. 윔블던 우승해서 은퇴해도 여원이 없다고요. 그뒤 어깨부상으로 쉰 것 같은데 은퇴했는지 궁금하군요. 잘 봤습니다. 엘두께님 아시면 답변주시길.
은퇴 안 했으면 지가 좋아하는 선수 로딕이랑 붙어보는 것도 좋은뎅 ^^

04·06·14 01:36

엘두께
고란이 이번 윔블던을 마지막으로 은퇴할꺼라는 소식을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진짜 왼손 장신에서 후려치는 고란의 서브는 빅유닛의 피칭을 연상하게 하죠. 고란은 에이스 머쉰, 유닛은 삼진 머쉰^^

말씀하신대로 고란은 하도 인터뷰를 유머러스하게 해서 고란 어록 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근데 윔블던 우승할 때 그 결승전에서 4세트인가에 판정에 불만을 품고 마구 개기고 그랬는데 나중에 프레스 컨프런스에서 그너무 심판은 게이임이 분명하다고 해서 구설수에 올랐었죠^^

04·06·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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