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Community

엠엘비보드

자유게시판

맥스블로그

과거게시물

유저게시물

피겨게시물

테니스섹션

엠엘비닷컴

마이너닷컴

스코어보드

연봉페이지

레퍼런스닷컴

팬그래프닷컴

로토월드닷컴

판타지베이스볼


TOTAL ARTICLE : 363, TOTAL PAGE : 1 / 13
'그분' 인터뷰 중에서
 엘두께  | 2005·11·09 09:27 | HIT : 2,546 | VOTE : 296
“Ahh-nold 슈와르제네거 처럼 말입니까? 아뇨.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냥 일반적인 의미에서 사람들을 돕는 거죠. 무하마드 알리가 그랬던 거처럼... 나는 이 세상을 ‘God Bless America’ 식으로 보지 않아요. ‘God Bless the World’로 세상을 보려고 해요. 왜냐하면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하니까요. 혼자서가 아니라. 가끔 사람들은 이걸 잊어버리죠.”

정치계로 갈 가능성에 대해서
(로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기 이름의 자선단체를 만들었죠. 요즘 같은 세계화 추세에 아주 딱 어울리는 넘버 원 챔피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God Bless the Word’ 라니….멋진 녀석^^)


“간단히 말하자면….음…시작도 나빴고 끝도 나빴죠. 기본적으로….”

RG 준결승에서 나달에게 패한 뒤 자기 경기를 이렇게 요약했음.


“USO 가 열리기 1주일 전에 CNN, USA Network, NY Times, USA Today, Sports Illustrated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내가 인터뷰에 시간을 할애했던 것은 미디아를 상대하는 것이 일의 일부이기도 했지만 그보다도 미국에서 테니스를 프로모션하는 게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On-line diary에서


“내가 12살 땐 정말 끔찍했죠. 우리 부모님은 내 경기를 보는 걸 창피해 했어요. 내가 동네 테니스 코트에서 경기를 하는 동안 우리 부모님은 발코니에서 그걸 지켜보곤 했죠. 부모님은 내게 소리를 지르곤 했어요. “좀 조용히 해!!!” 그럼 난 맞받아서 소리를 질렀죠. “음료수나 마시러 가든지…..날 좀 가만히 내버려 두라구요!!!!”
집으로 돌아 오는 차 안은 조용했죠. 모두들 말 한마디도 안하고 말이에요.”

존 매켄로 스타일로 매너가 좋지 않았던 주니어 시절에 대해서
(지금의 로저를 보면 이런 시절이 있었다는 거이 상상이 안갑니다만…..상당히 와일드한 소년이었다고 하네요)


Q: 도대체 그의 어떤 부분에 애를 먹은 거죠?
RF: 그걸 알면 내가 이겼죠.

날반디안에게 패하고 나서 인터뷰.
(2003 USO 까지 로저는 날반디안한테 0승 5패로 한번도 이기지 못했죠. 그 뒤로 로저는 2003 마스터스 컵, 2004 호주 오픈, 글고 올해 USO까지 날반디안한테 3연승을 해버렸습니다. 특히 올해 USO에선 아주 맘 먹고 가지고 노는 수준이었죠. 그래도 통산 전적은 아직도 3승 5패로 밀리고 있습니다.)
beatlain
제목보고 엘두께님이 미국에서 스타를 다 보시나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여긴 테니스 게시판-_-;;;;;

05·11·09 12:56

엘두께
발목 부상 땜에 인도어 시즌 동안 푹 쉬셨는데 생각보다 부상이 심각한 거였습니다. 계속 목발 짚고 다니다 제대로 걷기 시작한지 1주일 밖에 안됐다는 군요.
샹하이에는 제일 먼저 가서 트레이닝 시작했다고 하는데....글쎄요....상태를 봐야하겠지만 마스터스 컵을 기권할 가능성도 많습니다.

아, 지금 '그분' 얘기였습니다 스타가 아니라...ㅎㅎㅎ

05·11·09 14:44

363   ATP 세계여행 8  엘두께 04·01·19 5036
362   The Grand Slam of Asia/Pacific 1  엘두께 04·01·22 3165
361   샘프라스는 왜 클레이코트에 서면 작아지는가~ 13  엘두께 04·04·23 4368
360   롤랑 가로스 : 멋쟁이 그랜드 슬램 ^^ 7  엘두께 04·05·26 3564
359   잔디코트 생존 전략 4  엘두께 04·06·13 3945
358   윔블던 : The Championships! 4  엘두께 04·06·24 3735
357   US Open : Super Grand Slam 5  엘두께 04·08·29 4228
356   하드코트의 득과 실 8  엘두께 05·08·27 4431
355   Analyze Your Opponent (1) 14  엘두께 05·08·28 4156
354   Analyze Your Opponent (2) 8  엘두께 05·08·29 4212
353   Analyze Your Opponent (3) 11  엘두께 05·09·02 4431
352   Analyze Your Opponent (4) 3  엘두께 05·09·03 4103
351   진화하지 못한 이형택, 진화할 수 없는 시스템 8  manceo 05·09·15 4116
350   더블 A의 테니스 인생 20  엘두께 05·09·15 4799
349   코트의 미켈란젤로 16  엘두께 05·09·16 6145
348   과거 엘두께님의 선수 평점 (클리스터, 샤라포바, 페더러 편) 3  beatlain 05·10·06 3616
347   A Perfect Living Male Tennis Machine 9  엘두께 05·10·09 3714
346   A Perfect Living Female Tennis Machine 3  엘두께 05·10·09 3475
345   Lost in Translation 8  엘두께 05·10·13 3310
344   페더러의 팬들과 일문 일답 6  엘두께 05·10·15 3761
343   피트 샘프라스 궁금~ 7  씨엔 05·10·15 3276
342   Indoor Tennis에 대한 간략한 정보 11  엘두께 05·10·19 3079
341   2005 마스터스 시리즈 12  엘두께 05·10·25 3355
340   서브는 피칭이다! 5  엘두께 05·10·29 2808
339   기적의 승리(?), 지지부진의 반복 (살짝쿵 수정) 10  manceo 05·10·30 3046
338   전미라를 아시나요? 8  manceo 05·11·01 3040
337   질문 5  빛놔뤼 05·11·03 2594
336   샘프라스 vs 페더러 6  엘두께 05·11·03 3336
335   전웅선, 김선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14  aimar 05·11·04 2852
  '그분' 인터뷰 중에서 2  엘두께 05·11·09 2546
1234567891013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