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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ARTICLE : 363, TOTAL PAGE : 1 / 13
호주 오픈 페더러기 출격 기념 애피타이저
 양녀  | 2008·01·15 14:27 | HIT : 2,763 | VOTE : 383

우리가 페덜을 애정하는 이유

헥헥.
나 닥본사 하려면 인제 자야 하는디...

디씨 올리고 바로 일루 왔습니다.
내일은 2년만의 편지, 그리고 비포 매치 인터뷰 몇자...

에궁... 짜슥의 멋짐은 여전하네요...
올 한해 느낌이 좋습니다.
함께 달리려 합니다...

-    아름다운 백핸드
-    선하고 수줍은 미소
-    윔비에서 샘프라스를 이겨서
-    함부르크에서 사핀을 이겨서
-    마이애미에서 휴잇을 이겨서 (이건 줄줄이 조크인거 같고…)
-    서브 앤 발리를 두려워 하지 않아서
-    이길 때나 질 때 소리를 지르니까
-    인사이드 아웃 포핸드
-    감정을 드러내길 두려워하지 않아서 (이건 On Court 얘긴 아닌거 같고… 사람에 대한 애정이나 개인적인 소견을 말하는 듯 합니다.)
-    이젠 성숙해서 라켓 던지는 것을 그만 두었기 때문에
-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    페어 플레이
-    서브
-    파워풀한 스트록
-    따뜻한 미소
-    아름다운 속눈썹이 있는 황홀한 검은 눈
-    멋진 다리
-    쉬워 보이는 자태
-    언어 실력
-    친화력
-    옷 입는 것 – 헤드 밴드, 청바지, 흰 티, 녹색 티등
-    현실적인 점
-    그의 멋진 가족!
-    귀여운 그의 인생관 :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자연스러움 – 로지에게 가식은 없다.
-    여친
-    이 모든 것의 결정체 : HOT, COOL, SWEET, SEXY (번역 불가)
-    우리에게 꿈은 이루어 진다는 것을 보여주니까
-    어려운 상황에서의 침착함
-    스스로에 대한 믿음
-    동료 선수들에 대한 친절함 (병원에 누워있는 블레이크에게 쪽지를 보내주는 것. 아무도 이런 일을 하지 않았음)
-    테니스계에서 가장 출중한 재능을 가진 선수니까
-    프라다를 입으니까
-    상대 선수에게 감정을 숨기고 조절하는 능력
-    2세트 밀리고 3세트에서 4/0으로 뒤지다가 경기를 뒤집어 5세트에서 이기는 능력
-    상금을 언급할 때 쑥스러워하니까
-    그의 말 :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지만 모두를 존중한다.
-    이길 때나 질 때나 상대 선수를 칭찬하니까
-    성공을 당연시하지 않으니까
-    성격과 이미지의 대조 : 다스 베이더에서 페더베어 아빠로 변신…
-    서브 받으려 기다릴 때의 표정
-    손가락 끝으로 이마의 땀을 닦아내는 우아한 동작
-    생각에 잠길 때 라켓 줄을 바라보는 표정
-    앞머리 귀 뒤로 쓸어 내리기
-    겸손하지만 과장된 겸손이 아님 : 자신감이 있지만 오만하지 않음
-    공을 따라 달리는 게 아니라 춤 추면서 가니까
-    그의 주변 사람에 의하면, 성공했음에도 변함이 없어서
-    라커 룸에서 그를 본 사람들에 의하면, 경기 직전에도 언제나 농담하고 웃으니까
-    사람들하고 얘기할 때면 누가 되었건 눈을 바라보니까
-    내가 살아있음에 그의 테니스를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느끼게 해주니까
엘두께
이 중에서 가장 공감하는 이유를 하나 뽑는다면 역시

>> 내가 살아있음에 그의 테니스를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느끼게 해주니까

08·01·15 14:42

엘두께
이 모든 것의 결정체 : HOT, COOL, SWEET, SEXY (번역 불가)

>> ㅎㅎㅎ
재작년 USO 결승 끝난 담날 간만에 페덜 닷 컴에 들어가봤더니 여성팬들이 싱숭생숭하다는 쓰레드를 보고 막 웃었습니다. 어떤 분이 자기 지금 회사에서 유튜브질이나 하면서 페덜 경기 보면서 한숨 팍팍 쉬고 있다고 하니까 리플들이 줄줄이...ㅎㅎㅎ
그 중엔 하도 페덜한테 하악하악대서 남자 친구가 꼴사나워한다는 글에서 부터 일이 손에 안잡힌다. 결승전 경기만 벌써 10번째 보고 있다.....어쩌구 저쩌구.....ㅎㅎㅎ

08·01·15 14:48

양녀
저는 이거 말고, 번역은 안했지만,
he is the most beautiful sight on a tennis court

으아아, 너무 아름다워 주시는 거죠...

08·01·15 14:50

폴리지터
저도,

he is the most beautiful sight on a tennis court!!!

ㅠ-ㅠ...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합니까? 그나저나 고민 중... 철이 경기를 볼 때까지 샐 것이냐, 아니면 자고 일어나서 볼 것인가... (근데 깨어날 수 있으려나... -_-)

08·01·15 15:33

양녀
와으... 4시간 자고 일어났습니다. 설마 ESPN에서 해주겠지용...

08·01·15 18:49

지존로저
내가 살아있음에 그의 테니스를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느끼게 해주니까

he is the most beautiful sight on a tennis court!!!

이 모든 것의 결정체

뭐 더이상 말이 필요없죠...

디에고 불쌍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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