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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기스의 식스센스
 manceo  | 2006·02·03 15:56 | HIT : 3,488 | VOTE : 577
드디어 성사되는 군요.

샤라포바와 힝기스의 맞대결이 말입니다.
방금전 힝기스가 8 강에서, 러시아의 신성 키릴렌코를 맞아 62 61 로, 어린아이 팔 비틀듯 이기며 올라가, 1 번 시드의 샤라포바와 대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힝양..
1 회전에서 그래도 불과 한달전에 티어 4 급 투어 준우승에 빛나는 세계 61 위 한국의 조윤정을 60 60 으로 이기더니,
2 회전에서는 세계 랭킹 13 위의 프랑스의 나탈리 드시에 역전승...
준결승에서는 세계 랭킹 25 위의 러시아의 키릴렌코에 완승을 하며...호주오픈 8 강 진출로 얻은 자신감에 날개를 달고 있습니다.

올해 힝기스가 진 세번의 게임은...
이탈리아의 파네타와 벨기에의 두 전사에게서 인데...
이탈리아의 파네타는, 그 선수 랭킹이 20 위 정도로 낮지는 않지만..
지금 다시 붙는다면 당연 힝기스가 이길듯 싶네요...

현재 힝기스를 이길만한 역량의 선수로는
샤라포바와 벨기에의 두 언니,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윌리엄스 자매...
그리고 원래부터 힝기스에겐 강했던 데븐포트와...
모레스모, 피에르스 정도....

딱 세계랭킹 8 위 정도로 돌아왔습니다.

3 년간, 칩거 하더니... 이게 웬 일???

물론, 칼 맞고 칩거하고 난 후 국적까지 바꿔 나온 셀레스가 한 1-2 년간은 천하무적필을 보인적이 있었는데...
기본적으로다가, 힝양의 테니스 패턴은 이제 맛 갔어, 분위기였던 터라...

작금 힝양의 활약은 할리 조엘 오스먼드군의 포스를 능가하는듯 합니다.
manceo
누가 이길까요...테니스에 도통 관심도 없는 울 나라 언론도 포바양과 기스양이 리믹스 되니 기사가 빨리도 뜨네요.

전 왠지 지금 날고 있는 힝기스가 2-6 7-5 6-4 로 승리하지 않을까???

06·02·03 17:47

beatlain
아우...
너무 보고 싶네요...
둘다 너무 좋아하는 선수라...

코트가 인조잔디라면서요?
힝기스가 잔디에 약한 선수는 아니지만, 걍 포바양에게 한표~~

06·02·03 18:12

바람길
코트 표면이 매우 빠르다 하더군요. 도레이PPO는 Indoor Carpet로 분류되어 있던데... 관건은 서브가 아닌가 싶습니다. 힝기스가 드시전에서 서브의 어려움을 겪었었고 여전히 서브는 약한 편인데다가, 샤라포바의 파워서브가 제대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힝기스로서는 답이 안나올듯 하네요.(힝기스가 인터뷰에서 샤라포바전에는 퍼스트서브 성공률 100%, 에러 0%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더군요^^) 코트특성상 샤라포바가 좀 유리해 보이지만 힝기스 페이스도 장난이 아니니 5 : 5로 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힝기스, 정말 언빌리버블한 복귀행보입니다. 대단해요~

06·02·03 19:45

엘두께
코트 상태로 봐선 포바양이 훨씬 유리하겠군요.
힝기스가 저런 파워 그라운디를 치는 것들이랑 붙을 때 시간 벌기 작전으로 문볼을 많이 치는데 빠른 코트에선 별 효과가 없을겁니다. 포바가 그냥 기다렸다 후려 칠거 같군요.

06·02·04 11:44

manceo
뭐, 대충 상황이나 정황은 당근 샤라포바양의 승산이 7 정도 되는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 제대로 받은 힝양이, 나름 요리를 할 수 있는 소스를 몇가지 들고 나오지 싶어서요~~~

뭐 어쨌거나, 대기권안에 들어온 유성 불 붙어 떨어져 내리는것 맹키로...
원래 등수인 한자리 숫자를 향해 맹렬히 수렴해 들어가는 힝양의 행보가...
그런저런 불리한 점을 어떻게 타파해 낼 지 궁금합니다.

06·02·04 12:20

manceo
그런데 두께님 현재 힝양이 6-3 3-1 로 리드중이랍니다.
토레이 팬 퍼시픽 라이브 스코어 보드는 접속 폭주라 접속이 안되고, 힝양 팬사이트도 접속 폭주....

그냥 포럼에서 계속 언 아니가 올려주는데...
샤라포바가 브레이크 포인트 찬스도 못 잡고 힝양 페스로 말려들고 있답니다.

현재까지 힝양이 두께님 글 보고 열받은 양상으로 저돌적으로 하는듯...
막판 1 세트에는 서비스 에이스 두개가 연달아 작렬도 된듯

06·02·04 14:12

manceo
샤라포바가 일케 지면, 퍼펙트 패 당한 울 윤정양 덜 의기소침해도 될듯....

직접 보는 아이들 표현에 빌자면, 가지고 논다네요...
샤라포바양 웬일이래...

06·02·04 14:18

manceo
힝기스가 이겼네요... 것도 63 61 로...
이거이 어케 돌아온 거야....

결국 힝양이 탑 10 중에 하나 잡는건 시간 문제다 생각했는데...
그 첫 희생양이 샤라포바가 되겠습니다.

힝기스 은퇴하고, 가장 화려하게 탑 10 속에서 자리잡고 인기 끈 선수....
다른 탑 10 보다 훨씬 더 의미있고 값진 승리인듯 하네요.

이로써, 돌아오자 마자 티어 1 급 우승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무려 5 명의 선수를 8 강에 올려 둔, 러시아가 하나의 힝기스를 당해내지 못할듯...

06·02·04 14:24

manceo
힝기스 이긴다는 것은 맞췄는데, 스코어가 영~~
걍 힝기스 이길것 같다, 그렇게 올려 놨으면 두께님 한테 메~~ 롱 이러면서 놀렸을텐데... 저도 대강 헛짚은 듯...

어쨌든 무섭습니다. 힝양.... 97 년도의 포스를 보는듯 하네요.

이제 테니스 기사 타이틀이 이렇게 되겠죠

The Return Of The Queen

06·02·04 14:27

바람길
힝기스 정말 놀랍습니다. 베스트 컨디션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샤라포바를 이렇게 발라버리다니... 3년 쉬고 이런 언빌리버블한 플레이를... 정말 천재라고밖에는 표현할 말이 없네요.

06·02·04 14:30

엘두께
뭐, 스코어 틀렸어도 메~~롱 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

샤라포바가 유리한 조건이라고 했지만 힝양이 이기길 바랬기 때문에 메롱 당해도 기쁘군요. 우승 하겠죠?^^

06·02·04 16:49

Pilgrims
전설의 문턱에서 사라졌던 선수가,
우아하게 돌아와 전설로 자리 잡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설레여집니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우승하길.. 만쉐이~^^

06·02·04 17:47

semi9245
허허..드뎌 홍어양 사고(!) 치셨군녀...축하함다...

06·02·04 20:47

aimar
홍어양 이겼군요...그것도 포바양한테...그런데...이렇게 환영일색일수가 있나요...저도 좋긴 합니다만...^^
맥스테니스 게시판 생기고 이런 모습은 첨보는거 같네요...ㅋ

06·02·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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