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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레프티 -_-;
 엘두께  | 2006·05·23 13:29 | HIT : 17,008 | VOTE : 332
롤랑 가로스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

우승 후보를 점찍어 볼 거 같으면....

희망사항은 RF와 힝기스양이지만 돈을 걸어야 된다면 어쩔 수 없이 나다리와 에낭 여사한테 무게가 쏠리네요. 글구 보니 둘 다 디펜딩 챔피언이군요.

아시다시피 나다리 이노무 자식은 남자 테니스계에 고란 이바니셰비치 이후 오랫만에 나타난 레프티 탑 랭커죠.
녀석이 잘 자가고 있는 이유야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레프티라는 거이 아주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대체 레프티가 뭔데 이렇게 속을 썪이는 건지...간단히 요점 정리를 해보면,


1. 야구와 마찬가지로...희소성 때문에 -_-;;;

왼손잡이들이 오른손잡이들보다 숫자가 적습니다. 당연히.
그러다 보니 경기 중에 자동으로 반응할 때 레프티들이 훨씬 유리하죠. 평소에 그 많은 오른손잡이들과 경험을 쌓았으니까...
근데 오른손잡이들은 레프티들과 가끔 상대하게 되고, 게다가 실력 있는 레프티는 더 희귀하니깐 어쩌다 강적 레프티를 만나면 고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랠리 중에 치는 공이 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작전대로 치는 게 아니잖아요?
레프티들은 오른손 잡이 상대로 반사신경에서 유리하게 트레이닝 되었다고 볼 수 있죠.


2. 브레이크 포인트 상황에서 유리함 -_-;;;;

뭔 말인가 하면...

테니스 코트를 보면 세로로 이등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서브 넣을 때 오른쪽 박스, 왼쪽 박스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도록 룰이 정해져 있죠.

이 때 오른손 잡이의 포핸드 쪽 박스를 'deuce court'라고 하고, 백핸드 쪽 박스를 'ad court'라고 합니다.
항상 듀스일 때 오른 쪽에서 서브를 넣고, 어드벤티지일 때 외쪽에서 서브를 넣게 되니까 글케 부르는데...

문제는 왼손잡이인 경우 그 반대가 되는 셈입니다.
즉 외손잡이는 듀스코트가 백핸드 쪽이고 애드코트가 포핸드방향이되죠.

상식적으로, 포핸드 쪽에서 서브 때리는 거이 백핸드 쪽 보다 훨씬 유리하겠죠?

자, 근데 듀스코트와 애드코트에서 상황 비교를 할 거 같으면,

한포인트 차로 박빙의 승부를 할 때 듀스 코트는 기껏 듀스 상황입니다.
근데 애드 코트는 브레이크 포인트, 게임포인트, 셋 포인트, 매치포인트 다 걸리죠.

그니까 레프티들은 저런 절박한 상황에서 서브 게임을 지켜야 할 때 오른손 잡이 보다 훨씬 유리한, 포핸드 쪽에서 서브를 때리게 됩니다.

이거...별거 아닐 거 같지만....별 거 맞습니다.;;;;


3. 왼손 서브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 -_-;;;;

라고 들 합니다. 특히 레프티 슬라이스 서브는 악명이 높은데 잔디에서는 아주 치명적이라고 하죠.
70년대 말에 비요른 보그를 괴롭히다 만 로스코 테너 아저씨, 역시 보그 황제를 괴롭히는 데 성공한 존 매켄로 짜슥, 글고 나블라틸로바 여사님이 대표적으로 무시무시한 레프티 서브를 구사하셨죠. 앗 참....그리고 고란 이바니셰비치를 빼먹으면 섭섭하죠.

오른손 잡이가 친 슬라이스 서브는 오른손잡이의 포핸드 쪽으로 각도가 확 꺾이면서 순식간에 지나가는 변화구인데,레프티가 친 슬라이스는 꺾이는 방향이 오른손 잡이의 백핸도 쪽으로 휘죠.
이거이...아주 짜증이에요.

오른손 잡이도 슬라이스 서브로 레프티를 공략하면 되지 뭘 그러냐?? 라고 한다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건 아닌데 유명 선수들+소위 전문가라는 것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레프티 서브의 요상함은 절 때 오른손 서버들이 따라가지 못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테니스 책에도 나와 있어요;;;)
각도가 다르대나 어쩐대나???-_-

건, 그렇고...

요즘 가끔 들리는 디씨 스포츠 겔에서 팔팔님께서 쓰신 나다리와 페더러에 대한 분석글이 재미나길래 퍼 옮겨봅니다.


제목은: 페더러가 나달은 만나면 자꾸 고전하는 이유


페더러랑 나달이 처음 투어에서 맞붙었던 경기서, 나달은 18 (17?)살이었고 페더러는 역대 최고수준의 두 시즌의 시작이었던 2004년, 이미 시즌 초기에 호주오픈, 두바이 오픈, 인디아나 웰스 오픈같은 굵직굵직한 대회를 우승한 후 벌어졌던 하드코트인 마이애미 마스터즈 대회에서 였어.

경기 후 페더러는 18살 (17살?)짜리는 원래 겁없이 공을 때리기 때문에 졌다는 반농담으로 소감을 밝힘.
그렇지만 흙코트에 최적화된 플레이를 하는 10대에게 하드코트, 잔디코트에 최적화된 플레이를 하는 페더러가 하드코트에서 6-3 6-3으로 패했다는 건 본인에게도 상당히 충격적이었을거야.

2004년 이후 두 선수의 3번의 만남 그리고 페더러의 1승 2패의 전적, 2005년 마이애미에서의 경기에서 나온 오심논란을 생각한다면 황제의 자리에 오른 이후에도 나달은 페더러에게 상당한 골치거리임을 알수 있어
(결국 2005년 마이애미에서 섞연찮은 라인콜 몇개와 함께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던 나달이 2-3으로
역전패)

특히 하드코트에서의 상대전적에서 페더러가 3전 1승 2패로 나달한테 밀리는 게 눈에 띄어 (흙에선 1전 1패)

즉, 총전적 나달:페더러=3:1

페더러가 (나달이 하드코트 적응력이 높아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흙코트용의 플레이를 펼치는 나달에게 하드코트에서도 밀리는지에 대한 이유를 나름대로 적어보려고 해

먼저 눈여겨봐야할 두 선수 플레이상의 특징 및 키포인트

1. 한동안 왼손잡이 톱클래스 선수들이 없었던 점
2 페더러의 백핸드: 다소 얇게 쥐는 백톱스핀 그립, 위기 탈출용/페이스를 바꾸는 용도로 사용하는  슬라이스
3. 나달의 엄청난 양의 왼손잡이 톱스핀 (때에 따라 사이드스핀까지 가미시키는) 포핸드
4. 나달의 빠른 발/절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 및 샷메이킹 능력

# 왼손 톱클래스 선수들이 그동안 없었다는 것이 페더러가 나달을 상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점도 간과할 순 없을거야.
아무래도 오른손잡이와 상대해온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를 상대해온 오른손잡이와 상대할때 아무래도 생소함에서 훨씬 유리한 건 사실이거든. 그리고 반대로 도는 회전을 알고 있더라도 몸은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해. 즉 오른손잡이의 공을 받아칠때 처럼 몸이 자동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는 거야.  물론 이 이유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무시할 순 없어.

# 그러나 내가 볼때 페더러가 나달을 상대할때의 가장 큰 문제는
"나달의 왼손 몬스터 톱스핀포핸드"와 "페더러의 다소 얇게 쥐는 백톱스핀 그립과 위기탈출용 슬라이스"가 부딪혔을때 오는 힘의 균형의 문제야

페더러 경기를 보면 사람들은 페더러가 오른손잡이와 경기시 상대가 다소 들쑥날쑥하는 페더러의 백핸드 톱스핀을 공략하면 속도를 늦춘 슬라이스로 시간을 버는 걸 알거야.
일단 페더러의 백핸드는 잘 칠때는 입이 탁 벌어지지만 잘 안 맞는 날은 또 어이없는 공도 자주 치지.


왜냐하면 페더러는 일단 백핸드 톱스핀을 치지만 그립이 얇아 (높은 공 공략에 한계)
그리고 테이크백 및 포워드 스윙에 있어서 미리 임팩트시의 손목을 만들어 주고 상체를 많이 꼬아주고 포워드시 한번에 풀어주면서 스윙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신이 포핸드를 칠때 처럼 테이크백 자세를 오래 유지하다가 임팩트 시점이 오면 (주로 팔의) 순간적인 속도를 이용해 공을 치는 스타일을 구사하지
(타이밍 실패 확률 높음. 특히 빠른 공이나 깊은 공 혹은 스핀이 많이 걸린 공을 받아칠 때)

이런 스타일로 인해 페더러 백핸드가 나달의 몬스터 톱스핀 포핸드를 제대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받아치기는 힘들어.
엄청난 스핀이 걸린 나달 포핸드의 예측불가능함을 잡아 내기가 힘든것도 힘든 거지만,
예측하고 타점을 잡더라도 어깨위로 튀어오르는  공을 페더러식 백핸드로는 누르기가 쉽지 않다는 거지.  
그립과 스윙구조의 한계(?)가 존재한다는 얘기야.

다르게 얘기하면 정말 낮게 미끌어지는 백핸드 슬라이스를 풀 웨스턴 그립으로는 공격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 또는 이스턴그립의 포핸드로 어깨 튀어오르는 강한 상대의 공을 한방의 위너로는 공략하기 힘든 것. 이런 거랑 같은 맥락이야. 공략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테크닉적으로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중화시키는 플레이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 테크닉적 한계를 무시하고 맞불작전으로 가면 확률 떨어지는 도박을 하는 것과 같은거지.
이게 페더러의 백핸드와 나달의 포핸드가 붙게 되면 일어나는 상황이야.


페더러가 또 자주 쓰는 전술 중에 백핸드 슬라이스로 상대방(오른손잡이)의 백핸드 쪽으로 짧게 떨궈주는 방법이 있어.
(일부러 떨굴때도 있고 백핸드 슬라이스로 상대의 높은 공 공략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짧게 밖에 못 받아치는 상황도 있고) 분위기를 바꾸거나 상대를 유인해서 한방에 패싱을 때리려고 쓰는 건데 상대의 기를 죽임과 동시에 다소 편하게 포인트를 따는 방법이야. 오른손잡이들은 이걸 밴핸드로 치고  들어와야 되니까 다소 약한 공으로 치고 들어오고 패싱에 능한 페더러가 이걸 쉽게 요리하지.
근데 이것 또한 나달한테는 잘 안 통해. 짧게 크로스로 떨궈주면 오른손잡이한테는 통하는데 나달한테는  나달의 주무기인 포핸드로 가버리거든.
이걸 나달이 극단적인 크로스로 치고 들어오면 안그래도 백핸드-포핸드 매치업에서 밀리는 페더러가 더 밀려버리게 돼.

결국 될때는 잘 되지만 안 될때는 다소 약한 테크닉적인 한계가 있는 페더러의 백핸드가 다른 오른손잡이를 만났을때는 몇가지 옵션기술로 위기탈출이 가능하지만, 나달을 만나게 될 경우에는 극단적인 스핀을 구사하는 나달의 왼손포핸드로 인해 옵션이 줄어들게 되고 옵션이 줄어듬으로써 자신감의 한계에 부딪치게 되는거야. 이건 구질을 파악한다고 해서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냐. 알고도 당할 확률이 높은거지.

이스턴 포핸드를 치는 선수가 웨스턴 포핸드를 구사하는 선수와 흙에서 포핸드를 교환할 때 느끼는 한계감, 막막함같은 거지. 컨디션이 좋으면 확률을 무시하고 맞불작전으로 갈수도 있지만 최상의 상태가 아니라면 같이 막 나가다가는 확률적으로 지는 게임이 될수 밖에 없는거야  

물론 빠른 하드코트 (유에스 오픈같은), 잔디코트에서는 나달식의 무식한 톱스핀 포핸드로는 페더러를 잡기힘들어. 지금같은 플레이 스타일을 고수한다면 100번 싸우면 빠른 하드코트에서는 페더러가 95번, 잔디코트에서는 99번 이길거야. 그치만 흙먼지 날리는 코트, 느린 하드코트에서는 나달이 밀리지 않는거지.
페더러의 백핸드를 공략하면서 자신감을 무너뜨리면 되니까.

이번 경기에서 총포인트는 페더러가 더 땄고, 1세트는 거의 만점짜리 경기였다고 해. 결국 중요한 포인트에서 강했던 나달이 이겨서 승리를 거둔거고. 다만 나달이 코트표면이 느리다지만 하드코트에서 페더러를 잡아내는 건 대단한 일이야

나달의 문제는 앞으로도 지금같은 미칠듯한 열정으로 모든 공을 다 받아내는 리트리버/카운터어택요소를 고수할때 생기는 플레이 스타일상의 한계 (솔직히 얘 경기는 재미없어. 모든 포인트가 다 비슷비슷)
또 몸에 무리가오는 스타일상의 위험함이야. 이미 20살도 안 된 놈이 다리에 문제가 생겨서 투어를 이탈할 정도의 부상을 입으면 롱런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 산소섭취량이 월등하다고 하니까 그쪽에 문제는 없겠지만 엄청난 양의 좌우이동, 스톱 앤 고로 인해서 받는 관절의 스트레스는 상상외거든.

나달이 올코트 플레이어로 발전하는 건 상상하기 힘들고 과연 지금같은 엄청난 운동량을 이용한 스타일을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 스윙, 코트 움직임 모두 대단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해야하는 스타일이니까. 만약 몇년 안 지나서 나달이 랭킹이 떨어지거나 페더라와의 상대전적이 역전된다면
(물론 빠른 하드코트, 잔디코트 대결은 제외하고 봐서. 이 두 코트에서는 페더러가 질 확률이 극히 낮으니까)
페더러가 해법을 찾아서라기 보다는 나달 자체의 부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페더러가 애거시,  휴잇 및 날반디언같은 초기 천적들의 공략법을 찾아낸 것과 나달공략법을 찾아내는 것과는 오른손잡이 상대/왼손잡이 상대라는 단순하고도 쉽게 뛰어넘기는 힘든 차이점이 존재해.

나달의 투어복귀로 지겨웠던 페더러 독주에 일단 스톱이 걸려서 기쁘구나

beatlain
RF와 그를 사랑하는 두께님의 적, 레프티 아닌가여? ㅋㅋㅋㅋ

06·05·23 18:44

엘두께
아, 무슨 그런 음모를 퍼뜨리시는 겁니까? RF 뿐만 아니라 총애하는 사피니, 로디기, 휴이시, 등등한테도 나다리는 퍼블릭 에너미죠 ;;;;;

06·05·24 02:33

Blend
사핀,휴잇이야 올해 접는농사 분위기고.. T^T
로딕은 나달이 오른손으로 해도 클레이에선 떡실신할듯.

귀염둥이 나달 늠 미워하지 마세용.. 쿄쿄

06·05·24 13:49

엘두께
싫어욧! 계속 나다리 미워할꼬야 -_-

06·05·24 15:53

aimar
아...사핀...왜 또 접는거야...ㅠ.ㅠ 로딕...떡실신...ㅋㅋ
근데...리트커버라는 용어는 먼가요? 수비할때 코트를 다 커버한다는 뜻인가요?

06·05·24 23:54

엘두께
리트리버 말씀하시는 듯^^

카운터펀처, 래빗, 리트리버 다 비슷비슷한 유형이죠. 엄청난 스피드와 근성으로 웬만한 공격적인 스트록을 다 받아 넘겨서 상대방이 왕짜증 나게 만드는 그런 스타일...

마이클 창, 휴잇이 대표적 리트리버인데 나달도 이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죠. 파워와 스핀을 갖춘 리트리버 -_-;;;;; (짜증나)

06·05·25 01:46

aimar
답변 감사합니다~^^ 두께님은 나다리 넘 싫어하시는듯...ㅎ
그럼...나다리는 파워와 스피드 양수겸장에다 훌륭한 스핀도 갖고있으며 왼손잡이의 이점까지 갖고있는 거네요...^^;;

06·05·25 02:09

엘두께
뭐, 글타고 볼 수 있죠^^ 파워는 사핀이나 로딕 같이 무지막지하진 않지만 준수한 편이죠.

아, 글구 저 나다리 넘 싫어하지는 않아요....ㅎ 당분간 미워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06·05·25 02:27

beatlain
두께님은 RF가 RG 먹으면 미움 바로 풀릴 듯.. ㅋㅋㅋ

06·05·25 10:15

엘두께
어케 그걸 아셨습니까? ㅎㅎㅎ
RF가 RG 먹으면 그날로 나다리는 나의 귀염둥이 명단에 추가 되는 겁니다 낄낄^^

06·05·25 10:25

semi9245
허허..그럼 윗 글이 사실이라면 나다리는 향후 10년 정도는 두께님 귀염둥이 명단에는 못 들 듯..ㅋㅋㅋ

06·05·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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